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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필 받으면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br />
그것도 한때인듯 ㅎㅎㅎ<br />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이런말씀 드리기 조심스러우나..<br />
요즘 난방기구들 때문에 사고가 자주 나는듯합니다..<br />
조심 조심 또 조심해서 다녀오시기 바랍니다..<br />
<br />
아! 저두 쌍둥이들과가구 싶은데..<br />
장비두 없구 또 추위에는 아주 쥐약이라..<br />
캠핑은 내년을 기약해야겠네여..

무지 부럽습니다.....에궁....................................캠핑 한번 가기가 이렇게 어려워서야.............

텐트동 안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화기가 놓이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하세요. 재미있게 잘 다녀오시고 후기 부탁드립니다.

전 오늘 아들하고 여주로 낚시 캠핑갑니다...

유식물원 가시는구나,,, 잘 다녀오세요,,, 나오시는 길 양주 방향(허브아일랜드 지나) 올갱이 음식점 맛나요,,,

헉...대단하십니다. ㅡㅡ;<br />
저는 내일 포천 가산면 마전리로 낚시갑니다. ^^

낚시가시는 분들이 제일 부럽네요~ ;;

전 오늘 서삼릉을 갑니다. ^^

크리스마스는 영월 그리고 31일날은 동해 망향카라반 에 있을예정입니다.

유식물원은 조금 불편한 곳이 참 좋습니다...<br />
저희 가족은 캠사정모로 단양으로 갑니다.^^

나도 가고는 싶은데..집사람이 내년 2월까진 시간이 안난다고 해서 엄두도 못 내고 있습니다.<br />
남자라곤 나 밖에 없어서..나 갈께 하고 나갈수도 없고.. ( 그랫다간 영원히 나가는 수가.... ㅠ.ㅠ )

겨울에 캠핑하기는 고등학교 2학년 때인가..그 때가 마지막이었습니다.<br />
친구들과 천마산에 갔었는데, 고체연료로 눈 퍼다 녹여 밥지어 먹었던 추억이 새롭습니다.<br />
추웠다는 기억은 전혀 없군요. ^^

날 풀리면 영구임대 부탁 드립니다. ㅜ,.ㅠ^

<br />
젊게 사시는군요 -,-

저는 혼자 가야하는데...이젠 식구들이 모두 바빠서 저랑 안놀아 줍니다. 혼자 갈만한데가 없네요. 캠핑하는 사람이 많아져서 혼자 다니면 이상하더라구요. 고민입니다. 어디로 갈까...혼자 떠나고는 싶은데 마땅한데가 없네요.

군대가서도 하지않던 텐트치는일을 지금은 매주하고있습니다 이게 뭔조화인지... <br />
못나가는날은 거실에 치기도합니다.... 쩝

혼자서 간다면 전 그냥 제 차안에서 자고...헥사랑 의자 한개 정도만 챙기면 되겠네요. <br />
텐트도 정식으로 치려면 넘 힘들어서리...ㅡ.ㅡ

한번 필 받으면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br />
그것도 한때인듯 ㅎㅎㅎ<br />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이런말씀 드리기 조심스러우나..<br />
요즘 난방기구들 때문에 사고가 자주 나는듯합니다..<br />
조심 조심 또 조심해서 다녀오시기 바랍니다..<br />
<br />
아! 저두 쌍둥이들과가구 싶은데..<br />
장비두 없구 또 추위에는 아주 쥐약이라..<br />
캠핑은 내년을 기약해야겠네여..

무지 부럽습니다.....에궁....................................캠핑 한번 가기가 이렇게 어려워서야.............

텐트동 안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화기가 놓이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하세요. 재미있게 잘 다녀오시고 후기 부탁드립니다.

전 오늘 아들하고 여주로 낚시 캠핑갑니다...

유식물원 가시는구나,,, 잘 다녀오세요,,, 나오시는 길 양주 방향(허브아일랜드 지나) 올갱이 음식점 맛나요,,,

헉...대단하십니다. ㅡㅡ;<br />
저는 내일 포천 가산면 마전리로 낚시갑니다. ^^

낚시가시는 분들이 제일 부럽네요~ ;;

전 오늘 서삼릉을 갑니다. ^^

크리스마스는 영월 그리고 31일날은 동해 망향카라반 에 있을예정입니다.

유식물원은 조금 불편한 곳이 참 좋습니다...<br />
저희 가족은 캠사정모로 단양으로 갑니다.^^

나도 가고는 싶은데..집사람이 내년 2월까진 시간이 안난다고 해서 엄두도 못 내고 있습니다.<br />
남자라곤 나 밖에 없어서..나 갈께 하고 나갈수도 없고.. ( 그랫다간 영원히 나가는 수가.... ㅠ.ㅠ )

겨울에 캠핑하기는 고등학교 2학년 때인가..그 때가 마지막이었습니다.<br />
친구들과 천마산에 갔었는데, 고체연료로 눈 퍼다 녹여 밥지어 먹었던 추억이 새롭습니다.<br />
추웠다는 기억은 전혀 없군요. ^^

날 풀리면 영구임대 부탁 드립니다. ㅜ,.ㅠ^

<br />
젊게 사시는군요 -,-

저는 혼자 가야하는데...이젠 식구들이 모두 바빠서 저랑 안놀아 줍니다. 혼자 갈만한데가 없네요. 캠핑하는 사람이 많아져서 혼자 다니면 이상하더라구요. 고민입니다. 어디로 갈까...혼자 떠나고는 싶은데 마땅한데가 없네요.

군대가서도 하지않던 텐트치는일을 지금은 매주하고있습니다 이게 뭔조화인지... <br />
못나가는날은 거실에 치기도합니다.... 쩝

혼자서 간다면 전 그냥 제 차안에서 자고...헥사랑 의자 한개 정도만 챙기면 되겠네요. <br />
텐트도 정식으로 치려면 넘 힘들어서리...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