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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그윽한 코미디...ㅋㅋㅋ
궁금해서 가봤더니.. ㄷㄷㄷㄷ<br /> 이건 완전...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5천만원에 내놓으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
대박 맞네..ㅋㅋ
저건 뭐 다양성을 가진 생각이라기 보단 한마디로..<br /> <br /> 미췬거죠~~~ -_-ㅋ
진심이겠죠? 아닌가..?
생각대로 T 네요... 제품의 가치가 워낙 뛰어나니...ㅎㅎ
가입일을 보아하니 활동도 오래하신분 같은데..<br /> 무슨 사연이시길래...
다른 장비 거래하다 생긴 손실을 이번 건에서 보충할 겸, 또 이 장비에 대한 본인의 가치판단에 따라 이렇게 하신다고 명시하셨으니... 굉장히 순박한 분이라고 해야하나요... 당최... ^^;
취미생활에 기회비용까지 계산하시다니 대단하심...
허경영씨 이후로 저 생각이 진짤까 진짜인척 하는걸까 라고 헷갈리는 첫번째 사람이네요..
무슨일인지 궁금하네요^^
아봤습니다.......... 눈에 바로 들어오네요 .......훔.... 무슨 제품인지는 모르겠지만....... 좀 뻥튀기하셨나보군요......훔...
??? 몬 판매글인지..<br /> 알수가 없으니..<br />
나름 사정이 있는 듯이 느껴지고, 정말 착각하신 것 같습니다.
뭔가 하고 가봤더니.. 리플만 40개네요... 글은 수정됐구요..
궁금,,,,
150만원에 구매한 제품을 막상 들어보니 너무 가치가 높아서 500만원에 판매한다는 내용입니다.<br /> 아울러 자기가 1000만원짜리 제품을 손해보면서 500만원에 팔았으니 내놓은 제품으로 손해도 좀<br /> 만회하시겠다더군요.
본문이 지워졌군요. 그러나 가격과 가치는 판매자가 정하더라도 그 가치를 인정하는가 안하는가는 시장이 결정하지요. <br /> <br /> 본문에 가격결정의 사유를 언급했다면 뭔 문제이겠는가 싶네요.
걍 팔지말고 가지고 가야합니다. 어제밤에보고 한마디 달려다가 말았는데 오늘보니 날리네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