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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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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LP는 아무래도 실물의 상태를 보고 고르셔야 후회가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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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봐서 께끗해 보여도 심지어는 그루브 안의 곰팡이 땜시 지글거리는 판도 허다한데요 <br />

맞습니다. 정말 소중한 판들은 소유를 원하거나 어쩔수 없이 판매하실때는 <br />
헐값에 올라오거나 판매글을 실없이 쓰시지는 않는것같습니다.저렴하게 올라온 판들 몇개를 사봤는데 <br />
개판?처리 더군요..

어? 전 딱 한번의 경험 뿐이라.... 뭐 합니다만.... 괜찮턴데....<br />
뽑기를 잘해야 되나 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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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유명 lp 판매 몰(서너군데 구입을 해봤는데.... 딱 한군데에서만....)에서 구입한건 온갖 오물에....<br />
판까지 휘었더군요..... 판 좀 딱고 파시지....?

판매자가 개판이라는 줄 알았습니다^^<br />
내용을 보니 개판을 판매하는 판매자군요...ㅋㅋ<br />
줄이면 개판매자?

저는 인터넷(업체명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중고 LP와 황확동 LP &#49406; 에서 거래하고 있습니다.<br />
품질 확실하며 음질 상태또한 좋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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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시는 LP 조금 더 돈주고(개인거래 대비) 믿을 수 있는 곳에서 사는게 좋지 않을까요?

인터넷에서 개인 동호회원인거 같이 하면서 판매하는 분둘 중(본인이 듣던 LP면 판상태를 잘 아니까)'개판'을 끊임없이 계속 자주...가격두 진품명품의 문화재급(?) 가격으로 올린시는 분들 많구...속는 사람도 많구...몇번의 않좋은 경험 후(소위 x밟은 후의) 내린 결론은...........그 사람들이 얘기하는 판상태의 <br />
'MINT'란.........쉽게 말하면....."껌 씹는 소리"다~~ 합니다..니어민트(near mint)는

오디오 판매 장터에 이름 바꿔가면서 매일 클래식이랑 허즙엘피? 올리시는 분 계시던데...<br />
꾸준히 판매는 되나보내요.<br />
판 사진이 매일 바뀌는거 보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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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도대체 아이디가 몇개인지.... ㅋ<br />

비슷하게 판매하는 선량한 판매자들이 피해안보게 차라리 정확히 알리는게 좋을거 같기도 한데요. 또다른 피해자도 예방할겸..

개인 동호회원인거 같이 하면서 판매하는 분둘 개인 동호회원인거 같이 하면서 판매하는 분둘 개인 동호회원인거 같이 하면서 판매하는 분둘 개인 동호회원인거 같이 하면서 판매하는 분둘 개인 동호회원인거 같이 하면서 판매하는 분둘 개인 동호회원인거 같이 하면서 판매하는 분둘 개인 동호회원인거 같이 하면서 판매하는 분둘 개인 동호회원인거 같이 하면서 판매하는 분둘 개인 동호회원인거 같이 하면서 판매하는 분둘 개인 동호회원인거 같이 하면서 판매하는 분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