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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파트는 5.1ch 리어 스피커용으로 단자가 내장 되어 있습니다..

고거이..그러니까 아마도.. 제가 알기론 벽을 통해서 선재가 하나 들어있는걸루 압니다.<br />
그래서 리시버에서 나온 리어스피커용 선재를 한쪽 벽에 꼽으면...반대쪽 벽으로 연결되는<br />
식이지유...일반용(?) 홈시어터 연결에는 선재가 밖으로 노출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서<br />
많이 시공되어있는것 같습니다. 음질에 민감하신 분들이라면 고 빡스를 뜯어내서 안 쪽으로<br />
다른 선재를 집어넣는것도 가능하다고는 들었습니

그래도 그게 어디에요...리어스피커선 줄줄이 너저분한데 선재가 뭔지는 몰라도 리어만큼은 깔끔하게 선정리 되겠네요.<br />

선제가 쓸만할까요? 마음에안들면 바꿀수가없으니..

아이쿠.. 답변들 감사합니다..<br />
선재는.. 그냥.. 빨강파랑..전선줄인거 같아요.. 전혀 스픽줄은 아닌거처럼 보이던데...<br />
아무튼.. <br />
촌에서 자란 촌놈이라 그런지.. 아파트....<br />
정말 답답하고 마음에 안 들더군요. 서울분들은..특히 서울 여자들은 어찌나 아파트에 광분들 하시던지..쩝...<br />

그 선이 아주 싸구려 입니다... ㅡ_ㅡ;;

뭐 없는 것보다야 설비가 되어 있는게 좋죠.<br />
내장된 거 쓰거나...,만일 소리가 맘에 안 들면 따로 지저분하게 리어스피커선 질질이 끌어다쓰거나...<br />
선택할 수 있잖아요.<br />
<br />
리어야 주로 영화볼 때 이펙트 담당하니까 선재가 좀 안 좋더라도, 내장된 걸로 쓰겠어요.. 저라면 ^^;;;

싸구려 선재에는 보스를 물려야...제대로.....ㅎㅎㅎ

저도 쫄대사서 리어선 붙일려고 했는데.. 걍 붙여야 되겠습니다. 어차피 리어에서 나오는 소리는 아주 미약하니깐요. 에혀.. 그나저나 이번에는 밑에집에서 안 올라오셔야 될테인데...--;

그건 스피커 선이라기 보다는 스피커 선을 잡아당기는 도구쯤으로 봐야합니다.<br />
리어용 선을 길이에 맞게 구입하신 담에, 같이 묶어서 연결하세요.<br />
그리고 조금씩 잡아당겨 주시면 스픽 선이 바닥을 통해 앞뒤로 나올겁니다.<br />
조심할 점은 잡아당기다가 바닥 내에서 풀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br />
<br />
몇년전에 제가 컨트롤1x를 리어로 작업해봐서 잘 압니다.

엇... 벽에서 전선만 툭 튀어나와있어요? 보통 전화선이나 랜선 꽂을 수 있게 된 단자함처럼... 처리되어있을텐데..<br />
그렇다면 성균님 말씀대로 선재를 원하는 걸로 교환할 수 있겠네요..

오옷~~ 성균님 말씀이 맞는거 같네요. 단자함 처리가 되어 있는게 아니라... 두껑 열어보면 뻥 뚫린 곳에 전만가닥만 있더라구요. 저도 컨트롤1X가 리어인데.. 우선 연결해보고 소리가 나오면 그냥 사용하고 지지직거리면 기존 리어선을 철사로 연결해서 잡아당겨 빼서 사용해봐야겠습니다. 캄사합니다 <br />

요즘 아파트는 5.1ch 리어 스피커용으로 단자가 내장 되어 있습니다..

고거이..그러니까 아마도.. 제가 알기론 벽을 통해서 선재가 하나 들어있는걸루 압니다.<br />
그래서 리시버에서 나온 리어스피커용 선재를 한쪽 벽에 꼽으면...반대쪽 벽으로 연결되는<br />
식이지유...일반용(?) 홈시어터 연결에는 선재가 밖으로 노출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서<br />
많이 시공되어있는것 같습니다. 음질에 민감하신 분들이라면 고 빡스를 뜯어내서 안 쪽으로<br />
다른 선재를 집어넣는것도 가능하다고는 들었습니

그래도 그게 어디에요...리어스피커선 줄줄이 너저분한데 선재가 뭔지는 몰라도 리어만큼은 깔끔하게 선정리 되겠네요.<br />

선제가 쓸만할까요? 마음에안들면 바꿀수가없으니..

아이쿠.. 답변들 감사합니다..<br />
선재는.. 그냥.. 빨강파랑..전선줄인거 같아요.. 전혀 스픽줄은 아닌거처럼 보이던데...<br />
아무튼.. <br />
촌에서 자란 촌놈이라 그런지.. 아파트....<br />
정말 답답하고 마음에 안 들더군요. 서울분들은..특히 서울 여자들은 어찌나 아파트에 광분들 하시던지..쩝...<br />

그 선이 아주 싸구려 입니다... ㅡ_ㅡ;;

뭐 없는 것보다야 설비가 되어 있는게 좋죠.<br />
내장된 거 쓰거나...,만일 소리가 맘에 안 들면 따로 지저분하게 리어스피커선 질질이 끌어다쓰거나...<br />
선택할 수 있잖아요.<br />
<br />
리어야 주로 영화볼 때 이펙트 담당하니까 선재가 좀 안 좋더라도, 내장된 걸로 쓰겠어요.. 저라면 ^^;;;

싸구려 선재에는 보스를 물려야...제대로.....ㅎㅎㅎ

저도 쫄대사서 리어선 붙일려고 했는데.. 걍 붙여야 되겠습니다. 어차피 리어에서 나오는 소리는 아주 미약하니깐요. 에혀.. 그나저나 이번에는 밑에집에서 안 올라오셔야 될테인데...--;

그건 스피커 선이라기 보다는 스피커 선을 잡아당기는 도구쯤으로 봐야합니다.<br />
리어용 선을 길이에 맞게 구입하신 담에, 같이 묶어서 연결하세요.<br />
그리고 조금씩 잡아당겨 주시면 스픽 선이 바닥을 통해 앞뒤로 나올겁니다.<br />
조심할 점은 잡아당기다가 바닥 내에서 풀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br />
<br />
몇년전에 제가 컨트롤1x를 리어로 작업해봐서 잘 압니다.

엇... 벽에서 전선만 툭 튀어나와있어요? 보통 전화선이나 랜선 꽂을 수 있게 된 단자함처럼... 처리되어있을텐데..<br />
그렇다면 성균님 말씀대로 선재를 원하는 걸로 교환할 수 있겠네요..

오옷~~ 성균님 말씀이 맞는거 같네요. 단자함 처리가 되어 있는게 아니라... 두껑 열어보면 뻥 뚫린 곳에 전만가닥만 있더라구요. 저도 컨트롤1X가 리어인데.. 우선 연결해보고 소리가 나오면 그냥 사용하고 지지직거리면 기존 리어선을 철사로 연결해서 잡아당겨 빼서 사용해봐야겠습니다. 캄사합니다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