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몇년넘게 오디오를 쭉 끊었다가..참을수 없는 욕망과 욕심으로 급하게 시스템을 마련했습니다.
분명히 다시 기기들을 바꿔가며,,,수없이 듣는 음반만 또 듣고,,, 기기 바꾸면 소리가 어떻게 다를까?>?하면서 또 그 음반 똑같이 몇번씩 들어보고,,,
뭐 이런 생활 절대 안하려고 했는데요...분명 다시 또 그런음악생활 절대 안하려고 했는데..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여러 다양한 세상의 음악들을 듣고 싶은데,참 그게 어렵네요.
전 음악 소리에 대해선 절대 막귀이자 박귀입니다...
다만 잡음이나 노이즈에는 절대 황금귀를 지닌 사람이죠..ㅎㅎㅎ
기기소개는 안할께요...오랜만에 갤러리에 올릴수 있는것자체를 기쁘게 생각합니다.
2011년 연말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고,,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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