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그러고보니 생각이 안나네요..어쩌다 여기까지 왔는지..<br />
<br />

난 누군가?<br />
또 여긴 어딘가?<br />
왜 자게폐인이 되었는가?

삶이 싸구려 인생이라 싼것만 찾아다니다가 ....

저는 AV에 관심을 가지고 검색하던중에 알겠되습니다.<br />
눈팅만 1년 넘게 하다가 가입했죠. <br />
<br />
아마도 와싸다를 알게되고 <br />
좋은 회원님들의 글과 사진을 보는 것이 제 인생에서 가장 큰 낙중에 하나 입니다. ^^

정하엽님도 그러시군요.<br />
저도 매우 저렴한 인생입니다...^^

상당히 바쁜 직업(?)임에도 잠깐 틈만나면 1-2분씩이라도 슥 &#54995;어보고 갑니다. -_-<br />
하루에 약 200번?;;; <br />
<br />
읽을 새 글이 없어서 이제는 AV 게시판도 읽어요 ㅠㅠ

그러고 보니 저도 와싸다에서 받은 주전자로 동네 인심은 다 썼군요 ... 쿨럭

aa-77 ^^

낸...<br />
<br />
주전자 항개두 업심다....ㅠㅠ<br />
<br />
아직꺼정 정회원 자격이 엄는갑심다..ㅠㅠ

ARV-6000 ^^

DVD플레이어 알아보다가 친구가 이곳 장터에서 이따금씩 괜찮은 매물 나온다고 해서<br />
잠복하다가... 눈팅이 되어 버렸습니다.<br />
(물론 구입성과도 있었습니다)

아직 정회원이 아니었네요.. ㅜ.ㅜ 흑흑.<br />
<br />
2007 바황 &#44916;에 빠져서리.. 가입하고.. 이지경까지 왔졍.. ㅜ.ㅜ

aa-40 arv-77 - _-;<br />
주전자 세개였는데 두개는 누나네랑 할머니네로 -,.-

원래부터 와싸다 ㅡㅡ; 절대 기억 안나서 그러는거 아닙니다

집에 주전자, 가방, 폴로신발, 폴로티, 와싸다스티커 이런거 몇개씩 없으면 <br />
<br />
내공을 좀 더 쌓아야 됩니다..=3=3=3=3

생각이 안나네요. 뭐 사려고 검색하다가 들어온것 같기도하고...

전 스티커밖에 없는데 좀 더 정진을 해야겠군요..... ㅜㅜ

국민 AV리시버... 아남 ARV 6000을 사려고 뒤지다 발견했지요. ㅋㅋㅋ <br />

제 첫 구입물품이 2002년도 mx400 젠하이져 이어폰이었고, 그다음이 ACC-55 아남 3CD 플레이어, 또 그다음<br />
ACR-338 인켈 3CD 플레이어였네요. 이어폰은 분실해서 이번주초에 옥션에 1,5만원 하길래 주문했고, 아남은<br />
본가에, 인켈은 처가에 있습니다.<br />
<br />
참, 가입동기는 신문에서 변사장님의 인생역정과 성공기를 읽고 가입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정식 회원이 아니었던 것이었습니다.. 털썩~ OTL

주전가, 스티커, 폴로가방, 폴로신발, 폴로티 + 독도 티 추가 합니다 -_-a<br />
왜온겨, 그리고 뭘 하려고 아직도 있는겨???

저는 집에 av꾸미다가 알게 &#46124; 읍니다 ...<br />
스피커매칭 검색하다가 우연히 알게&#46124;는데 ..<br />
<br />
솔직히 첨에 와싸다 이름때문에 <br />
인터넷에도 천냥하우쓰 같은게 있나보다 했읍니다 ... ㅋㅋㅋ<br />
<br />
<br />
그리고 저역시 선물은 한 둬어번 받으거 같습니다 ..<br />
다들 기본으로선물은 한 둬어번씩은 받으셨&#52012; .....<br />

어.. 난 폴로가방이랑 폴로신발 옴는데...<br />
폴로티는 인천가서 직접 받았어요.

제 차 뒷유리에 스티커 붙여 놓았는데, 6년도 넘게 아무도 몰라보시더니, 몇달전 이재준님께서 제 차 지나가는<br />
걸 보셨다네요. 가슴 뭉클했습니다.<br />
개인적으로 가장 잘 샀다고 생각하는 건, 켄우드 7773D 리시버 전시품이랑 킹크랩입니다.

주전자, 폴로티,스티커,반지의 제왕.....<br />
<br />
그리고<br />
<br />
<br />
<br />
<br />
<br />
LCD TV

아 .. 반지의 제왕 .. ㅎㅎ

모등게 인연이져....^.^!!

킁~ 컴터스피커로 영화를보다 화딱지가나서 조회하다 알게되었네요...헐헐...<br />
<br />
글게요...선물 안받았다고...받은거 없다고..박박 우길려고보니 선물 받았네요...헐헐

아. 반지의 제왕도 있군요!

와싸다 양말... ㅋㅋ <br />
<br />
아직도 새거가 많이 남아 있다는.. 흠..

안믿으실지 모르겠지만..<br />
<br />
저요.. 주전자 못받았습니다 ㅠ.ㅠ

결국 반지의 제왕을 못 받았군요.

반지의제왕.. 확장판&#49489;.. 아직 비닐 뜯지도 않고 기념으로 가지고 있습니다.<br />
저도 한 1년 눈팅하다 가입.. 물론 그땐 중고장터만 엄청 들락거리다가 ㅡ.ㅡ;

그리고 클럭스 2,

홈시어터 처음 설치할 때 정말 막막해서 무지하게 웹서핑했습니다. 그러다 발견한 보물상자가 와싸다였죠.

반지의 제왕받기전에는 와싸다 못나갑니다.... ㅜㅜ

전 저렴한 5.1세트 스피커 찾다가....^^

저는 주전자 받기전에는 와싸다 못나갑니다.... ㅜㅜ

10년전에 케벤에서 피스로 4년전에 피스에서 와싸다로 ㅡㅡ;<br />
<br />
넘어올때 마다 금액이 따블로 늘어났어요 ㅠ,.ㅠ<br />
<br />
그뒤로는 쭉 이곳만 ^^

AA-40

저는 도저히 기억이 안나네요. 어떻게 와싸다를 알게 됐지??

<br />
<br />
"와싸다"의 명성을 진즉부터 알고는 있었으나 사이트명이 풍기는 분위기가 워낙 저렴하여 제 관심을 끌지 못했었죠. <br />
그런데 어느 날, 제가 존경하는 은사님의 블로그에서 " 나 이래뵈도 한때 와싸다 죽돌이었어~" 라는 고백을 읽게 되면서 괜히 급호감이 생겨 가끔 들러 눈팅하다.... 회원 가입하고 기기를 구매하게 되면서 눌러앉게 되었다는~

영선생선님께서는 제가 주전자 하나 사드리면 나가실 의향이 있으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