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자기전 , ,,눈은 말똥말똥 고민고민 ,,그래 편하게 살자...
뭐 그리 힘들게 살거 있나,,((수면으로 간다))
((나중에 진짜 힘든거 나오면 어케 견딜건가..그냥 비수면 하자))
오늘 아침,혈액,소변,대변,초음파,엑스레이 검사 다하고 내시경실
접수창구에서 "수면해주세요" --> " 보호자 없이는 안돼요"
ㅠ_ㅠ "네 그럼..그냥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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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 조직검사까지 했네요.
중간에 외장하드만 생각했습니다.((외장하드로는 약하다고 느껴지데요))
아직도 속에 관이 들어있는 느낌이 있네요.
예전에 할때는 괜찮았는데..
암튼 건강 조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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