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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정부와 두바이월드가 사막한가운데 바벨탑을 건설하더니
결국 금융위기를 못견디고 도합 800억불의 채무를 감당못해
모라토리엄을 선언 했다고 합니다.
채무가 100조원에 달하는군요 땅속의 기름을 다 파서 판다면 가능할까요?
단위가 너무커서 감이 안잡힙니다.
한때는 모든 기업과 국가에서 벤치마크하고 두바이를 따라하자고 난리였는데
결국은 빛잔치로 마무리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