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밥맛이 없어서 집에서 라면을 끓여 소주한잔을 하다가 와싸다 왕창 이벤트로 구매한 오픈 유어 아이즈를 봤습니다.
실은 사놓고 본게 몇개없습니다. ㅡㅡ;;
오래전에 본 바닐라 스카이가 잔잔한 감동으로 남아있었는데 원작인 오픈 유어 아이즈는 좀 어설픈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바닐라 스카이는 탐 크루져가 페넬로페의 몸매를 보고 반해서 함 꼬실려고 만든 영화가 아닌가 싶은.... ^^
페넬로페양 슴가 이쁘더군요. 하몽하몽도 봐야하나..... 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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