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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렸었는데요 ㅠ.ㅠ
아탑깝네요 ..<br /> 저도 말리고 싶었쥐만 ...<br /> 구입의사 댓글이 바로 달려서 ... 차마 .. 말을 못했는데 ... ^^;;<br /> <br /> 아직 구입할수 있는곳이 있을껍니다 ..<br /> 서두르세요 ...<br /> <br /> 날이면 날마다오는게 아뉨니다 ...<br /> 앞으로 111년을 더기둘려야 될지도 모름니다 ... ^,.^-
아...어제 파시게되면 연락 달라고 댓글 남겼었는데 결국 다른곳으로 갔군요. ^^<br /> <br /> 저도 어제 기다리다 그냥 알라x에서 162,000원에 질렀답니다. -.ㅠ
선우님께는 죄송합니다... <br /> 충고 해주신 분들께도 죄송하고...그치만,,도저히 못 듣겠더라구요.<br /> 싸구려 귀를 가진 제 자신을 원망해야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