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비행기보니 갑자기 미국에서 접시형 비행기를 날려보려던 동영상이 떠오릅니다.<br />
뭐 난다난다하다가 결국 지상에서 몇미터 안뜬같은데...<br />
<br />
그게 단순한 접시형 비행기의 시험비행인지 아니면 UFO 또는 나찌의 반중력기술을 응용하려했는지가 궁금하네요.<br />
<br />
일반 민간연구소같지는 않던데 말에요.
제가 알기로도 강태욱님의 이야기처럼 알고 있습니다.<br />
B2폭격기의 원형이라고 하는데 B2이전에 F117이 먼저 나왔습니다.<br />
그리고 전익기는 비행기의 구조상 가장 군더더기가 없는 형태로<br />
(물론 날개도 없으면 금상첨화) 프로펠러기 시절부터 오랫동안 연구 되었습니다.<br />
그 과정중에 추락사고도 많이 있었습니다. 결국 B2나 F117이나 컴퓨터를 이용한<br />
플라이바이와이어 시스템의 완성으로 비행이
독일이 워낙 기발한 무기들을 많이 만들었지만<br />
미국이 40년대 말부터 공군에 퍼부은 돈과 인력도 장난이 아니었습니다.<br />
처크예거 자서전에 보면 40년대말부터 50년대는 에드워드공군기지에 별 희한한 비행기들이 바글바글했다고 합니다. 워낙에 일이 많아서 시험비행사들끼리 시기할 틈도 없었다고 하는군요. <br />
이런 귀절이 생각납니다.<br />
"30분만 기다리게. 그러면 자네도 최신 시험기를 탈 수 있을테니까"
저 비행기보니 갑자기 미국에서 접시형 비행기를 날려보려던 동영상이 떠오릅니다.<br />
뭐 난다난다하다가 결국 지상에서 몇미터 안뜬같은데...<br />
<br />
그게 단순한 접시형 비행기의 시험비행인지 아니면 UFO 또는 나찌의 반중력기술을 응용하려했는지가 궁금하네요.<br />
<br />
일반 민간연구소같지는 않던데 말에요.
제가 알기로도 강태욱님의 이야기처럼 알고 있습니다.<br />
B2폭격기의 원형이라고 하는데 B2이전에 F117이 먼저 나왔습니다.<br />
그리고 전익기는 비행기의 구조상 가장 군더더기가 없는 형태로<br />
(물론 날개도 없으면 금상첨화) 프로펠러기 시절부터 오랫동안 연구 되었습니다.<br />
그 과정중에 추락사고도 많이 있었습니다. 결국 B2나 F117이나 컴퓨터를 이용한<br />
플라이바이와이어 시스템의 완성으로 비행이
독일이 워낙 기발한 무기들을 많이 만들었지만<br />
미국이 40년대 말부터 공군에 퍼부은 돈과 인력도 장난이 아니었습니다.<br />
처크예거 자서전에 보면 40년대말부터 50년대는 에드워드공군기지에 별 희한한 비행기들이 바글바글했다고 합니다. 워낙에 일이 많아서 시험비행사들끼리 시기할 틈도 없었다고 하는군요. <br />
이런 귀절이 생각납니다.<br />
"30분만 기다리게. 그러면 자네도 최신 시험기를 탈 수 있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