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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라듸오 DJ들이 브라이언 아담스를 소개할때 캐나다의 브루스 스프링스틴이라고 소개하는 멘트를 <br />
<br />
자주 사용했던 기억이 나네요.....^^*

두 사람다 내지르는?스타일인지라 비슷하게 들릴지도^^<br />
그래도 브라이언 아담스는 캐나다 사람답게 목소리가 어딘가 모르게 상쾌한 느낌도 나고 <br />
브루스 스프링스턴은 노동자 계급 을 대변하는 가수답게 걸쭉한 느낌이 나죠..

스프링스틴이...<br />
<br />
더 허스키허구...<br />
<br />
피를 토하듯 절규할때는요...<br />
<br />
아담스는 저만치 멀리서 한없이 존경하는 눈초리로 올려다 보구있죠`~;;

땐싱 인더닥...이 귓가에 맴도네요..

스프팅스틴보다는 브라이언 아담스 목소리가 더 매력이 있네요...<br />
Heaven 이라는 노래도 참 좋았었죠...

no nukes 콘서트 실황에서의 부르스 스프링스틴의 devil with the blue dress를 들어보면 브라이언 아담스의 목소리는 꾀꼬리 목소리죠 ^^

브루스의 창법이 훨씬 원초적이지요...브라이언은 뭔가 막혔고 속으로 삭히는 듯한 느낌인 것에 비해 브루스는 정말 터져나온다는 것이 어떤 것이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지요...브루스와 창법이 비슷한 정도를 떠나 거의 모사 단계까지 접어든 인물로는 본조비가 아닐까요....지르는 부분에서는 아직 모자라지만 &#51015;조리는 듯한 창법에선 이제 거의 브루스와 구분이 되지를 않지요^^ 제가 가장 흠모하는 뮤지션이라 어줍잖게 글 올립니다^^

둘다 좋아하지만,저는 브라이언 아담스를 더 좋아합니다...브루스 스프링스틴의 노래는, 단순하게 반복적인 멜로디가 많아, 좀 그렇더군요...브라이언의 "내가 천국에 갔더라도" 란 곡을 제일 좋아합니다....본조비는 라이브 동영상보고 많이 실망했습니다.....스튜디오 녹음용 목소리더군요....

감사합니다(__) 제가 브루스를 엄청 좋아했었어요. 이후에 브라이언을 알게 되었고요. 시디들을 듣다보니 문득 브라이언 목소리를 제가 브루스로 착각했습니다. 요즘 80년대 음악 듣고 있습니다. 예전 생각하면서요. 팝의 황금기가 아니었나 나름대로 의미 부여하고요, 제가 당시 음악을 들을 수 있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다시 그런 전성기가 오려나 모르겠네요.

스프링스틴...<br />
<br />
Drive All Night 한번 듣고 스프링스틴을 평가하시면 됩니다.

브루스는 슬퍼요 ㅠㅠ

키는 브라이언 애덤스가 좀 더 높은것 같던데요...ㅎㅎㅎ

"난 애디 라고 해" 라는 명대사가 있는 톰 행크스의 영화...<br />
스트릿오부필라델퍄 보시면, 동명의 주제곡...<br />
스프링형아의 목소리가 멋있게 들리실겁니다^^

예전에 라듸오 DJ들이 브라이언 아담스를 소개할때 캐나다의 브루스 스프링스틴이라고 소개하는 멘트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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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사용했던 기억이 나네요.....^^*

두 사람다 내지르는?스타일인지라 비슷하게 들릴지도^^<br />
그래도 브라이언 아담스는 캐나다 사람답게 목소리가 어딘가 모르게 상쾌한 느낌도 나고 <br />
브루스 스프링스턴은 노동자 계급 을 대변하는 가수답게 걸쭉한 느낌이 나죠..

스프링스틴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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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허스키허구...<br />
<br />
피를 토하듯 절규할때는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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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스는 저만치 멀리서 한없이 존경하는 눈초리로 올려다 보구있죠`~;;

땐싱 인더닥...이 귓가에 맴도네요..

스프팅스틴보다는 브라이언 아담스 목소리가 더 매력이 있네요...<br />
Heaven 이라는 노래도 참 좋았었죠...

no nukes 콘서트 실황에서의 부르스 스프링스틴의 devil with the blue dress를 들어보면 브라이언 아담스의 목소리는 꾀꼬리 목소리죠 ^^

브루스의 창법이 훨씬 원초적이지요...브라이언은 뭔가 막혔고 속으로 삭히는 듯한 느낌인 것에 비해 브루스는 정말 터져나온다는 것이 어떤 것이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지요...브루스와 창법이 비슷한 정도를 떠나 거의 모사 단계까지 접어든 인물로는 본조비가 아닐까요....지르는 부분에서는 아직 모자라지만 &#51015;조리는 듯한 창법에선 이제 거의 브루스와 구분이 되지를 않지요^^ 제가 가장 흠모하는 뮤지션이라 어줍잖게 글 올립니다^^

둘다 좋아하지만,저는 브라이언 아담스를 더 좋아합니다...브루스 스프링스틴의 노래는, 단순하게 반복적인 멜로디가 많아, 좀 그렇더군요...브라이언의 "내가 천국에 갔더라도" 란 곡을 제일 좋아합니다....본조비는 라이브 동영상보고 많이 실망했습니다.....스튜디오 녹음용 목소리더군요....

감사합니다(__) 제가 브루스를 엄청 좋아했었어요. 이후에 브라이언을 알게 되었고요. 시디들을 듣다보니 문득 브라이언 목소리를 제가 브루스로 착각했습니다. 요즘 80년대 음악 듣고 있습니다. 예전 생각하면서요. 팝의 황금기가 아니었나 나름대로 의미 부여하고요, 제가 당시 음악을 들을 수 있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다시 그런 전성기가 오려나 모르겠네요.

스프링스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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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ve All Night 한번 듣고 스프링스틴을 평가하시면 됩니다.

브루스는 슬퍼요 ㅠㅠ

키는 브라이언 애덤스가 좀 더 높은것 같던데요...ㅎㅎㅎ

"난 애디 라고 해" 라는 명대사가 있는 톰 행크스의 영화...<br />
스트릿오부필라델퍄 보시면, 동명의 주제곡...<br />
스프링형아의 목소리가 멋있게 들리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