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 일에 치여사느라 음악 들을 겨를이 별로 없었는데
시간 짬 내서 이어폰 하나 구입해서 다시 음악 듣기 시작했습니다.
하~~ 역시 음악을 들어줘야 사람이 기운이 나네요~~
스피커랑 엠프도 다 맞춰놓긴했는데 막상 들을 시간은 없고...
예전에 로이드 신트라랑 더블렛으로 듣던 말깔스런 음악이 참 그립네요~~
로이드 다시 구하고 싶긴한데 너무 레어 아이템이 되어나서 구하기 힘들군요..ㅎㅎ
2009년의 마지막 달이 다가오네요~
개인적으로 2009년은 제가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원치않게 떠나간 한해였던것
같네요...오래 기억에 남을 한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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