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우쒸...<br />
<br />
누구만난지 100일째..<br />
<br />
이런건줄 알았는디...

축하합니다.^^<br />
그쯤이면 이제 어려운 고비는 넘긴 것도 같은데...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으시길...<br />
<br />
<br />
내도 끊긴 끊어야 할낀데...ㅠㅠ

광범님. 낼 모레 50인디 그런 좋은 일이(?) 생긴다면 그 뒷감당을 어찌 하라구요...ㅎㅎㅎ

기념으로 담배 한 대 피고 하셔요.

한갑 사면 19개피 버리기 아깝잖아요. 혹 담배 1개피 퀵으로 쏘아 주실 자비로운신 분.....? 아니면 착불 택배라도...

아직 멀었군요.<br />
<br />
저의 아버지 경험으로는 6~7개월 가던데.... 또 피울 듯 --3=333=333333333333

추카합니다...저녁에 술상 받아놓고 한잔 하시면서 폼나게 한대 피워무시길.......ㅡ,.ㅜ^

오랫만에 종호을쉰의 창걸님에 대한 대응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게 됩니다. 제발 뺀찌로 이빨 몽창 뽑아 주시기를....ㅠㅠ

선배님 감축드립니다~~~!!! <br />
저는 오늘로 28일째 입니다.<br />
<br />
저는 MB 퇴임하면 기념으로 한대 피울예정입니다.<br />

헉!! 댓글 달고 나니 우째 다음 댓글이 또...ㅠㅠ 부디 어느 협객분께서 이모종호님의 수삐까 몽창 방법해 버리셨음... 장작 난로 땔깜용으로나 쓰게...

임기내에 쥐구멍에 홍수나서 쥐새퀴 빠져 죽으면, 담배 한갑 들고 최호황님 꼭 찾아 뵙겠습니다

전 금연 8년째입니다.<br />
<br />
전 3,6,9 증상이 보이더군요.^^ 3개월 참으니, 6개월까지 참게되고, 6개월되니 정말 유혹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러다기 참으니 9개월 참게되더군요. 그때는 참아온 시간이 아까워 끊게 되는데요...<br />
<br />
요즘은 한달에 한번정도는 담배생각이 날때가 간혹 있습니다.^^(8년이 됐는데도...)<br />
그만큼 담배의 위력은 어마어마하죠.^^물론 순간 적으로 생각이 났다가

담배 안표바서 모름뉘돠.<br />
ㅠ.ㅠ

전 3년을 끊고....현재 다시 4년째 피고있습니다. 끊는다는 표현이 아니라 잠시 안핀다는 표현이 어울릴듯 <br />
합니다.<br />
<br />
요즘 하루 반갑 정도인데....맘만 먹으면 끊을 수있다라고 생각은 드는데...절대 실천이 안되더군요<br />

평생 금연입니다... 5년 동안 입에도 안댔다가 어느 순간 입에 담배가 물려있더군요...<br />
스트레스 조절과 술자리가 금연의 가장 큰 적이라고 생각합니다.<br />
꾸준히 금연하시길...^^

금연 관련글에서 항상 확인되는 댓글은 '3년, 5년이 넘어 가도 절대 자만하지 마라. 한순간에 흡연의 길로 다시 접어 든다. 조심하고 또 조심해라'입니다. 여러 충고와 조언에 귀 기울여 평생 금연의 길 벗어나지 않겠습니다.

저는 딱 1년째 입니다.<br />
아직도 한달에 한번정도 나도 모르게 1대정도 핍니다. 피는순간 바로 후회를....<br />
( 꿈속에서....ㅋㅋ 실화 입니다.)

그게 담배를 끊으면 입맛이 좋아집니다. 혓바닥 혓돌기들이 맛을 더 잘느껴서 그렇다네요<br />
당연히 식사량 군것질..이것저것...<br />
살찌게 되죠...<br />
<br />
그러니..담배를 끊으면 꼭..운동을 같이 해주셔야해요.<br />
달리기..자전기..빨리 걷기..그리고 근력운동도 같이...<br />
<br />
영완형님..꼭 금연성공하시기를...!!!

역사상 가장 강한 마약! 이죠.

우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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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만난지 100일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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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줄 알았는디...

축하합니다.^^<br />
그쯤이면 이제 어려운 고비는 넘긴 것도 같은데...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으시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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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도 끊긴 끊어야 할낀데...ㅠㅠ

광범님. 낼 모레 50인디 그런 좋은 일이(?) 생긴다면 그 뒷감당을 어찌 하라구요...ㅎㅎㅎ

기념으로 담배 한 대 피고 하셔요.

한갑 사면 19개피 버리기 아깝잖아요. 혹 담배 1개피 퀵으로 쏘아 주실 자비로운신 분.....? 아니면 착불 택배라도...

아직 멀었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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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아버지 경험으로는 6~7개월 가던데.... 또 피울 듯 --3=333=333333333333

추카합니다...저녁에 술상 받아놓고 한잔 하시면서 폼나게 한대 피워무시길.......ㅡ,.ㅜ^

오랫만에 종호을쉰의 창걸님에 대한 대응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게 됩니다. 제발 뺀찌로 이빨 몽창 뽑아 주시기를....ㅠㅠ

선배님 감축드립니다~~~!!! <br />
저는 오늘로 28일째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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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MB 퇴임하면 기념으로 한대 피울예정입니다.<br />

헉!! 댓글 달고 나니 우째 다음 댓글이 또...ㅠㅠ 부디 어느 협객분께서 이모종호님의 수삐까 몽창 방법해 버리셨음... 장작 난로 땔깜용으로나 쓰게...

임기내에 쥐구멍에 홍수나서 쥐새퀴 빠져 죽으면, 담배 한갑 들고 최호황님 꼭 찾아 뵙겠습니다

전 금연 8년째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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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6,9 증상이 보이더군요.^^ 3개월 참으니, 6개월까지 참게되고, 6개월되니 정말 유혹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러다기 참으니 9개월 참게되더군요. 그때는 참아온 시간이 아까워 끊게 되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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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한달에 한번정도는 담배생각이 날때가 간혹 있습니다.^^(8년이 됐는데도...)<br />
그만큼 담배의 위력은 어마어마하죠.^^물론 순간 적으로 생각이 났다가

담배 안표바서 모름뉘돠.<br />
ㅠ.ㅠ

전 3년을 끊고....현재 다시 4년째 피고있습니다. 끊는다는 표현이 아니라 잠시 안핀다는 표현이 어울릴듯 <br />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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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루 반갑 정도인데....맘만 먹으면 끊을 수있다라고 생각은 드는데...절대 실천이 안되더군요<br />

평생 금연입니다... 5년 동안 입에도 안댔다가 어느 순간 입에 담배가 물려있더군요...<br />
스트레스 조절과 술자리가 금연의 가장 큰 적이라고 생각합니다.<br />
꾸준히 금연하시길...^^

금연 관련글에서 항상 확인되는 댓글은 '3년, 5년이 넘어 가도 절대 자만하지 마라. 한순간에 흡연의 길로 다시 접어 든다. 조심하고 또 조심해라'입니다. 여러 충고와 조언에 귀 기울여 평생 금연의 길 벗어나지 않겠습니다.

저는 딱 1년째 입니다.<br />
아직도 한달에 한번정도 나도 모르게 1대정도 핍니다. 피는순간 바로 후회를....<br />
( 꿈속에서....ㅋㅋ 실화 입니다.)

그게 담배를 끊으면 입맛이 좋아집니다. 혓바닥 혓돌기들이 맛을 더 잘느껴서 그렇다네요<br />
당연히 식사량 군것질..이것저것...<br />
살찌게 되죠...<br />
<br />
그러니..담배를 끊으면 꼭..운동을 같이 해주셔야해요.<br />
달리기..자전기..빨리 걷기..그리고 근력운동도 같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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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완형님..꼭 금연성공하시기를...!!!

역사상 가장 강한 마약! 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