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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들한테 반말 찍찍하는 아줌마....@.@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11-25 16:22:27
추천수 0
조회수   1,545

제목

종업원들한테 반말 찍찍하는 아줌마....@.@

글쓴이

장순영 [가입일자 : 2004-09-23]
내용
저번 일욜날 백화점에 갔는데....구두매장에서 구두를 고르면서 매장점원아가씨한테



반말을 찍찍하더라구요....보니까...참 인상도 ㅠㅠ



암튼....옆에서 듣는 제가 다 속에서 욱~~하는데 그 점원은 어떻겠어요...휴))))



아가씨가 이뻐서 제가 속으로 이렇게 편을 든다고 생각들 하시겠지만...그건 아녀요!



저 그런 사람 아니거등요!!!!



근아전아...옆에서 보고 있자니...요즘 부츠철이라 그런지 젊은 아가씨들은 다들



부츠를 신어보는디....이거야 원...부츠가 얼매나 타이트하게 나왔으면 지퍼를



올리느라고 남자점원들이 여자들 종아리를 떡주무르 듯 하더이다...@.@



뭐 부러웠다는건 절대로 아니구요...흠흠...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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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2009-11-25 16:24:10
답글

글의 요점이<br />
<br />
전반부인지<br />
<br />
후반부인지<br />
<br />
<br />
아무튼<br />
<br />
이 노인네<br />
<br />
장가를 보내드려야지 원 -,-

권균 2009-11-25 16:25:09
답글

힐끔 힐끔 시선만 위로 올리지 않으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

장순영 2009-11-25 16:25:13
답글

후반부만 쓰면 또 뵨태라구 할라 그러지요? 내가 다 알고 이렇게 물타기를 한겁니다...냐하하하))))

이재준 2009-11-25 16:25:45
답글

조만간에 직업바꾸시겠네요.... ㅡㅜ

정동헌 2009-11-25 16:25:54
답글

제목을 바꿔주세요...<br />
<br />
"여자들 종아리를 떡주무르듯 하는 부츠가게 점원....@.@"으로요

hansol402@yahoo.co.kr 2009-11-25 16:27:09
답글

으쩜 쉽고 간단한 글을 주옥같이 쓰신대요~

김영선 2009-11-25 16:28:02
답글

와싸다 폐인들은<br />
<br />
본좌님 의도.. 다 알거덩요 -,-

장순영 2009-11-25 16:28:51
답글

아 그런데 만약에 남친이 같이 갔다 가정한다면....그거 속 터지는 노릇이겠어요...ㅠㅠ

전성환 2009-11-25 16:31:40
답글

예전 구두매장에서 알바하던 대학친구놈 말이 생각나네요<br />
" 아줌마가 힐 신어볼때 발에 있는 성감대를 자극하는 곳을 꾹 눌러주라 배웠다: 라구요<br />
그말 듣고부턴 여친 구두살때 무조건 직접 신으라 말했습니다<br />

김일웅 2009-11-25 16:35:02
답글

그런 반말 찍찍 김여사들........오만정 떨어지죠...ㅎㅎ

최세준 2009-11-25 16:36:02
답글

사실 저희 어머니도 백화점갈 때 가끔 반말로 하셔서 제가 막 뭐라 그럽니다....아무리 나이드신 어른분들이라 하더라도 종업원에게 반말로 하시면 보기 안좋더라구요..^^

신오철 2009-11-25 16:39:23
답글

기선제압으로 아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반말이... 흥정의 무기로 쓰겠다는거죠

김동수 2009-11-25 16:41:17
답글

저녁에 울 마눌 종아리 주무르는 것 별로 행복하지 않아요... 손이 얼마나 아픈지....

손영민 2009-11-25 16:50:18
답글

성환님.. 성감대를 자극하는곳이 어디래요? ㅋ

inkong@korea.com 2009-11-25 17:03:15
답글

[저 그런 사람 아니거등요!!!! <br />
. <br />
. <br />
. <br />
. <br />
. <br />
남자점원들이 여자들 종아리를 떡주무르 듯 하더이다...@.@ ] <br />
<br />
어느게 진심이신지............................................... 장본좌님

전인기 2009-11-25 17:14:43
답글

반말찍찍 하는 인간들은 그저 김홍신표 공업용 미싱으로 드르륵 박아줘야합니다.

이병일 2009-11-25 17:18:26
답글

장본좌께서 풋페티쉬가 있는지 첨 알았습니다. ㅠ.ㅠ

ktvisiter@paran.com 2009-11-25 17:39:34
답글

쉰벌럼들도 많고 쉰벌련들도 많습니다.....ㅡ,.ㅜ^<br />
<br />
반말 반 존대 반......ㅡ,.ㅜ^

김장규 2009-11-25 18:17:31
답글

남자직원들이 속옷가게가면 안맞는 속옷 입혀주느라 떡주무르듯이 주무르면... . ㅋㅋㅋㅋ<br />
<br />
앗싸... 업종변경의 이유......

박병주 2009-11-25 18:19:21
답글

조만간 알바 뛰시겠군요.<br />
ㅠ.ㅠ

원성혁 2009-11-25 18:49:37
답글

제 친구가 알바하면서 자랑하던 직종이군요...<br />
그 당시 무릎 끓고 신발 신겨줄 때 다리를 일부러 벌려주던 여자도 여럿있다고 이야기 들었었습니다. <br />
그 친구 평소에 그 쪽으로 관심있는 친구는 절대 아니었습니다.<br />
어찌나 부러웠는지... ^^;;;;

이상준 2009-11-25 18:58:39
답글

아가쉬들이.. 부러우셧던 거군효.. ( __) 3=3=3=3=3=3

박태희 2009-11-25 19:10:40
답글

계시는방에 거울 한대 놔 드리고싶습니다.

안영훈 2009-11-25 20:47:37
답글

본좌 을쉰 연세에 주무르면 부츠로 맞을걸요...ㅠㅠ

장순영 2009-11-25 21:37:34
답글

부츠로 맞더라도.....아잉))))))

김영선 2009-11-25 16:24:10
답글

글의 요점이<br />
<br />
전반부인지<br />
<br />
후반부인지<br />
<br />
<br />
아무튼<br />
<br />
이 노인네<br />
<br />
장가를 보내드려야지 원 -,-

권균 2009-11-25 16:25:09
답글

힐끔 힐끔 시선만 위로 올리지 않으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

장순영 2009-11-25 16:25:13
답글

후반부만 쓰면 또 뵨태라구 할라 그러지요? 내가 다 알고 이렇게 물타기를 한겁니다...냐하하하))))

이재준 2009-11-25 16:25:45
답글

조만간에 직업바꾸시겠네요.... ㅡㅜ

정동헌 2009-11-25 16:25:54
답글

제목을 바꿔주세요...<br />
<br />
"여자들 종아리를 떡주무르듯 하는 부츠가게 점원....@.@"으로요

hansol402@yahoo.co.kr 2009-11-25 16:27:09
답글

으쩜 쉽고 간단한 글을 주옥같이 쓰신대요~

김영선 2009-11-25 16:28:02
답글

와싸다 폐인들은<br />
<br />
본좌님 의도.. 다 알거덩요 -,-

장순영 2009-11-25 16:28:51
답글

아 그런데 만약에 남친이 같이 갔다 가정한다면....그거 속 터지는 노릇이겠어요...ㅠㅠ

전성환 2009-11-25 16:31:40
답글

예전 구두매장에서 알바하던 대학친구놈 말이 생각나네요<br />
" 아줌마가 힐 신어볼때 발에 있는 성감대를 자극하는 곳을 꾹 눌러주라 배웠다: 라구요<br />
그말 듣고부턴 여친 구두살때 무조건 직접 신으라 말했습니다<br />

김일웅 2009-11-25 16:35:02
답글

그런 반말 찍찍 김여사들........오만정 떨어지죠...ㅎㅎ

최세준 2009-11-25 16:36:02
답글

사실 저희 어머니도 백화점갈 때 가끔 반말로 하셔서 제가 막 뭐라 그럽니다....아무리 나이드신 어른분들이라 하더라도 종업원에게 반말로 하시면 보기 안좋더라구요..^^

신오철 2009-11-25 16:39:23
답글

기선제압으로 아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반말이... 흥정의 무기로 쓰겠다는거죠

김동수 2009-11-25 16:41:17
답글

저녁에 울 마눌 종아리 주무르는 것 별로 행복하지 않아요... 손이 얼마나 아픈지....

손영민 2009-11-25 16:50:18
답글

성환님.. 성감대를 자극하는곳이 어디래요? ㅋ

inkong@korea.com 2009-11-25 17:03:15
답글

[저 그런 사람 아니거등요!!!! <br />
. <br />
. <br />
. <br />
. <br />
. <br />
남자점원들이 여자들 종아리를 떡주무르 듯 하더이다...@.@ ] <br />
<br />
어느게 진심이신지............................................... 장본좌님

전인기 2009-11-25 17:14:43
답글

반말찍찍 하는 인간들은 그저 김홍신표 공업용 미싱으로 드르륵 박아줘야합니다.

이병일 2009-11-25 17:18:26
답글

장본좌께서 풋페티쉬가 있는지 첨 알았습니다. ㅠ.ㅠ

ktvisiter@paran.com 2009-11-25 17:39:34
답글

쉰벌럼들도 많고 쉰벌련들도 많습니다.....ㅡ,.ㅜ^<br />
<br />
반말 반 존대 반......ㅡ,.ㅜ^

김장규 2009-11-25 18:17:31
답글

남자직원들이 속옷가게가면 안맞는 속옷 입혀주느라 떡주무르듯이 주무르면... . ㅋㅋㅋㅋ<br />
<br />
앗싸... 업종변경의 이유......

박병주 2009-11-25 18:19:21
답글

조만간 알바 뛰시겠군요.<br />
ㅠ.ㅠ

원성혁 2009-11-25 18:49:37
답글

제 친구가 알바하면서 자랑하던 직종이군요...<br />
그 당시 무릎 끓고 신발 신겨줄 때 다리를 일부러 벌려주던 여자도 여럿있다고 이야기 들었었습니다. <br />
그 친구 평소에 그 쪽으로 관심있는 친구는 절대 아니었습니다.<br />
어찌나 부러웠는지... ^^;;;;

이상준 2009-11-25 18:58:39
답글

아가쉬들이.. 부러우셧던 거군효.. ( __) 3=3=3=3=3=3

박태희 2009-11-25 19:10:40
답글

계시는방에 거울 한대 놔 드리고싶습니다.

안영훈 2009-11-25 20:47:37
답글

본좌 을쉰 연세에 주무르면 부츠로 맞을걸요...ㅠㅠ

장순영 2009-11-25 21:37:34
답글

부츠로 맞더라도.....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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