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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막기의 귀재(?)들이죠. 5초간 생각하고 100년간 후회하게 만드는....<br />
대통령/정당에 연좌죄로 고의적으로 발생시킨 국가 손해는 보상케하는 법률을 만들어야 됩니다.<br />
어케된 것들이 저질러 놓으면 다 끝이란 생각만 하는지..<br />

국방예산이 부족해서 군복무기간을 늘여야 한다고 하네요.

4대강만 살리기가 아닙니다.<br />
<br />
" 4대강 살린다고 구라치고 자기 지인들과 함께 해처먹기 " 입니다.<br />
<br />
얼마전에 잠깐 뉴스에 나왔습니다.<br />
<br />
4대강에 참여하는 9개 업체중에 8개 업체 대표가 고등학교 동문이고 그 학교가 포항지역 이라더군요.<br />
<br />
더 이상 말하기도 짜증납니다.

전체적으로 이전 정부의 정책을 그대로 따라하기는 싫다는 것이 MB 정부의 철학인 것 같습니다.<br />
군복무 기한, 세종시 논란 등을 보면 그런 것 같습니다.

경부고속도로 못지않은 대단한 치적(?)을 남겨서 대대손손 기억되고 싶은가보죠. <br />
정치적인 야합은 누구랑 누구랑 야합했다는 건지 자세히 좀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든 것이 일사 분란하죠.<br />
<br />
정치적인 야합없이 수백 km 에 이르는 환경 영향 평가부터 시작해서 그렇게 빨리 추진될수는 없습니다.<br />
<br />
<br />
구체적으로 누구 누구랑 야합했다가 아니라 전체적인 모습이 야합이 아니고서는 이렇게 일사 분란할수는 없다는 얘기입니다.

이외수선생님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 "죽었다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것?"이라고 물은 뒤, "바둑돌, 예수님, 남근(男根), 대한민국 4대강"이라고 답하며 4대강 사업 강행을 우회적으로 힐난했다...합니다.<br />
<br />

이번 예산 삭감건중...복지예산 부문에 보금자리주택을 집어 넣어 뻥튀기 해놨더군요.<br />
그러면서 복지예산은 오히려 늘었다?

징그럽다 ㅜㅡ

그렇게 반대하는데도 여론 수렴없이 밀어부치는 걸 보면 국민이고 나라를 위한 생각이 있을까요?<br />
천문학적인 돈 쏟아 가면서 한탕 제대로 챙기고<br />
향후에도 그들의 돈될 거리를 만드는 것 아닐까 싶네요.<br />
선거에서 야당 연대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어 보입니다..

똑같은 놈들이 돈?을위해 이렇게 일사분란 합니다. 군대도 안간것들이 이정도로 짜맞춘듯이 일사분란할수가 있다는게 신기하죠? 그아래에서 일하는것들은 또 어떠하구요. 한숨만 나오네요.

공감합니다.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4 대강 죽이기 같은 것을 30 조 가까이 들여 막무가네로, 국민들이 반대하던지 해보겠다는 꼴통같은 작자들입니다. 그것 때문에 삭감하고 없어지는 정말 시급하고 중요한 예산이 많을텐데 이따위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것에 국력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또라이도 이런 또라이들이 없습니다.

돌려막기의 귀재(?)들이죠. 5초간 생각하고 100년간 후회하게 만드는....<br />
대통령/정당에 연좌죄로 고의적으로 발생시킨 국가 손해는 보상케하는 법률을 만들어야 됩니다.<br />
어케된 것들이 저질러 놓으면 다 끝이란 생각만 하는지..<br />

국방예산이 부족해서 군복무기간을 늘여야 한다고 하네요.

4대강만 살리기가 아닙니다.<br />
<br />
" 4대강 살린다고 구라치고 자기 지인들과 함께 해처먹기 "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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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잠깐 뉴스에 나왔습니다.<br />
<br />
4대강에 참여하는 9개 업체중에 8개 업체 대표가 고등학교 동문이고 그 학교가 포항지역 이라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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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말하기도 짜증납니다.

전체적으로 이전 정부의 정책을 그대로 따라하기는 싫다는 것이 MB 정부의 철학인 것 같습니다.<br />
군복무 기한, 세종시 논란 등을 보면 그런 것 같습니다.

경부고속도로 못지않은 대단한 치적(?)을 남겨서 대대손손 기억되고 싶은가보죠. <br />
정치적인 야합은 누구랑 누구랑 야합했다는 건지 자세히 좀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든 것이 일사 분란하죠.<br />
<br />
정치적인 야합없이 수백 km 에 이르는 환경 영향 평가부터 시작해서 그렇게 빨리 추진될수는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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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누구 누구랑 야합했다가 아니라 전체적인 모습이 야합이 아니고서는 이렇게 일사 분란할수는 없다는 얘기입니다.

이외수선생님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 "죽었다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것?"이라고 물은 뒤, "바둑돌, 예수님, 남근(男根), 대한민국 4대강"이라고 답하며 4대강 사업 강행을 우회적으로 힐난했다...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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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예산 삭감건중...복지예산 부문에 보금자리주택을 집어 넣어 뻥튀기 해놨더군요.<br />
그러면서 복지예산은 오히려 늘었다?

징그럽다 ㅜㅡ

그렇게 반대하는데도 여론 수렴없이 밀어부치는 걸 보면 국민이고 나라를 위한 생각이 있을까요?<br />
천문학적인 돈 쏟아 가면서 한탕 제대로 챙기고<br />
향후에도 그들의 돈될 거리를 만드는 것 아닐까 싶네요.<br />
선거에서 야당 연대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어 보입니다..

똑같은 놈들이 돈?을위해 이렇게 일사분란 합니다. 군대도 안간것들이 이정도로 짜맞춘듯이 일사분란할수가 있다는게 신기하죠? 그아래에서 일하는것들은 또 어떠하구요. 한숨만 나오네요.

공감합니다.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4 대강 죽이기 같은 것을 30 조 가까이 들여 막무가네로, 국민들이 반대하던지 해보겠다는 꼴통같은 작자들입니다. 그것 때문에 삭감하고 없어지는 정말 시급하고 중요한 예산이 많을텐데 이따위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것에 국력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또라이도 이런 또라이들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