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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암 생각도 없이 청약해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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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5 02:1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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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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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암 생각도 없이 청약해봤는데....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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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경 [가입일자 : 2004-09-2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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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컥 당첨되버렸네요. ㅠ.ㅠ
아... 이런 바보같은 짓을...
들어갈지 말지도 별로 생각안해봤는데...
잘못하면 청약통장만 날리는 꼴이 되겠네요.
남양주 별내 대원칸타빌 40평 a형입니다. 104동 401호네요.
(4자 들어간거 정말 싫은데...)
그냥 전매해버릴까... 프리미엄 좀 받을 수 있으려나...
대원아파트 어떤가요? 잘 짓나요? 층간소음은?
남양주 별내에 대해서는 어케들 생각하시는지...
그냥 들어갈 살까... 집값 4억5천인데... 그럼 돈은 어떻게...;;
박박 긁어모으면 한 4억 가까이는 될 것도 같은데...
오늘 밤은 잠못드는 밤이 될 것 같습니다.
마눌한테 뭐라고 얘기해야 하나... 흑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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