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라는 단어 보단
추천 비추천
으로 하는것도 좋을거 같고
아니면 스마일 얼굴 이모티콘 으로 비추천 하는 분들이 많으면
조금씩 찡그리는 얼굴로 변하고 추천을 많이 받으면 활짝 웃는것도
좋겠네요..
어찌보면 장터에 올리는것도 판매자 마음이지만 여러명이 볼수 있는
글이란걸 생각해서 그 판매글이 적당한거 같다 혹은 너무 비싸다
에 대한 의사표현정도는 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신고라는 단어는 너무 딱딱하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거 같아요!!
이것도 일종의 정보공유 아니겠어요 ^^
그리고 오용을 막기 위해 한아이디 에 대해서는 좋다 안좋다 표현을
하루에 한번만 할수 있게 하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더 좋은 의견이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그래도 애정을 가지고 있는
사이트라는걸 표현해보고 싶어서 짧은 생각에 나마 글을 올려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