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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참 가장 황당했던 장터거래...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11-24 13:33:50
추천수 0
조회수   813

제목

저도 동참 가장 황당했던 장터거래...

글쓴이

신필기 [가입일자 : 2000-08-01]
내용
이사하기 전이었으니 한 오년도 더 된거 같은데...



그 무거운 돌판을 내놓았드랬습니다.



근데 마침 그당시 집 근처 사시는 분이 구입한다고



연락을 주셔서 모월 모일 몇시에 정해진 장소로 갔습니다.



근데 아내 되시는 분이 나와있더군요.



그~~ 무~~거운 돌판을 드리고 돌아서면서도 마음한구석이 편치않더군요.







나도 집사람 보낼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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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봉 2009-11-24 13:43:39
답글

배달 해드려야지요.. ^^<br />
저도 바로 옆동네분이 구매하신다고 아내 되시는 분을 보낸다고 하셔서<br />
아내랑 같이 나가서 넘겨드린 적이 있습니다.

김성훈 2009-11-24 13:44:42
답글

갑자기 민방위에 집사람 보내기로 생각이 듭니다.

mikegkim@dreamwiz.com 2009-11-24 13:49:28
답글

드라이브라도... ...

신필기 2009-11-24 13:57:23
답글

명건님... ㅡ.ㅡ;;;

mikegkim@dreamwiz.com 2009-11-24 14:00:13
답글

-_- 이건 아닌가요 쿨럭......

이태봉 2009-11-24 13:43:39
답글

배달 해드려야지요.. ^^<br />
저도 바로 옆동네분이 구매하신다고 아내 되시는 분을 보낸다고 하셔서<br />
아내랑 같이 나가서 넘겨드린 적이 있습니다.

김성훈 2009-11-24 13:44:42
답글

갑자기 민방위에 집사람 보내기로 생각이 듭니다.

mikegkim@dreamwiz.com 2009-11-24 13:49:28
답글

드라이브라도... ...

신필기 2009-11-24 13:57:23
답글

명건님... ㅡ.ㅡ;;;

mikegkim@dreamwiz.com 2009-11-24 14:00:13
답글

-_- 이건 아닌가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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