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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부러우시고 용감하신 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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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3 13:4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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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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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부러우시고 용감하신 분입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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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춘수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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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 하면서 부러웠던 분이 한분있었습니다.
예전에 IT업종 일하시다가 다 때려 치시고 부산에서 요트 만드신다는분,
저도 만들기를 좋아해서 목공일을 배웠는데 감히 때려치고 전업 할 생각은
못하겠더군요.
지금 보니까 여기도 정말 부러우신 분이 한분 더 게시는 군요.
매년 가족들 하고 제주도 한번 간다고 생각만 하고 있지 정작 나서지 못하는
나약한 가장인지라 더더욱 부럽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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