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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이 채 안남았다고..............온세계에서 엄청나게 떠들더라구요................2012종말이라나 뭐라나,,,,,<br />
우리만 모르고 있는걸까요.....

2012년 지나도 종말론 많이 남았습니다....

1000002012년 종말인데 앞의 숫자를 빼먹은거라던데요... =3=3=3=33

그내용을 영화로 만들었는데요... 사람들이 엄청 보구서 죄다 고산지대로 이민가거나 여럿이 모아 비행기를 사느니 잠수함을 사자느니 한다던데요...뭔가 믿음직하니 그러지 않을까여....

종말이 오면 죽으면 되죠.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 ㄷㄷㄷ

지금살림살이로봐서는,,종말이든머든,,,

지금 상태로 봐서는' 2013년'에 제발 좋은 지도자가 대통령이 되었으면 합니다.

마야인들은 그렇게 뛰어난 천문수준을 누구한테서 배웠을까요? 컴퓨터가 있던 것도 아니고. 혹 외계인?<br />
달력이야 정확할 수도 있겠지만 계산수준이 2012년까지 밖에 안되던가보죠. 아니면 계산한 사람들이 2012년 이상 나오는 달력을 만들 필요성을 못느꼈을지도 모르죠. 그때까지 살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었으니.<br />
우리도 컴퓨터 만들면서 2000년까지 쓸 생각은 하지도 못했잖아요.

종말이 오면 죽으면 되죠2

12억년은 모르겠고요 ~ 몇백년이나 몇천년후 ~ ~운석이 지구를 강타해서요 ~ 인류는 멸망 ! 그후 공룡이 다시 등장하지 않을까요 ~

영화를 보니 중국이 노가다 해서 겁나 큰 배 만들어서 산다는데...<br />
<br />
2012.. 쥐날당만 사라졌음 소원이 없겠습니다.

어차피 종말이면 억울한것도 아니잖아요<br />
다 같이 죽는데... ㅋ<br />
머 그동안 살면서 못해본거에 대한 억울한건 또 다른 관점으로 봐야 되겠지만...

2012 마야인의 예지력을 100% 신뢰한다는 가정하에<br />
<br />
저는 덜 억울한데 우리 건희성은 심정이 어떨까나?

준승님이 궁금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그레이엄 헨콕 의 "신의 지문" 이란 책을 추천합니다. 남국대륙에 초고대 문명이 존재했다는 가설과 뒷받침으로 이집트, 마야문명에 대해 해석하고.. 위의 2012년에 대한 해석도 나옵니다. 마냥 믿을건 아니고..외국 서평지에서도 이 책은 역사서라기보다 '지적인 추리소설'이라는 평이 일반적이라고 합니다.<br />
<br />

신기한게 ...<br />
그 위대한 마야문명이 어찌 자기 문명이 한순간.. 그것도 타 민족에 의해 갑자기 멸망할거란 예지는 못 했을까요?<br />
마치 오늘 저녁 밥 반찬으로 뭐나올지도 모르면서 수백년, 수천년을 예지하겠다는 발상이 참...

그러니까요...용한점쟁이 일수록 남의점은 기막히게 보는데 자기점은 거의 못본다고 하잔습니까...<br />
마야도 그런게 아닐까여~

역설적으로 멸망할것이라는그런 예언설 때문에.. 스페인 침략군에 힘없이 무너진거라는 그런 얘기가 있더군요.

2012???<br />
휴거 2탄인가요?

EBS가 제시한 수치는, 아마도 행성자체의 수명을 말한것 같습니다.<br />
지구수명의 가장 큰 변수인... 인간을 고려하지 않은 수치일겁니다.

2012년 진짜 망하는거라면 진작에 서울 강남이 텅 비었을 겁니다.

태양이 발산하는 에너지의 1% 남짓으로 지구의 생명체가 살아가고 있다고 줏어들었습니다.<br />
만약 태양이 조금만 덜 에너지를 발산하게 되면 지구가 입게 될 타격은 상상 이상일 겁니다.<br />
태양은 조금씩 식어가고 있는 별이므로 10억년 내외면 지구의 생명체는 다른 별을 찾아 떠나야될지도 모르죠.ㅎㅎ

지구자기장이 사라지면 우주방사선때문에 다 죽는답니다. --; <br />
태양이 핵연료를 다 쓰기 (훨씬) 전에 지금의 화성처럼 지구가 변합니다. <br />
지구 자기에너지가 무한하지 않으니 자전속도도 서서히 느려지고 우주방사선에 그대로 노출되어 <br />
지구 대기는 우주로 날아가니... <br />
<br />
이상 테레비에서 본 내용입니다.

서기 999년에도 장난 아니었습니다. <br />
그 때도 행성이 뭐 어떻게 배열되고 대홍수가 난다고 난리가 아니었죠. <br />
한마디로 전유럽이 쇼크상태였습니다. 돈 가진 자들 전부 고지대로 도망갔었죠.<br />
교황도 직접 회개하라는 성명 발표하고 알프스자락으로 튀었던... <br />
그해에 비가 많이 오기는 했었답니다.

3년이 채 안남았다고..............온세계에서 엄청나게 떠들더라구요................2012종말이라나 뭐라나,,,,,<br />
우리만 모르고 있는걸까요.....

2012년 지나도 종말론 많이 남았습니다....

1000002012년 종말인데 앞의 숫자를 빼먹은거라던데요... =3=3=3=33

그내용을 영화로 만들었는데요... 사람들이 엄청 보구서 죄다 고산지대로 이민가거나 여럿이 모아 비행기를 사느니 잠수함을 사자느니 한다던데요...뭔가 믿음직하니 그러지 않을까여....

종말이 오면 죽으면 되죠.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 ㄷㄷㄷ

지금살림살이로봐서는,,종말이든머든,,,

지금 상태로 봐서는' 2013년'에 제발 좋은 지도자가 대통령이 되었으면 합니다.

마야인들은 그렇게 뛰어난 천문수준을 누구한테서 배웠을까요? 컴퓨터가 있던 것도 아니고. 혹 외계인?<br />
달력이야 정확할 수도 있겠지만 계산수준이 2012년까지 밖에 안되던가보죠. 아니면 계산한 사람들이 2012년 이상 나오는 달력을 만들 필요성을 못느꼈을지도 모르죠. 그때까지 살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었으니.<br />
우리도 컴퓨터 만들면서 2000년까지 쓸 생각은 하지도 못했잖아요.

종말이 오면 죽으면 되죠2

12억년은 모르겠고요 ~ 몇백년이나 몇천년후 ~ ~운석이 지구를 강타해서요 ~ 인류는 멸망 ! 그후 공룡이 다시 등장하지 않을까요 ~

영화를 보니 중국이 노가다 해서 겁나 큰 배 만들어서 산다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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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쥐날당만 사라졌음 소원이 없겠습니다.

어차피 종말이면 억울한것도 아니잖아요<br />
다 같이 죽는데... ㅋ<br />
머 그동안 살면서 못해본거에 대한 억울한건 또 다른 관점으로 봐야 되겠지만...

2012 마야인의 예지력을 100% 신뢰한다는 가정하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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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덜 억울한데 우리 건희성은 심정이 어떨까나?

준승님이 궁금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그레이엄 헨콕 의 "신의 지문" 이란 책을 추천합니다. 남국대륙에 초고대 문명이 존재했다는 가설과 뒷받침으로 이집트, 마야문명에 대해 해석하고.. 위의 2012년에 대한 해석도 나옵니다. 마냥 믿을건 아니고..외국 서평지에서도 이 책은 역사서라기보다 '지적인 추리소설'이라는 평이 일반적이라고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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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게 ...<br />
그 위대한 마야문명이 어찌 자기 문명이 한순간.. 그것도 타 민족에 의해 갑자기 멸망할거란 예지는 못 했을까요?<br />
마치 오늘 저녁 밥 반찬으로 뭐나올지도 모르면서 수백년, 수천년을 예지하겠다는 발상이 참...

그러니까요...용한점쟁이 일수록 남의점은 기막히게 보는데 자기점은 거의 못본다고 하잔습니까...<br />
마야도 그런게 아닐까여~

역설적으로 멸망할것이라는그런 예언설 때문에.. 스페인 침략군에 힘없이 무너진거라는 그런 얘기가 있더군요.

2012???<br />
휴거 2탄인가요?

EBS가 제시한 수치는, 아마도 행성자체의 수명을 말한것 같습니다.<br />
지구수명의 가장 큰 변수인... 인간을 고려하지 않은 수치일겁니다.

2012년 진짜 망하는거라면 진작에 서울 강남이 텅 비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