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자료를 찾다가 이런글을 읽었더랬습니다!
"줄듯말듯하면서 애간장을 녹이는 두뇬들...하지만 정복만하면 황홀의 극치를 맛보게 해줍니다! 다인과 프로악!!"
한참을 웃었습니다^^;;
그래서 그 극치를 맛보기 위해 프로악d40을 질러버렸습니다! 그동안에도 프로악에 푹빠져 살다(리스폰스4,d18,d1,d2,1sc,타블렛2000시그너쳐등등..) 또 사고를 쳤네요^^
어마어마한 박스크기가 위용을 자랑하지만 꺼내고 나니 아담합니다^^(나오는 소리는 다인과 맞짱뜰려해서 말리고있습니다...싸울까바)
신품 냄새가 참 좋네요~^^
언능 에이징시켜 제가 좋아하는 지인들과 같이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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