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자분 심장이 좋지 않고 자기 자신 병약하다기에 실명은 적지 않겠습니다.
요지는 어제 제가 찾는 어떤 제품(고수님들 많으셔서 찾는 제품을 써 놓으면 금세 알아 차릴것 같아서 제품이라 적습니다)을 검색하였습니다. 저는 1주일만 눌러서 확인을 합니다
그 분의 제품이 근 몇일 동안 게시되어 있었습니다.
마지막 올린 글에는 제품의 하자가 적혀있었으나 그 전의 같은 것들은 사진만 올라와 있었습니다. 그래서 왜 제품의 하자를 이 물건에만 올렸냐고 댓글 달았습니다. 댓글 올릴 때는 판매자가 보지 않으리라 생각했습니다. 그 분이 댓글은 보지 않는다고 적어 놓으셔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득달같이 전화해서는 댓글 지우라고 하더군요. 제 직업이 교사이면서 어떻게 그럴 수있느냐? (사실 전 교사가 아니고 시간강사인데 말입니다. 어디서 보았는지 참...)명예훼손으로 고발하겠다. 지방에서 올라오려면 힘들것이다. 등등...
나중에는 왜 다른 판매자에게 당하고 자기한테 화풀이 하느냐? 처음부터 사정조로 먹고 살기 퍽퍽하니 지워달라 했으면 제가 기분 나쁘지 않았을텐데...
물론 마지막 물건에는 제품의 사양및 고장 부분이 적혀있었지만 나머지는 안 적혀 있었으므로 진실을 알 길이 없지않습니까? 그전 것은 사진만 남기고 내용을 다 지우는 것을 제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팔린 물건도 아니고 안 팔린 물건도 마지막 것만 제외하고 지운다는 것도 어제 처음 알았습니다.
모니터에 보이는 것만 보고 댓글 달았는데 어느 부분이 명예훼손인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그 분이 어떻게 제 연락처를 알았을까입니다. 그것도 지금은 동생이 사용하는 것인데 말입니다. 여기에 구입글 올린 적 있지만 그 분이 연락주신 번호가 아닌데 말입니다. 저보고 "당신같은 보안관 몇 몇이 문제"라는 그분 말씀이 계속 거슬리네요. 댓글 몇개 달아보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
어제 판매자분 어제 제가 분명 말씀드렸습니다. 댓글은 지워드릴수 있으나 저에게 그쪽 당신등 계속해서 하대하시고 저에게 했던 그대로 다 게시판에 올려 보겠다 하니 기겁하셨죠? 판매자분 생각해서 제품명과 판매자분 성함 적지 않았습니다.
이글 보고 혹시 또 기분 나쁘시면 제 동생 전화 번호로 전화하지 마시고
010-2006-6604 로 연락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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