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참 경찰서에서 조사할때 가해자의 신원을 알려 달라고 했더니 공무상 비밀이라며 알려줄수 없다구 하는데... 누군지 알 방법은 없나요?? 피해자는 신분이 다 드러나고 가해자는 얼굴뿐이 모르는경우가 다영ㄴ한 건가요??

정말 나이살을 어디로 드셨는지 모를 양반이군요. 좋게 넘어가지 마시고 법대로 하십시오.<br />
아이를 때린부분까지 다 포함하시구요.

공무상 비밀이니, 걍 교통사고건과 폭력 2건으로 고소하십시요.(교통사고과와 형사과는 엄연히 틀립니다)<br />
진단서는 상해관련(교통사고)하고 정신적 치료(폭력상해)와 함께 2건을 올리십시요.<br />
옷만 잡아도 법상으로 폭력입니다.<br />
치료비는 둘째치고 법적으로 해결하십시요. 가해자는 말바꾸기 참 쉽습니다. 합의할때까지<br />
무릎을 꿇지만, 도장찍으면 욕하는 일이 허다합니다.

사고 원인을 떠나서 <br />
다친 어린애를 때리면서 훈계 ㅡ,.-......이건 자전거 탈 자격도 없는 양아치 입니다.<br />
말 섞지 마시고...조용히 고소하십시오...

늦은시간에 답글달이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두 억을하구 해서 잠도 잘 안오지만.. 내일 흥분을 가라 앉히고 회원님들 의견을 심사숙고 하도록 하겠읍니다... 근데 진단서는 어디가서 만들구 어떻게 고소하는지 전혀 몰라서...일단 방법이라두 좀 알고 싶습니다

58년을 살면서 법의 뜨거운 맛을 아직 못 본 모양이네요.

사람이 많은 곳에선 일어날 수 있는 사고인데 .. <br />
<br />
그 이후 돌아가는 꼴이 사람 새끼가 아니군요. <br />
진단서야 병원가면 다 떼줍니다.<br />
<br />
나중에 와서 빌고 어쩌고 하는 쑈에 넘어가지 마시고 무조건 고소 해버리세요.

내세울건 나이값밖에 없는 나이값 못하는 늙은 양아치들을 만나셨군요...<br />
법으로 해결해야합니다.<br />
사고를 떠나 아동폭행죄는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니 죄가 만만치는 않을겁니다.<br />
지나가는 아이들에게 장난으로 꿀밤 잘못 때려도 아동폭행으로 형사입건가능한 세상이건만 아직도<br />
그런 나이값 못하는 쌩양아치들이 판치다니....참으로 씁쓰름합니다.

읽으면서...혈압이 오르네요...

법전공은 아니지만, <br />
제가 아는 정확한 지식만 말씀드리면,<br />
<br />
법상으로, 인라인은 놀이기구로 분류되고, <br />
자전거는 원동기로 분류됩니다.<br />
<br />
따라서 사고는 탄천에서 놀고 있는 아이를 차가 뒤에서 추돌한 대인사고(사람과 차사고)로 분류됩니다.<br />
(아이가 소릴듣고도 안피했다고, 상대방이 얘길했다는데,<br />
아이가 피하는게 아닌, 자전거가 피해 가는게 정확한 거

아이는 병원에 입원 시켜놓고 진단서(6만원) 끊고 고소 하시고 아동 학대한 죄도 같이 물으십시오. <br />
처분은 검찰에서 사실 확인하고 치료비를 합의하라고 할 것입니다. <br />
그리고 추가로 벌금도 부과되고 아동을 때린 죄가 있으니 단순 폭력으로는 끝나지 않고 형사 처벌도 감수해야 합니다. 그러나 가해자도 사회생활을 해야하니 대부분 합의금과 벌과금을 종결됩니다. <br />
<br />
제가 가해자라면 아이한테 사과하고 부모한

제발 자전거 때주행 좀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길도좁은데 무리지어 전속력으로 줄맞춰 다니면 정말 위험해 <br />
<br />
보이더군요 실제로 한강에서 사고당할뻔도 했습니다. 자전거 정말 위험한 교통수단입니다. 그나저나 <br />
<br />
도로나 만들어놓고 자전거 타고 다니라고 하던지 얼마전 기사보니까 올해 자전거사고가 굉장히 <br />
<br />
늘었다고 하더군요 국립박물관 앞을 지날때마다 왜 차선하나를 자전거도로로

나이를 어디로 드셨는지... 제대로 고소하셔서 정신 차리게 해주시고 후기 올려주세요. 아침부터 화끈하네요..

이야 이건뭐 막가자는 이야기로군요.<br />
자전거 끌고 다니는 제가다 얼굴이 화끈거립니다.<br />
윗분들 말씀과 같이 조용히 법적으로 처리해 버리세요.<br />
<br />
그나저나 아이가 얼마나 놀랐을지 안타깝습니다.<br />
그리고 인라인을 못타게 하실 것이 아니라, 더 안전하게 운동하는 법을 알려주시는 것이 맞지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으이구...싹싹 빌고 사죄해도 모자랄 판에...

오토바이랑 차랑 충돌하면 차가 무조건 잘못이듯 인라인과 자전거 충돌하면 무조건 자전거 잘못입니다. 아이 부상 사진찍어 놓으세요. 나중에 오리발 내밀지 모릅니다. <br />
58세.. 나이를 똥꼬로 처먹었나 봅니다.<br />
저도 자전거를 탑니다만 한강에서 고급 MTB 타고 비키라고 벨 소리 울리고 요란스럽게 달리는 것들 정말 꼴 보기 싫습니다. <br />

그냥 자전거와 부딪친게 아닌 윗분들 말씀대로 차로 사람을 친거죠. 그 사고낸 양반도 이게 어떤 사건인지 아주 자~알 알고 있기 때문에 슬쩍 넘어가려고 목소리 크게 지르는것으로 보입니다. 사고는 재수없으면 언제 어디서든지 일어날 수 있는 문제지만 폭력까지 행사했다는건 도저히 용서가 안 되네요.

이런 호로XX를 봤나... 말씀하신 정황으로 볼 때, 이건 최소한의 인간성도 없는 X입니다. <br />
사고처리 과정에서 그 X이 어떻게 나오던 마음 약해져서 봐주지 마시고, 철저하게 법대로 하세요.<br />
대충 봐주면 절대 미안하게 생각할 X이 아닌 것 같네요. 윗분 말씀대로 어설프게 도장 찍어주면 바로 모욕이나 봉변을 당하실 수도 있습니다.<br />
그리고 형사처벌과 민사보상은 별도이니 절차대로 충분한 보상을 받으시면 됩니다.<

저도 아들과 자전거를 타고 안양천을 나갔다가 호루라기, 벨소리,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떼지어서 달리는 십장생들 때문에 엄청 열받는 적이 있었습니다.<br />
연휴기간이어서 사람들 엄청 나와있는데 그 많은 사람들 사이를 자기네가 도로를 전세낸 것처럼 행세하더군요.<br />
그 놈도 똥꼬로 나이를 처먹은 넘이었는데 왜 어린아이가 나와서 어른들 자전거 타는 데 방해가 되게 하냐고 아들한테 뭐라 욕하더군요.<br />
<br />
열불이 나

제가 자주 가는 곳이군요, 자전거전용도로인지 보행자 겸용도로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전용도로일 경우는 아이의 과실이 커질 수 있구요. 아마 주의표지가 있었다면 겸용도로일 확률이 높습니다. 대부분 인라인과의 사고는 인라인 타시는 분들이 다리를 중앙선 너머까지 침범하면서 미는 동작에 자전거 바퀴가 걸려서 나는 사고가 많아서 많으면 5:5정도에 벌금까지 무는 경우가 많던데, (원래 인라인은 놀이기구로 분리되서 자전거전용도로로는 가면 안됩니다. 그래서

아침부터 열이 뻣쳐서 ... ^^;;<br />
무조건 법대로 해달라그러시고 상해진단끊어서 경찰서 갔다주세요 ...<br />
<br />
애가 다쳐서 깁스를 할정도인데 ..<br />
거기다 때리면서 훈계를해요 ...??<br />
<br />
나중에라도 검찰 조사관들이 전화해도 절대 합의볼생각없다하시고 강력한 처벌 원한다 하세요 ..<br />
쓰레기같은것들 ..<br />
<br />
부상당한상황에 맞고있는 손주를 보고게셨

절헌 <br />
자전거에 뒤에 발목만 끈으로 묶어서 <br />
국토대장정 해야할 넘들이군요<br />

일단 입원부터 시키세요. 잔차를 타기전에 잉간이 되야 하는데.. 저도 지금 자전거타고 퇴근길에 차사고로 집(병원에서 한달반)에서 요양중입니다. 벌써 두달 넘었군요. 사고후 차에서 내린 기사왈 "씨X 제수없네" 이말 한마디를 비몽사몽간에 들었습니다.그리고 119전화도 지나가는 다른 사람이 연락한걸로 알고 있구요. 전치 8주 나오더군요. 발목 골절,무릎,대퇴부,갈비뼈 골절.. 정신적인 충격은..아우 끔찍합니다.<br />
그래서 말인데 아이가 많

애를 다치게 해 놓고 저런 행태를 보인다면 정말 그냥 넘어가시면 안되겠습니다..<br />
<br />
아니할말로 자전거 잘 타고 가고 있는데 인라인 타는 아이가 뛰어들어 다쳤다 하더라도 저런식의 행동을<br />
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br />
<br />
주행로에서 그것도 뒤에서 아이를 추돌했다면 볼것도 없는 상황인데 아이를 훈계까지 하다니... 쩝~

가해자와는 따로 개인적으로 만나지 마시고, 변호사에게 법률자문 받아서 고소하시기 바랍니다. 인간들 머릿수가 많아지니 인간같지도 않은 인간들이 설치고 다닙니다. 속칭 "막캥이"이고 불리는 족속들이죠. 절대 합의도 해주지 마시고.

애를 때린게 훈계입니까?<br />
<br />
아이가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운 것도 도둑질을 한 것도 아닌데..<br />
왜 남의 아이를 때립니까? <br />
<br />
교통사고는 교통사고대로...폭행은 폭행대로 법의 처벌을 받도록 해주세요.<br />
그런다고 정신을 차릴만한 인사가 아니긴 해보입니다만...<br />

그 사람 그 나이에 아직 세상을 잘 모르는군요. 미안하다고 사과해도 모자를 판에...<br />
젊은 놈이 어쩌구할 처지가 절대 아닌 것 같은데...;;

폭행으로 잡아 넣으시는게 제일 좋겠습니다.<br />
<br />
절대 합의해 주지 마시고... 가능한 한 법을 동원해서 최대한...<br />
<br />
나잇살만 먹었지 쥐뿔도 모르나 봅니다. 엄연한 폭행죄이고 형사고소 하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걱정이네요. 너무 충격 받지 않도록 잘 해주시구요.<br />
그 개XX들한테도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갑연을 빵깐에서

할머니라도 계셨으니 다행이지, 안그랬드면 때리고 멀리 도망갔을 놈들이군요. <br />
<br />
돈 몇푼 받으면 뭐 하겠습니까. 절대 합의 해주시지 마시고 정신차리게 해주세요. <br />
법대로 처리하시구요. 와싸다에서 의논하시면서 대응하시죠. <br />
<br />
애 키우는 입장에서 공분을 합니다.

입원시키고 법으로 하세요. 용서가 안되는 부류입니다.

쓴맛을 보여 주세요.

혼줄을 내주세요~ 나이를 잡순게 아니고 처먹은놈이네요.. 애가 많이 놀랐을텐데 잘 다독여 주시고 몇일 주의깊게 관찰도 하시고요~

나중에 울고불고 매달려도 절대로 고소 취하해 주지 마세요.<br />
아이가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 많이 놀랐을텐데..

거 정신나간 냥반이구만요. 절대로 봐주지마세요.<br />
<br />
자전거 타는게 무슨 벼슬도 아니고....

애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이런거 보면 정말 피가 거꾸로 솟구치네요.<br />

진짜 사기꾼이랑 인간쓰레기랑 없는 세상에서 살았으면 좋겠네요......

자전거사고가 아니라 폭행사건 이네요

보는 제가 다 열 받네요. 교통사고건과 별도로 폭행 고소하시고 졀대로 봐주지 마세요. <br />
<br />
인라인 신발이 찢어질 정도면 상당히 많이 다친 것 같은데, 정신적으로 충격도 클테고 하니, <br />
일단은 고소하신 다음에 아이 치료부터 먼저 전념하세요.

법만 없으면 ...똑 같이 해주고 싶군요...이자 까지 더해서...손즛뻘 되는 애가 다쳐서 넘어져 있는데 때리기 까지하다니...ㅊㅊ ...추운날 고생좀 하셔야 정신 차릴것 같네요...

자전거와 인라인 사고는 날수있지만... 거기에 폭력이 등장한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br />
맞은쪽에서 억울하지만 구속건은 아닌듯하고... 벌금형이 나올듯하네요...<br />
그런놈들은 끝까지 뉘우치지 않겠죠... 구속이 되지 않는한은... <br />
그리고 태형님... 제가 차를 운전하고 오토바이랑 사고나서 상대방 오토바이 운전자가 <br />
사망한적이 있습니다... 전 범칙금한장 끊은게 없구요... 차랑 오토바이랑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