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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살리기때 그러했듯,<br />
일단 강을 죽이고나서 살리시겠다는 각하의 의도를 이리도 몰라주시다니......<br />
KBS늬우스가 4대강 광고방송에 게으른 탓인가 봅니다.

그러게요 ... 씨라바라바라밤 -.-

걍 속썩지 마시구 털털 귀때기나 털면서 토함산이나 올라가셔.....쇼트닝깡통 잘 &#46386;아서 들고.....ㅡ,.ㅜ^

저같은 직딩들까지 한푼의 탈세도 없이 바친 세금이 국민 동의도 없이<br />
수십조원씩 쓰여진다니 억울하기 그지 없습니다.<br />
법률안에 동조한 종자들은 과연 저 사업에 얼마만큼의 세금을 냈는지는 묻고 싶지도 않습니다.<br />
온갖 친인척들 동원해 또 다른 부의 축적이 거지 같은 이 나라의 돌아 가는 꼬라지라는 건<br />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겠지요..개쓰레기들....

경제도 살려야하기에 죽였스니....... 강도 살려야하기에 콘크리트로 죽여야죠...........<br />
<br />
지금하는건 살리기위해 죽이는 절차일뿐.........

여기 경남쪽(낙동강)은 과거 5년여 전에 강 근처 저지대들이 범람을 많이 한 관계로 거의 공사가 다 끝나갑니다. 그러므로 가만히 두면 전혀 홍수피해가 없을 지역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그렇지만 보를 설치하고 수위를 높이면 강 주변에 형성되어 있는 늪지대들이 지하수위가 높아져서 저지대들이 다시 침수를 당할 것이라는 것은 전문 지식이 없고 이런 사실조차 들은바 없는 저라도 평소에 그 지역들을 많이 다녀본 경험만 가지고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사실입니

아, 죽이는 일은 명박 각하께서 하시고,<br />
살리는 일은 다음정권을 비롯해서 우리 아이들 세대까지 이어져야 하겠지요.<br />
과연 위대하신 각하의 백년지대계라 할 만 합니다.<br />

이모든것을...............딱한방만,,,,,,,

TV에서 이미 다 나왔고 와싸다 자게에도 올라왔던 자료들이죠...현호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br />
지방 소하천들이나 범람하지, 대규모 하천들은 간간히 말고는 손 볼 것도 없는 게 모두가 다 아는 상식인데, <br />
정말 답답합니다. <br />
<br />
아......<br />
<br />
<br />
<br />
강 죽였다가 다시 살리는데 100조는 들겠네요.....100억도 아니고 100조면........아....

뭐 언제는 경제가 죽어서 살린다고 그 난리를 쳤겠습니까?<br />
<br />
우중을 속이기 위해선 뭔 말이라도 지껄이고 보는거죠.

그런데 정작 지역민들은 좋아하나 보군요. <br />
박광태 광주시장, 박준영 전남도지사 등은 적극 찬성이랍니다. <br />
전라도까지 이러면 안되죠. 부끄러운 일이죠.<br />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33&articleid=2009112216014272480&newssetid=5<br />

4대강사업이 애시당초 발표했던 대운하보다 예산이 더 들어가는 미친 사업입니다.<br />
<br />
13조9천억이던 사업비가 반년도 안되어서 22조로 뻥튀기되고,<br />
<br />
더군다나 22조원 사업비에는 4대강 주변 문화·휴식공간 만들기 위한 정부 부처별 연계사업비는 제외돼 있어 4대강 사업비는 공식 예산만 30조원을 넘어서게됩니다.<br />
<br />
천문학적인 자금 30조원을 엉뚱한 삽질하는데 쓰이면 나라가 어떻게

보 설치후에는 4대강 급속히 썩어서, 정화하는데 드는 비용은 천문학적일것 같더라구요..<br />
<br />
대전 갑천에 보를 설치하고나서, 썩은냄새가 항상 여름이면 진동하죠...<br />
<br />

노회찬이 백분토론에서 국민을 살릴건지 4대강을 살릴건지 선택하라고 했지요.<br />
<br />
그런데 제발 각하 임기중에 '국민살리기' 정책만은 안해주기를 빕니다.<br />
국민을 일단 죽이고서 살리려고 할테니까요.

대운하는 100% 민간자본으로 진행한다고 했던거 같은데 이름만 바꿔서 이젠 겉잡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br />
<br />
이미 시작했고 국민여론은 고려하지 않을것 같으니 조금이라도 좋은 방향으로 사업이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4대강사업은 실물경제를 살리기 위해 돈을 풀기위한 수단이라는군요. 요건 제가 동호회의 어르신께서 제게 설명하신 내용입니다. 도데체 4대강사업으로 어케 실물경제를 살린다는 얘긴지...ㅉㅉ

연설중 '첨단 IT기술이....'어쩌구 하던데 어떤 부분이 IT와 연관이 되는건지<br />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더군요.<br />

언어의 허수아비를 만들어놓고 최면, 주술을 거는 건, <br />
사기꾼들의 전형적인 수법입니다. <br />
보통의 사람들은 언어적 감수성, 철저한 의심, 이런 것에 익숙하지 않거든요. <br />
종교적 약장수들도 그런 방법을 주로 쓰고, <br />
대중 선동가들 역시 그렇고, <br />
속는 놈이 병신이라고 하지요? 그런데, 대개 속아넘어갑니다. <br />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지요.

미국산 쇠고기처럼..<br />
국민들이 그냥 익숙해지거나.....뉴스에 사대강만 나오면 지겨워 할 때까지 .....조용해 질때까지....ㅎ<br />
이 나라 국민들 다루는 법을 아주 잘 아는 겁니다......

공구리 냄새가 안나면 다 죽은 거 아닐까요?ㅎ<br />

한놈이 먹이사냥에 성공하면 나머지 무리들 우르르 몰려와서 같이 뜯어먹는것 처럼 보이는군요..<br />

생각하라고 있는 머리인데.. 쓰지 않으니 맨날 남에게 사기나 당하는거죠.. <br />
가카께서 설마 국민들에게 해가 될 일을 하겠냐.. 왜 무조건 반대만 하냐.. -_-;; <br />
곰곰히 생각해보면 윤석준님 말씀대로 일곱살짜리도 알 수 있는 일을.. 쩝..

시멘트로 쳐발려진 청개천을 보고.. 너무나 슬펐습니다. <br />
그리고 이걸가지고 치적사업이라고 선전하는걸 보고는 욕이 절로 나왔습니다.<br />
<br />
이럴땐 정말 용자가 되고 싶습니다. 후.... --;

4대강으로 이름만 바꾸었지 중간만 연결하면 대운하가 될수 있다고 하더군요. 수량이 전혀 부족함이 없는 남한강 까지 보를 설치한다고 하는걸 보면 짝퉁 대운하가 분명합니다. 연결 하지도 못할 공사를 연결을 염두에 두고서 공사를 하고 있는 무모함이란, 기가막힐 또라이 짓이 분명합니다. 목적이 확실하고 명분도 확실한<br />
공사를 해도 예기치 못한 문제점이 여기저기 발생하는데, 이토록 무엇을 할지도 불분명한 공사를 하고있으니, 동네 개천 하

제가 요즘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을 읽고 있습니다. <br />
"이명박= 나폴레온, 한나라당=스퀼러 , 조중동,KBS= '네 다리는 좋고, 두 다리는 나쁘다' 울어대기만 하는 양들" 이렇게 정확이 대치가 됩니다. 일반 국민들은 그냥 그런값다 둔해져만 가는 동물농장 하층동물들과 같습니다.

김대중 전대통령이 죽기전 남기신 말씀이 생각납니다.<br />
<br />
"나는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반석위에 선 것으로 생각해왔는데, 지금보니 착각이었다."

경제 살리기때 그러했듯,<br />
일단 강을 죽이고나서 살리시겠다는 각하의 의도를 이리도 몰라주시다니......<br />
KBS늬우스가 4대강 광고방송에 게으른 탓인가 봅니다.

그러게요 ... 씨라바라바라밤 -.-

걍 속썩지 마시구 털털 귀때기나 털면서 토함산이나 올라가셔.....쇼트닝깡통 잘 &#46386;아서 들고.....ㅡ,.ㅜ^

저같은 직딩들까지 한푼의 탈세도 없이 바친 세금이 국민 동의도 없이<br />
수십조원씩 쓰여진다니 억울하기 그지 없습니다.<br />
법률안에 동조한 종자들은 과연 저 사업에 얼마만큼의 세금을 냈는지는 묻고 싶지도 않습니다.<br />
온갖 친인척들 동원해 또 다른 부의 축적이 거지 같은 이 나라의 돌아 가는 꼬라지라는 건<br />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겠지요..개쓰레기들....

경제도 살려야하기에 죽였스니....... 강도 살려야하기에 콘크리트로 죽여야죠...........<br />
<br />
지금하는건 살리기위해 죽이는 절차일뿐.........

여기 경남쪽(낙동강)은 과거 5년여 전에 강 근처 저지대들이 범람을 많이 한 관계로 거의 공사가 다 끝나갑니다. 그러므로 가만히 두면 전혀 홍수피해가 없을 지역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그렇지만 보를 설치하고 수위를 높이면 강 주변에 형성되어 있는 늪지대들이 지하수위가 높아져서 저지대들이 다시 침수를 당할 것이라는 것은 전문 지식이 없고 이런 사실조차 들은바 없는 저라도 평소에 그 지역들을 많이 다녀본 경험만 가지고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사실입니

아, 죽이는 일은 명박 각하께서 하시고,<br />
살리는 일은 다음정권을 비롯해서 우리 아이들 세대까지 이어져야 하겠지요.<br />
과연 위대하신 각하의 백년지대계라 할 만 합니다.<br />

이모든것을...............딱한방만,,,,,,,

TV에서 이미 다 나왔고 와싸다 자게에도 올라왔던 자료들이죠...현호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br />
지방 소하천들이나 범람하지, 대규모 하천들은 간간히 말고는 손 볼 것도 없는 게 모두가 다 아는 상식인데, <br />
정말 답답합니다. <br />
<br />
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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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죽였다가 다시 살리는데 100조는 들겠네요.....100억도 아니고 100조면........아....

뭐 언제는 경제가 죽어서 살린다고 그 난리를 쳤겠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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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을 속이기 위해선 뭔 말이라도 지껄이고 보는거죠.

그런데 정작 지역민들은 좋아하나 보군요. <br />
박광태 광주시장, 박준영 전남도지사 등은 적극 찬성이랍니다. <br />
전라도까지 이러면 안되죠. 부끄러운 일이죠.<br />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33&articleid=2009112216014272480&newssetid=5<br />

4대강사업이 애시당초 발표했던 대운하보다 예산이 더 들어가는 미친 사업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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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조9천억이던 사업비가 반년도 안되어서 22조로 뻥튀기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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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22조원 사업비에는 4대강 주변 문화·휴식공간 만들기 위한 정부 부처별 연계사업비는 제외돼 있어 4대강 사업비는 공식 예산만 30조원을 넘어서게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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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적인 자금 30조원을 엉뚱한 삽질하는데 쓰이면 나라가 어떻게

보 설치후에는 4대강 급속히 썩어서, 정화하는데 드는 비용은 천문학적일것 같더라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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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갑천에 보를 설치하고나서, 썩은냄새가 항상 여름이면 진동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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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이 백분토론에서 국민을 살릴건지 4대강을 살릴건지 선택하라고 했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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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발 각하 임기중에 '국민살리기' 정책만은 안해주기를 빕니다.<br />
국민을 일단 죽이고서 살리려고 할테니까요.

대운하는 100% 민간자본으로 진행한다고 했던거 같은데 이름만 바꿔서 이젠 겉잡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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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작했고 국민여론은 고려하지 않을것 같으니 조금이라도 좋은 방향으로 사업이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4대강사업은 실물경제를 살리기 위해 돈을 풀기위한 수단이라는군요. 요건 제가 동호회의 어르신께서 제게 설명하신 내용입니다. 도데체 4대강사업으로 어케 실물경제를 살린다는 얘긴지...ㅉㅉ

연설중 '첨단 IT기술이....'어쩌구 하던데 어떤 부분이 IT와 연관이 되는건지<br />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더군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