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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풍경이 그려집니다 준연님.. 그래도 날씨 쌀쌀하던데요...<br /> 나도 장가가서 마눌손 잡고 싶다...ㅠㅠ<br />
부럽다....ㅠㅠ<br /> <br /> 언제적 이야긴지.....
으음...;;; 이런 염장을..ㅠㅠ
가족이랑 그러고 다니면 부끄? 민망? 스러울꺼 같은데....
저도 가끔 노처녀 꼬셔서 손잡고 데이트합니다.<br /> <br /> 등산까지는 아니어도 비탈길 같은 곳에서 자연스럽게 손을 잡아주고... 뭐 그렇죠. (^^*)
오우...성원횽아 글구보니까..고수셔요...*^^*
제 생각엔..순영으르신이 고수십니다.<br /> <br /> 동방불패를 능가하는 ===3333
연애할때는 그렇게 잡고 싶은 손이었는데 결혼해서 애낳고 살면서 손한번 잡으니 그렇게 어색할수가 없네요.. 참...
ㅎㅎ사랑은 아름다운 뭐시기여~~~^^*
마늘과 스킨쉽으로 읽고, 육쪽 마늘까는 소린줄 알았습니다.
아..부럽다.. 하고 읽다가<br /> 조귀순님 말씀에 빵 터졌습니다..ㅋㅋ 으하하
처음엔 좀 쑥쓰럽지만 자주 손잡고 걸어보면 괜찮아요~~<br /> 80살도 넘어보이는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이서 <br /> 손잡고 걸으시는것 보면 참으로 아름답지요~~<br /> 나도 저렇게 살아야 되는데~~하구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