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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야탑에서 광주넘어가는 길가에 있는곳인가요?

오포인가요.제가 예전에 오포에 사무실 있었는데<br />
지금은 다 개발 되엇나보네요.

어디인가요~ 저도 오늘 분당쪽에 갈일 있는데, 가까우면 구경하고 싶어요~~

윤길님 어디 다녀오셨는지 좀 알려주세요.<br />
저도 내년에 이사를 가야해서 어디로 갈까 고민중이거든요.<br />
말씀 하신 위치라면 위치도 괜찮은 것 같은데요 <br />
좀 알려주세요~~<br />

우아~ 복층..

앗... 댓글다는 중에...<br />
우짜되어던 알려주셔서 감쏴함다 좋은 주말되세요 ^^

나중에 터 좋은데 잡아 와싸다마을 맹글었으면 좋겠네요.<br />
<br />
벙개하러 따로 멀리서 만날필요도 없고 바로 그냥.... ㅋㅋㅋㅋ

오포 신현리 일대에요. <br />
거기 무슨 CC 가는 길목에 쭉 있더라구요. 아직 택지 조성 중인 곳도 눈에 많이 보이고요.

어마나~ 마지막 문장이 망측~~

기수님 그러면 그 반대쪽엔 제가 갈게요...^^<br />
윤기르님 가운데 낑구고 알콩달콩 살아봐요...<br />

와싸다 마을이라 .. 서로 음악 소리나 서브우퍼에서 폭탄 터지는 소리가 들려도 간섭하지 않고 좋네요 .. ㅋㅋ<br />
<br />
1동은 24시간 시끄러워도 되는 솔로 혹은 폐인용, 2동은 밤 12시까지만 허용되는 가족용 등등 .. ㅎㅎ

문패는 모두 아이콘, 주소는 모두 그래프로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런곳은 사실...비추천 합니다.<br />
<br />
분양이 힘들기 때문에, 집은 진짜 삐까 뻔쩍하게 지어서 현혹하는데, 그뿐입니다. --;<br />
사자마자 집값이 뚝뚝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면...한숨 나오실 겁니다.<br />
<br />

차라리 그런곳은 새로 분양받는것보다, 나중에 분양후 집값이 뚝뚝 다 떨어져버린 후에<br />
<br />
가는것이 좋고, 그렇다고 해도 현금 유통(팔고 다른데 가기)이 굉장히 힘듭니다.

네.. 재호님 말씀도 맘에 걸리는 부분이었어요.

윤길님 가능하시면 어떤 집인지 상호좀 알려주세요 제가 요즘 전원주택을 보고 있어서리......<br />
Kong4154@empal.com<br />

아즈씨덕에 저는 시간벌었슈....ㅠㅠ

분당 휴라시안 같은데 옥상에 월풀도 있고 좋은데요. 너무 집값에 억매이지 말고 사람답게 사는 것도 좋습니다. 성냥갑같은 아파트가 뭐 좋다고 환장하는 지... 유럽이나 미국사람들은 한국사람들이 이해가 안된다고 합니다. 그들나라에서는 아파트는 하위층들이 사는 곳이라고 생각하는데... 빌라나 타운하우스가 비싼 값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우리의 의식도 이제는 변해야....

어디....야탑에서 광주넘어가는 길가에 있는곳인가요?

오포인가요.제가 예전에 오포에 사무실 있었는데<br />
지금은 다 개발 되엇나보네요.

어디인가요~ 저도 오늘 분당쪽에 갈일 있는데, 가까우면 구경하고 싶어요~~

윤길님 어디 다녀오셨는지 좀 알려주세요.<br />
저도 내년에 이사를 가야해서 어디로 갈까 고민중이거든요.<br />
말씀 하신 위치라면 위치도 괜찮은 것 같은데요 <br />
좀 알려주세요~~<br />

우아~ 복층..

앗... 댓글다는 중에...<br />
우짜되어던 알려주셔서 감쏴함다 좋은 주말되세요 ^^

나중에 터 좋은데 잡아 와싸다마을 맹글었으면 좋겠네요.<br />
<br />
벙개하러 따로 멀리서 만날필요도 없고 바로 그냥.... ㅋㅋㅋㅋ

오포 신현리 일대에요. <br />
거기 무슨 CC 가는 길목에 쭉 있더라구요. 아직 택지 조성 중인 곳도 눈에 많이 보이고요.

어마나~ 마지막 문장이 망측~~

기수님 그러면 그 반대쪽엔 제가 갈게요...^^<br />
윤기르님 가운데 낑구고 알콩달콩 살아봐요...<br />

와싸다 마을이라 .. 서로 음악 소리나 서브우퍼에서 폭탄 터지는 소리가 들려도 간섭하지 않고 좋네요 .. ㅋㅋ<br />
<br />
1동은 24시간 시끄러워도 되는 솔로 혹은 폐인용, 2동은 밤 12시까지만 허용되는 가족용 등등 .. ㅎㅎ

문패는 모두 아이콘, 주소는 모두 그래프로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런곳은 사실...비추천 합니다.<br />
<br />
분양이 힘들기 때문에, 집은 진짜 삐까 뻔쩍하게 지어서 현혹하는데, 그뿐입니다. --;<br />
사자마자 집값이 뚝뚝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면...한숨 나오실 겁니다.<br />
<br />

차라리 그런곳은 새로 분양받는것보다, 나중에 분양후 집값이 뚝뚝 다 떨어져버린 후에<br />
<br />
가는것이 좋고, 그렇다고 해도 현금 유통(팔고 다른데 가기)이 굉장히 힘듭니다.

네.. 재호님 말씀도 맘에 걸리는 부분이었어요.

윤길님 가능하시면 어떤 집인지 상호좀 알려주세요 제가 요즘 전원주택을 보고 있어서리......<br />
Kong4154@empal.com<br />

아즈씨덕에 저는 시간벌었슈....ㅠㅠ

분당 휴라시안 같은데 옥상에 월풀도 있고 좋은데요. 너무 집값에 억매이지 말고 사람답게 사는 것도 좋습니다. 성냥갑같은 아파트가 뭐 좋다고 환장하는 지... 유럽이나 미국사람들은 한국사람들이 이해가 안된다고 합니다. 그들나라에서는 아파트는 하위층들이 사는 곳이라고 생각하는데... 빌라나 타운하우스가 비싼 값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우리의 의식도 이제는 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