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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만큼 편안한 시간이 없죠. 그러나 그 편안함 만큼 시간을 빨리 가고 금방 깨진다는...^^;;
재현님 말씀처럼 그 시간 금방 훅 갔습니다. ㅠ ㅠ
저는 아침으로 꽃게탕, 점심으로 해물 크림소스 파스타를 먹고 <br /> 솔티가 지휘한 베르디의 아이다를 듣고 있습니다.<br /> 레온타인 프라이스 넘 멋쩌효...<br /> <br /> 이제 슬슬 명동에 쇼핑하러 나가야죠.<br /> 들어오는 길에 교보들러서 책 몇권 골라야 할거 같구요^^<br />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