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꼬옥~~~<br />
<br />
껴안아주삼~~~<br />
<br />
마눌님한테는..<br />
<br />
만원두 큰돈이여~~

이렇게 아내분을 이해해주시니 <br />
글을 읽는 제가 다 마음이 훈훈해지네요.<br />
내일은 분명히 오늘보다 행복하실거예요.^^

네 형님....<br />
집사람 옆으로 자러 가야 되는데 미안한 마음만 있습니다.<br />
<br />
편한 밤되세요 m(__)m

오늘 행수님 넓은 품에 포~옥 안겨 주무세요. ^^<br />

방황하지 마시고 어여 주무셔요~~

해준님 감사합니다.,<br />
노력해야 그리 되겠지요 ^^<br />
<br />
영걸&#54973;아 수영님 감사 합니다.,<br />
이제 자야지요 -_-

오늘의 매출이 내일의 매출은 아니니 대박나실겁니다.

금방 들어가셨군요 ^^<br />
편한밤 되세요.,<br />
오늘 많이 즐거웠습니다요 ㅎㅎㅎㅎㅎㅎ<br />
<br />
말씀 감사하고요.,<br />
이제 진짜로 자렵니다요

.<br />
머..부동산 하는 친구들 보면. 꾸준 하다기 보다....듬성 듬성.. 만회 하더군요...<br />
<br />
좋은 꿈 꾸세요...

아...명거니성님..<br />
<br />
요즘 힘드시는군요.<br />
<br />
아무쪼록 힘내셔서 전상우님말씀처럼 나중에 꼭 대박나세요.

명건님팬인 눈팅회원이 응원드립니다^^

명건&#54973;아! 힘내요~<br />
우린 몇개월째 -80~100이랍니다<br />
주머닛돈을 까먹으며 살고있죠 ㅠㅠ<br />
오디오는 눈팅이구요 ㅎㅎ<br />
어쩜, 아내생각하는 맘이 비슷하시네여<br />
저두 언젠간 웃으며 행복해하는 아내 생각을 하며 힘들어도 버티며 살아갑니다<br />
요 며칠은 참으로 힘든 일도 있었고, 이걸 얘기할 사이가 이세상에<br />
아내밖에 없으니 둘이 얘기해봤자 서로 바라보기...<b

올 겨울 방학에 저와 데이트 해요^^<br />
간다간다 하면서 몇 년을 못뵙고 있네요.<br />
옛날 폭풍우 치던 날 밤에 뵌 게 엊그제 같은데...<br />
자 힘내시고 아침 든든히 드세요~

명건님 사랑하는 이에게는 미안하다고 안해도 된답니다.<br />
그 마음이 서로 잘 통하니까요.<br />
그래도 미안한건 인지상정.<br />
몸도 안 좋은데 술은좀 적게 드셔요. 푹 주무셔요.

그래서 저는 맨날 잠자기전에 집사람 다리 주물러주고 .... <br />
자다가 마른기침이라도 하면 잽싸게 기상 하여 물떠다 드리고 그럽니다 ..<br />
<br />
심내세효 ... ^,.^<br />
<br />

와이프가 짧은 양말신고 있어서 추운데 왜 긴거 안&#49909;고 다니냐고 물으니 긴양말은 비싸다나요?? TT

좋은 날이 올겁니다... 힘내세요!

명건님~~~~<br />
즐겁게 드셨잖아요.. <br />
아자! 아자! 아자! 힘 내셨죠.......

역쉬 결론은 안&#51922;겨 날려면 충성 밖에 없군요~~^^힘내세요~~

반성문을 여기다 쓰셨군요 ㅡ.ㅜ

힘내세요... 명건님..<br />
저에게도 남의 이야기가 아니네요. <br />
하지만 명건님도 그렇겠지만 가족들 얼굴보면서 힘내고 있습니다.<br />

아침에 대충 가게일 정리하고 와서 보니 민망하기 그지없는 글을 올렸군요 -_-<br />
술먹고는 컴을 켜면 안되는데 말입니다.,<br />
<br />
댓글 달아 마음나눠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m(__)m <br />
좋은날 오면 뫼시고 번개라도 쳐야겠습니다.<br />
오늘은 날이 별로 차진 않군요 즐거운 주말과 휴일되시기 바랍니다 ^^

너무 자학하지 마셔.....추운 겨울이 지나면 따뜻한 봄날이 오니까.....<br />
<br />
글구 동우엄마가 속상한 것은 돈때문이 아니라 동우압빠 건강을 염려해서 인거여......ㅡ,.ㅜ^

힘내삼, 친구.....<br />
<br />
울집도 작년대비 반타작을 하고 있지만, <br />
<br />
어쩌겠나, 참고 살다보면 좋은날이 오지않겠나.....^^*

꼬옥~~~<br />
<br />
껴안아주삼~~~<br />
<br />
마눌님한테는..<br />
<br />
만원두 큰돈이여~~

이렇게 아내분을 이해해주시니 <br />
글을 읽는 제가 다 마음이 훈훈해지네요.<br />
내일은 분명히 오늘보다 행복하실거예요.^^

네 형님....<br />
집사람 옆으로 자러 가야 되는데 미안한 마음만 있습니다.<br />
<br />
편한 밤되세요 m(__)m

오늘 행수님 넓은 품에 포~옥 안겨 주무세요. ^^<br />

방황하지 마시고 어여 주무셔요~~

해준님 감사합니다.,<br />
노력해야 그리 되겠지요 ^^<br />
<br />
영걸&#54973;아 수영님 감사 합니다.,<br />
이제 자야지요 -_-

오늘의 매출이 내일의 매출은 아니니 대박나실겁니다.

금방 들어가셨군요 ^^<br />
편한밤 되세요.,<br />
오늘 많이 즐거웠습니다요 ㅎㅎㅎㅎㅎㅎ<br />
<br />
말씀 감사하고요.,<br />
이제 진짜로 자렵니다요

.<br />
머..부동산 하는 친구들 보면. 꾸준 하다기 보다....듬성 듬성.. 만회 하더군요...<br />
<br />
좋은 꿈 꾸세요...

아...명거니성님..<br />
<br />
요즘 힘드시는군요.<br />
<br />
아무쪼록 힘내셔서 전상우님말씀처럼 나중에 꼭 대박나세요.

명건님팬인 눈팅회원이 응원드립니다^^

명건&#54973;아! 힘내요~<br />
우린 몇개월째 -80~100이랍니다<br />
주머닛돈을 까먹으며 살고있죠 ㅠㅠ<br />
오디오는 눈팅이구요 ㅎㅎ<br />
어쩜, 아내생각하는 맘이 비슷하시네여<br />
저두 언젠간 웃으며 행복해하는 아내 생각을 하며 힘들어도 버티며 살아갑니다<br />
요 며칠은 참으로 힘든 일도 있었고, 이걸 얘기할 사이가 이세상에<br />
아내밖에 없으니 둘이 얘기해봤자 서로 바라보기...<b

올 겨울 방학에 저와 데이트 해요^^<br />
간다간다 하면서 몇 년을 못뵙고 있네요.<br />
옛날 폭풍우 치던 날 밤에 뵌 게 엊그제 같은데...<br />
자 힘내시고 아침 든든히 드세요~

명건님 사랑하는 이에게는 미안하다고 안해도 된답니다.<br />
그 마음이 서로 잘 통하니까요.<br />
그래도 미안한건 인지상정.<br />
몸도 안 좋은데 술은좀 적게 드셔요. 푹 주무셔요.

그래서 저는 맨날 잠자기전에 집사람 다리 주물러주고 .... <br />
자다가 마른기침이라도 하면 잽싸게 기상 하여 물떠다 드리고 그럽니다 ..<br />
<br />
심내세효 ... ^,.^<br />
<br />

와이프가 짧은 양말신고 있어서 추운데 왜 긴거 안&#49909;고 다니냐고 물으니 긴양말은 비싸다나요?? TT

좋은 날이 올겁니다... 힘내세요!

명건님~~~~<br />
즐겁게 드셨잖아요.. <br />
아자! 아자! 아자! 힘 내셨죠.......

역쉬 결론은 안&#51922;겨 날려면 충성 밖에 없군요~~^^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