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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와싸다 젊은층유저 수호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 />
그래도 아직 30대정도 들어서나 오됴관심가지는 사람들이 더 많지않나 생각합니다....<br />
물론 요즘 젊은층은 피씨파이... 그리고 아이팟등의 영향으로 헤드파이쪽에 몰려서<br />
하이파이쪽은 별 관심이 없어지는 듯 하네요 ㅠㅜ

ㅎㅎㅎ 재호님 저 아직 주민등록 상은 20대입니다. <br />
(친구들은 인정하지 않지만;; 쿨럭)<br />
<br />
어려서 귀염받겠군요.. -_- <br />
oTL

제 생각은 오디오산업 자체가 얼어버린 중요한 계기가 바로 pc에 있다고 봅니다. <br />
100% PC 때문에가 아니라, PC 영향도 상당히 크다는 것이지요.^^<br />
WINDOWS 95가 나오면서 PC 시장의 르네상스시대가 도래했고,. WIN98이 나오면서 완전히 <br />
멀티미디어의 제국이 완성되어 갔다고 보거든요.^^<br />
사실, 오디오를 부의 상징으로 사들이던 유행이 지나기 시작했고, 그쯤에 PC 가 대중적으로

피시의 보급에 따라 널리 퍼진 얏옹이 다 뺏어 갔다고 봅니다<br />
믿거나 말거나..

국산 오디오는 비하 내지 악플이 주류를 이루고 외산만 선호를 하여, 국내 오디오 업체가 두 손 두 발 다 들고 포기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켈에서 예전에 한 말이 있었지요. 국내에는 오디오를 팔지를 않겠다고.........................

ㅎㅎ 돈 안된다가 가장 큰 이유죠..<br />
게다가 21세기에 made in china가 한 몫 했죠..

제 가 80년대 말부터 현재까지 미국출장을 다니면서 느낀건데... 희안하게 한국시장만 AV기기들이 별로 활성화 되지 ㅤㅁㅗㅆ했습니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돌비프로로직앰프 시대였는데.... 한국에서 이거 갖춰 놓은 집 별로 못 봤거든요. 영화판매 시장자체가 별로 없어어인지 몰라도... 미국출장가서 베스트바이나 서킷씨티같은 양판점 돌아다녀 보면.... 거의 프로로직앰프가 대세였는데.... 90년대 초에 집에 프로로직앰프로 영화보여주면 사람들이 음향

90년대 초중반에는 국산 메이커들의 도전이 활발했고 화려했었죠. 롯데 태광 인켈 삼성 그리고 그 외 많은 소규모 기업들...<br />
<br />
역시 아엠에푸가 주범인 것 같습니다.

제가 와싸다 젊은층유저 수호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 />
그래도 아직 30대정도 들어서나 오됴관심가지는 사람들이 더 많지않나 생각합니다....<br />
물론 요즘 젊은층은 피씨파이... 그리고 아이팟등의 영향으로 헤드파이쪽에 몰려서<br />
하이파이쪽은 별 관심이 없어지는 듯 하네요 ㅠㅜ

ㅎㅎㅎ 재호님 저 아직 주민등록 상은 20대입니다. <br />
(친구들은 인정하지 않지만;; 쿨럭)<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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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귀염받겠군요.. -_- <br />
oTL

제 생각은 오디오산업 자체가 얼어버린 중요한 계기가 바로 pc에 있다고 봅니다. <br />
100% PC 때문에가 아니라, PC 영향도 상당히 크다는 것이지요.^^<br />
WINDOWS 95가 나오면서 PC 시장의 르네상스시대가 도래했고,. WIN98이 나오면서 완전히 <br />
멀티미디어의 제국이 완성되어 갔다고 보거든요.^^<br />
사실, 오디오를 부의 상징으로 사들이던 유행이 지나기 시작했고, 그쯤에 PC 가 대중적으로

피시의 보급에 따라 널리 퍼진 얏옹이 다 뺏어 갔다고 봅니다<br />
믿거나 말거나..

국산 오디오는 비하 내지 악플이 주류를 이루고 외산만 선호를 하여, 국내 오디오 업체가 두 손 두 발 다 들고 포기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켈에서 예전에 한 말이 있었지요. 국내에는 오디오를 팔지를 않겠다고.........................

ㅎㅎ 돈 안된다가 가장 큰 이유죠..<br />
게다가 21세기에 made in china가 한 몫 했죠..

제 가 80년대 말부터 현재까지 미국출장을 다니면서 느낀건데... 희안하게 한국시장만 AV기기들이 별로 활성화 되지 ㅤㅁㅗㅆ했습니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돌비프로로직앰프 시대였는데.... 한국에서 이거 갖춰 놓은 집 별로 못 봤거든요. 영화판매 시장자체가 별로 없어어인지 몰라도... 미국출장가서 베스트바이나 서킷씨티같은 양판점 돌아다녀 보면.... 거의 프로로직앰프가 대세였는데.... 90년대 초에 집에 프로로직앰프로 영화보여주면 사람들이 음향

90년대 초중반에는 국산 메이커들의 도전이 활발했고 화려했었죠. 롯데 태광 인켈 삼성 그리고 그 외 많은 소규모 기업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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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엠에푸가 주범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