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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는 현재 구글이 개발하고 있는 OS 자칭 크롬 OS 에 대한 설명입니다.
어떻게 보면 단순하기 그지 없는 발상에서 시작합니다.
현대인이 컴터를 키는 근본적인 목적의 90 % 이상은 인터넷을 하기 위해서 라는 거죠.
즉 인터넷을 하기 위해서 WIN 7 이나 기타 맥의 OS X 같은 것은 자원의 소비및 관리와 많은 문제를 파생하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간단하게 컴터 기동에 따른 최소한의 서비스만 올리고 바로 구글 크롬을 실행하게 만들겠다는 개념의 신개념 브라우저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이....내가 작성한 데이타가 내 컴터에 저장되는 것이 아니 구글서버에 저장된다는 것입니다.
구글이 무서운 점이 여기에 있습니다.
물론 구글에서 개발하는 OS 는 간편하고 데이타의 안정성 또한 개인의 컴터보다 뛰어납니다.
하지만 개인의 데이타 문서 사진등이 MS 의 서버에 저장되지는 않습니다.
MS 가 거대 제국이라고 하지만 실제적으로는 구글이 의도하는 것 보다는 덜 제국적이라고 봅니다.
만약 구글의 의도되로 된다면 구글이야 말로 스타워즈의 다스 베이더라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구글이 대단하다 한들 한국에서는 먹히지 않을겁니다.
그 대단한 액티브 X 를 구현할수 없을 테니 말입니다.액티브 X 는 WINDOWS 시스템 자체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간단하게 온라인 게임 안하는 경우와 액티브 X 를 깔아대지 않는 와싸다 같은 곳을 서핑하고 문서 작성이나 하고 하는 경우 데이타가 날아갈 위험이 거의 없는 클라우드 컴퓨팅은 상당히 편리할것으로 봅니다.
데이타 저장의 안정성을 개인이 아닌 구글이 관리해 줄테니 말입니다.
기본적인 스토리지의 저장 안정성은 구글이 월등하겠죠.
P.S 구글이 저장된 데이타를 활용하지 않는다고 그 누가 장담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