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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많이 버시네요. 부러워요~
그래봐야 노는 달도 많아서 년으로 따지면 별거 없습니다.ㅜㅡ
많이 놀고 많이 벌고....부럽네요 ㅠㅠ"
마누라가 직장을 옮겨서,,,요새는 마나님통장에 매월 돈을 넣어주고있으니<br /> 매달 손해보고있습니다 ㅡ.,ㅡ
결혼전이나 후나 내통장에 돈들어와본 적이 없으니..ㅠ.ㅠ<br />
마누라가 돈관리이런거는 못하는 채질이라.. <br /> <br /> 예금부터 통장관리 CMA계설등등 ㅜㅡ 신경쓸일이 하나둘이 아니네요 <br /> <br /> 귀찮아서라도경제권을 줘버린다는 유부님들의 말씀이 솔솔 이해가 되면서도 ..
우와~~~ 두 분이 합쳐서 자리수가 바뀔려면...<br /> 많이 버시네요...^^
와..실수령액기준으로 자릿수 바뀌는 정도면.. 부러우면 지는건데...으흑~
그렇군요..백대에서 천대가 됐다는 말씀이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