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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세요... 가구의 세계도 심오합니다... 최고급 가구하면 말씀하신 아파트보다 비싸더군요.....<br />
3년전 침내하나가 5000만원.... 쇼파 세트 3000 만원....^^:<br />
자신을 돌아볼줄 모르는 사람 참 많은거 같아요....

다음에 다시 같이 식사하신다고 하면 설렁탕 사리 한박스 보내드릴 의향이 있습니다. ㅡ,,ㅡ;

콩깍지가 약이구만요. 아니면 맞는 안경을 씌우던가요.

결혼하는 여자분이 고개만 끄덕 거리신 이유를 알게 될지도 모르지요.,<br />
만약 결혼 할 수 있게 된다면 말입니다.

평생 그런 남자 찾아 댕기라 하세요.<br />
<br />
꼴같잖은 저런 상황 당하기도 싫고 좀 정상적인 여자 찾기도 귀찮아져서..<br />
걍 혼자 살아도 나쁘지 않을거야... 라고 스스로 최면 걸고 있는 1人 입니다.

걍 그러려니 하세요...항상 좋은걸 생각하는게 사람인데...여자는 멋지고 능력있어서 나를 구원해줄 남자, ....남자는 이쁘고 현명해서 나를 항상 서포트해주고.....경우에 따라선 급할때 생활 전면에 나서서 중산층의 생활을 유지해 줄수있는여자...뭐 이런거 바라는거 아닌가요?.....뭐 책에보면 그렇던데요...

평생 그런 남자 찾아 댕기라 하세요.

음.. 왜 남자가 더 많이 내야 하는지... 남자 군대갔다오고.. 뭐 하면... 먼저 일 시작하는 여자랑 비슷하지 않나요... 정석대로 군대갔다오고 취업해도.. 같은나이에 나보다 직급 높은 여자들 많은데...ㅡ.ㅡ

마흔되면 다시 얘기하자고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여자들이 한둘이 아니죠..<br />
아주 가끔 드물게 정신상태 제대로 박힌 여자들 있지만 걔네들도 말은 공감하면서도 실제론 그런남자를 원하더군요... -_-

여기요...손....!

평샌 &#46029;거처자로 살겠군요.<br />
곪팡2 피고~<br />
생일 알아 뒀다가<br />
팡X제X 섬물 하세유<br />
ㅠ.ㅠ

31에 저려면...ㅋ<br />
급속한 가치가 떨어지고 있을텐데....ㅋ

언제부터 남자는 꼭 집을 장만해야 하는건지...<br />
울 마눌이 오늘도 이뻐질라 하는군요

상욱씨~ 저기 손든 여자분 계시는데 안보이세요? 얼렁 잡으세요~ 무지 미인이시네요~

문제는 정영화님은....품절녀이시&#51654;아요...^^

흠 -.-;; 손 도로 내리세요!!

나중에 정신차리고 후회해봤자 그땐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을텐데..

전문직에 집안도 괜찮아도 30넘으면 헐값(?)에 팔려가는게 요즘세상인데...<br />
<br />
31살이니 30대 중반의 남자랑 결혼하겠다??<br />
<br />
남자는 20대나 30대나 40대나.. 20대 여성을 선호한다는 것을 잊으신 분인듯..;<br />
<br />
특히나 30대 중반에 능력좀 되는 남성이라면 풋풋한 여성을 선호하지 왜.. ㅠㅠ

주위에 여자뿐 아니라 남자들도 국어(주제)산수(분수) 못하는 사람들 많습니다.<br />
당장 우리회사 직원들만 보더라도 35넘은 노총각이 6명.. 32살 넘은 노처녀가 2명인데..<br />
생각하는게 모두 자기 기준으로 생각하더군요.<br />
38살 먹은 총각은 최소한 자기보다 3살은 어려야 여자로 생각한다고 하고.. 몸무게 60키로 이상 나가면 여자로 안보고..<br />
키 160되는 35살짜리 아주 평범한 노처녀는 남자키가 최

그 여직원 남친 없죠?<br />
<br />
앞으로도 계속 없을거 같은데.....

노처녀 분.....자신의 소망을 말한거 같습니다...ㅡ.,ㅡ;<br />
너무 머라하지 마세요...ㅎㅎ

30평대 아파트 채우는 가구와 가전 대충 계산해도 여자분 말씀대로 최고급이라 자신있게 말씀 하시니...<br />
ㅋㅋㅋㅋ<br />
3억으로도 모자를텐데요.<br />
소파 하나만으로도 생각하시는 인천 아파트 가격은 충분합니다. <br />
*^^*

드라마가 사람들로 하여금 현실감을 잃게 합니다.

자기 팔자대로 살겁니다. <br />
너무 비난할 필요없습니다. ㅎㅎ

전 30대 중반에 결혼했는데, 부천에 19평 아파트 전세로 시작했습니다.<br />
<br />
그 노처녀의 관점에서는 전 확실한 루저군요....ㅜ.ㅜ

저도 김태희 정도 아니면 안만나요~!

최고급 가구를 언급해서 드리는말씀인데 ...<br />
<br />
욕조항개에 2천넘는거 많 읍니다 ..<br />
물론 욕조 쯤이야 가구축에나 낑기는지도 의문이지만요 ...<br />
<br />
31살이니 적은나이는 아닌데 .... <br />
세상 한참 더살어봐야 겠네요 ...

걱정마세요... 가구의 세계도 심오합니다... 최고급 가구하면 말씀하신 아파트보다 비싸더군요.....<br />
3년전 침내하나가 5000만원.... 쇼파 세트 3000 만원....^^:<br />
자신을 돌아볼줄 모르는 사람 참 많은거 같아요....

다음에 다시 같이 식사하신다고 하면 설렁탕 사리 한박스 보내드릴 의향이 있습니다. ㅡ,,ㅡ;

콩깍지가 약이구만요. 아니면 맞는 안경을 씌우던가요.

결혼하는 여자분이 고개만 끄덕 거리신 이유를 알게 될지도 모르지요.,<br />
만약 결혼 할 수 있게 된다면 말입니다.

평생 그런 남자 찾아 댕기라 하세요.<br />
<br />
꼴같잖은 저런 상황 당하기도 싫고 좀 정상적인 여자 찾기도 귀찮아져서..<br />
걍 혼자 살아도 나쁘지 않을거야... 라고 스스로 최면 걸고 있는 1人 입니다.

걍 그러려니 하세요...항상 좋은걸 생각하는게 사람인데...여자는 멋지고 능력있어서 나를 구원해줄 남자, ....남자는 이쁘고 현명해서 나를 항상 서포트해주고.....경우에 따라선 급할때 생활 전면에 나서서 중산층의 생활을 유지해 줄수있는여자...뭐 이런거 바라는거 아닌가요?.....뭐 책에보면 그렇던데요...

평생 그런 남자 찾아 댕기라 하세요.

음.. 왜 남자가 더 많이 내야 하는지... 남자 군대갔다오고.. 뭐 하면... 먼저 일 시작하는 여자랑 비슷하지 않나요... 정석대로 군대갔다오고 취업해도.. 같은나이에 나보다 직급 높은 여자들 많은데...ㅡ.ㅡ

마흔되면 다시 얘기하자고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여자들이 한둘이 아니죠..<br />
아주 가끔 드물게 정신상태 제대로 박힌 여자들 있지만 걔네들도 말은 공감하면서도 실제론 그런남자를 원하더군요... -_-

여기요...손....!

평샌 &#46029;거처자로 살겠군요.<br />
곪팡2 피고~<br />
생일 알아 뒀다가<br />
팡X제X 섬물 하세유<br />
ㅠ.ㅠ

31에 저려면...ㅋ<br />
급속한 가치가 떨어지고 있을텐데....ㅋ

언제부터 남자는 꼭 집을 장만해야 하는건지...<br />
울 마눌이 오늘도 이뻐질라 하는군요

상욱씨~ 저기 손든 여자분 계시는데 안보이세요? 얼렁 잡으세요~ 무지 미인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