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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업체측에서 얘기하는걸 그대로 적은거같습니다

저런건 B&o에서 미디어에 돈주고 광고하는 기사이니 그냥 기사로 믿으시면 안됩니다.<br />
<br />

대게 저런 기사를 쓸때는, 리스트를 정해놓고 해당 회사에 전화를 합니다. "저기 기사가 나갈텐데 협찬좀."<br />
하던지, 아니면 아예 회사 홍보실에서 기사를 알아서 작성해서 기자에게 보내고<br />
<br />
기자는 그냥 문법만 체크해서 그대로 잡지에 내는데, 이게 기자들의 식견이라는게 전혀 깡통과 같아서..<br />
정말 알수없는 내용의 기사를 쓰기도 합니다.<br />
<br />
그런걸 겪다보면 기자 저 사

최고가 맡습니다..................<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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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만????????<br />
소리는 잘모르겠네요 안들어봐서리..

이재호님 말씀이 정확합니다. 기사라기 보다는 광고에 가깝습니다.

기사 본문에도 나와있네요...<br />
'소리'를 모르는 기자 귀에도 심오하다 못해 온몸이 울리는 진동이다...<br />
<br />
본인도 오디오는 모르는 사람이라고 밝히고 시작하네요.

그리고 본문에<br />
"삼성전자 블루레이 일체형 홈시어터 'HT-BD1258'은 HD급 화질, 1000W 고출력 사운드를 갖추고 있다. <br />
드라마나 스포츠를 볼 때도 생동감이 넘친다. TV 방송을 보면서도 극장용 사운드가 가능한 셈이다. "<br />
라고 되어 있는데... <br />
자기집 TV가 풀HD TV여야 하고, 방송사에서 쏴주는 소프트가 HD여야 HD화질이 나오는 거고, 거기다 5.1 채널 사운드로 해줘야(거의

광고네요.

최상의 화질과 음질의 블루레이와 hddvd 있는데<br />
dvd를 말하고 있네요

오디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업체측에서 얘기하는걸 그대로 적은거같습니다

저런건 B&o에서 미디어에 돈주고 광고하는 기사이니 그냥 기사로 믿으시면 안됩니다.<br />
<br />

대게 저런 기사를 쓸때는, 리스트를 정해놓고 해당 회사에 전화를 합니다. "저기 기사가 나갈텐데 협찬좀."<br />
하던지, 아니면 아예 회사 홍보실에서 기사를 알아서 작성해서 기자에게 보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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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는 그냥 문법만 체크해서 그대로 잡지에 내는데, 이게 기자들의 식견이라는게 전혀 깡통과 같아서..<br />
정말 알수없는 내용의 기사를 쓰기도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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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걸 겪다보면 기자 저 사

최고가 맡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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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만????????<br />
소리는 잘모르겠네요 안들어봐서리..

이재호님 말씀이 정확합니다. 기사라기 보다는 광고에 가깝습니다.

기사 본문에도 나와있네요...<br />
'소리'를 모르는 기자 귀에도 심오하다 못해 온몸이 울리는 진동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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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오디오는 모르는 사람이라고 밝히고 시작하네요.

그리고 본문에<br />
"삼성전자 블루레이 일체형 홈시어터 'HT-BD1258'은 HD급 화질, 1000W 고출력 사운드를 갖추고 있다. <br />
드라마나 스포츠를 볼 때도 생동감이 넘친다. TV 방송을 보면서도 극장용 사운드가 가능한 셈이다. "<br />
라고 되어 있는데... <br />
자기집 TV가 풀HD TV여야 하고, 방송사에서 쏴주는 소프트가 HD여야 HD화질이 나오는 거고, 거기다 5.1 채널 사운드로 해줘야(거의

광고네요.

최상의 화질과 음질의 블루레이와 hddvd 있는데<br />
dvd를 말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