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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자리에 어울리지 않게 비겁하기 때문입니다.<br /> <br /> 둘째는 지 자식을 놓고 버릴 것을 버리지 못해서 입니다.
유전자 감식이고 뭐고 붕어빵이구만 ㅡㅡ;;
장관은 무슨... 양심이 없는 넘이죠.
부끄러운 줄 모르면 사람도 아닙니다.
그래도 님 자를 붙여주네요...
본인의 주변 환경부터 지저분했는데 무슨 환경부장관은....------------------------한국일보 기사 댓글중 하나입니다
님자를 붙여주는것은 한국일보이기 때문이 아닐까 <br /> 저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