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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숭어나, 한국 가곡 같은 노래들이 참 좋더라구요.. <br /> <br /> 노래 가사 사이에서 들리는, 그 정서란게.. 그런데 숭어는 한국어로 부른 외국곡인가요.<br /> <br /> 하여간에, 한국사람이 한국어로 부르는 가곡 참 좋아요
개인적으로....윤용하(보리밭 작곡)의 고독..무척 좋아합니다..그리고 요즘 노래 중에선 임긍수?의 '강건너 봄이 오듯'(조수미) 좋더군요..
좋은곡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이 기억안나는데 어여쁘다 봄처녀...~~~ <br /> 술 한잔 거나하게 드시고 오시면 아버님이 종종 부르셨던 노래... <br /> 적고보니 제목이 아마 '봄처녀'였던 것 같습니다. <br />
잘 들었습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