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을 이용해서 탈자하는 저장 매체가 광자기 디스크죠...레이저를 이용해서 자기를 제거하는 방식~~~<br />
<br />
아무튼 자석이라는 매체는 재미 있습니다.<br />
<br />
요즘은 자석을 이용한 베아링도 나옵니다...네오디옴 자석의 반발력을 이용해서 만든 베아리인데....<br />
<br />
<br />
너무큰 하중에 걸리지 않는 곳에 설치하면 자력만 남아 있다면 보수가 필요없죠.
알니코가 자속밀도가 페라이트보다 센걸로 알고 있습니다. 합금의 비율상 가격이 비싸고 원료가 풍부하지 않아 페라이트가 개발된 것으로 압니다.<br />
<br />
스피커를 보면 알니코는 내자형이고 페라이트는 외자형입니다. 페라이트는 부족한 자속밀도를 보상하기 위해 외자형으로 크기를 크게 만든 것으로 압니다.<br />
<br />
전문서적은 아니고 오디오 관련 서적에서 본 거라 내용이 정량적이지 않네요...
^^ 전 단지 그게 궁금했었습니다.<br />
<br />
알리코 자석들은 크기가 대부분 작고 고급이다라고 해서 자력이 정말 네오디움 수준일까?<br />
해서말이죠..ㅎㅎ<br />
<br />
<br />
그리고 자석의 자력을 잃는다는건 어렸을때 높은 온도에 가열하면 자력이 약해진다?<br />
라고 해서 요즘 나오는 자석들도 이런 단점이 보완이 되었는지 궁금했습니다.<br />
<br />
기본적으로 스피커에 쓰이는 PA용
아하 그래서 모양이 한정이 되어있었군요..<br />
<br />
페라이트는 일단 충격에 약하더라구요.. 충격순으로 금가는 수준하자면 페라이트가 젤 약하지 않나요?<br />
<br />
그것도 쉽게 금가는건 아니지만 3가지 순에서 말이죠.^^ 맞나용??<br />
<br />
퀴리온도가 자력을 잃는 온도를 불리우는 것이군요..<br />
<br />
일단 카오됴 고급우퍼나 유닛들보면 히트싱크?? 형태 공냉식으로 열방출이 되도록
열을 이용해서 탈자하는 저장 매체가 광자기 디스크죠...레이저를 이용해서 자기를 제거하는 방식~~~<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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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자석이라는 매체는 재미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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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자석을 이용한 베아링도 나옵니다...네오디옴 자석의 반발력을 이용해서 만든 베아리인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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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큰 하중에 걸리지 않는 곳에 설치하면 자력만 남아 있다면 보수가 필요없죠.
알니코가 자속밀도가 페라이트보다 센걸로 알고 있습니다. 합금의 비율상 가격이 비싸고 원료가 풍부하지 않아 페라이트가 개발된 것으로 압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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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를 보면 알니코는 내자형이고 페라이트는 외자형입니다. 페라이트는 부족한 자속밀도를 보상하기 위해 외자형으로 크기를 크게 만든 것으로 압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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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서적은 아니고 오디오 관련 서적에서 본 거라 내용이 정량적이지 않네요...
^^ 전 단지 그게 궁금했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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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코 자석들은 크기가 대부분 작고 고급이다라고 해서 자력이 정말 네오디움 수준일까?<br />
해서말이죠..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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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석의 자력을 잃는다는건 어렸을때 높은 온도에 가열하면 자력이 약해진다?<br />
라고 해서 요즘 나오는 자석들도 이런 단점이 보완이 되었는지 궁금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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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스피커에 쓰이는 PA용
아하 그래서 모양이 한정이 되어있었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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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이트는 일단 충격에 약하더라구요.. 충격순으로 금가는 수준하자면 페라이트가 젤 약하지 않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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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쉽게 금가는건 아니지만 3가지 순에서 말이죠.^^ 맞나용??<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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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리온도가 자력을 잃는 온도를 불리우는 것이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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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카오됴 고급우퍼나 유닛들보면 히트싱크?? 형태 공냉식으로 열방출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