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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게 쎕니다.

같은 크기면 네오디옴이 큰걸로 압니다.<br />
<br />
네오디움 보다 더 자력이 센놈은 일본에서 개발한 새로운 재료인데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br />
<br />

아하 네오디움이 더쎄군요.....불에 가열했을때 자력이 소거가 네오디움이나 알리코랑 둘다 소거가 되나요?

네오디움이 훨씬 자력이 쎄죠! 표면 자력은 1T가 넘습니다..둘다 가열하면 탈자됩니다.

가열시 보자력은 자석 스펙을 보면 나옵니다. <br />
<br />
제 기억으론 네오디뮴이 약한걸로 기억합니다. 네오디뮴의 단점으로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알리코자석은 구시대의 기술이고, 페라이트 자석보다 못합니다, <br />
<br />
다만 알리코 자석을쓴 좋은 스피커들이 좀 있어서, 알리코가 좋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고요..<br />
<br />
네오디움자석은 최신의 초강력 자석이죠.. 네오디움은 알리코와 비교할바가 안되는 강력자석이에요

그렇군요.. 감솨드립니다.ㅎㅎㅎ<br />
<br />

열을 이용해서 탈자하는 저장 매체가 광자기 디스크죠...레이저를 이용해서 자기를 제거하는 방식~~~<br />
<br />
아무튼 자석이라는 매체는 재미 있습니다.<br />
<br />
요즘은 자석을 이용한 베아링도 나옵니다...네오디옴 자석의 반발력을 이용해서 만든 베아리인데....<br />
<br />
<br />
너무큰 하중에 걸리지 않는 곳에 설치하면 자력만 남아 있다면 보수가 필요없죠.

알리코는 스피커 항목에서 보면 가격이 비싸고. 좀더 고급적으로 서술이 되어있더군요.<br />
페라이트 에 비해서 고급이다라고.. ㅡ,.ㅡ 그래서 페라이트는 뺏습니다.ㅋ<br />
<br />
저도 네오디움을 하드디스크 어렷을때 까볼때 그때 알았네요.ㅋㅋ<br />
<br />
근데 네오디움이 열에 많이 약한지 몰랐습니다. 페라이트보다더 약한가요?

알니코가 자속밀도가 페라이트보다 센걸로 알고 있습니다. 합금의 비율상 가격이 비싸고 원료가 풍부하지 않아 페라이트가 개발된 것으로 압니다.<br />
<br />
스피커를 보면 알니코는 내자형이고 페라이트는 외자형입니다. 페라이트는 부족한 자속밀도를 보상하기 위해 외자형으로 크기를 크게 만든 것으로 압니다.<br />
<br />
전문서적은 아니고 오디오 관련 서적에서 본 거라 내용이 정량적이지 않네요...

열에 약해도 그 온도가 수백도 이르러야만 자력을 잃게 됩니다...<br />
<br />
웬만한 환경에서는 끄떡없죠.

수백도가 높은 온도가 아닙니다.<br />
<br />
고급 스피커 내부에 냉각용의 마그네킥 플루드를 넣는 이유도...<br />
고가의 트위터나 PA용의 트위터에 냉각핀이 달려 있는 이유도...

제가 알기로는 알니코가 자속밀도가 낮아서<br />
<br />
페라이트보다 더 큰 크기를 써야 했다고 알고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있나보네요<br />
<br />
확인해봐야 겠네요..

^^ 전 단지 그게 궁금했었습니다.<br />
<br />
알리코 자석들은 크기가 대부분 작고 고급이다라고 해서 자력이 정말 네오디움 수준일까?<br />
해서말이죠..ㅎㅎ<br />
<br />
<br />
그리고 자석의 자력을 잃는다는건 어렸을때 높은 온도에 가열하면 자력이 약해진다?<br />
라고 해서 요즘 나오는 자석들도 이런 단점이 보완이 되었는지 궁금했습니다.<br />
<br />
기본적으로 스피커에 쓰이는 PA용

일단 알니코는 거의가 내자형입니다. 자석이 커질 수가 없죠. 외자형을 만들 수 없는 이유가 페라이트처럼 성형이 자유롭지 않은 이유도 있다고 본것 같습니다.<br />
<br />
덕묵님. 퀴리온도로 검색해 보세요. 자석이 자력을 잃는 온도를 퀴리온도라고 합니다.

그렇군요.<br />
<br />
아직 까지 트위터에 방열핀 달린것을 못봐서 말입니다~~~<br />
<br />
하긴 가정용 스피커만 사용해서리~~

아하 그래서 모양이 한정이 되어있었군요..<br />
<br />
페라이트는 일단 충격에 약하더라구요.. 충격순으로 금가는 수준하자면 페라이트가 젤 약하지 않나요?<br />
<br />
그것도 쉽게 금가는건 아니지만 3가지 순에서 말이죠.^^ 맞나용??<br />
<br />
퀴리온도가 자력을 잃는 온도를 불리우는 것이군요..<br />
<br />
일단 카오됴 고급우퍼나 유닛들보면 히트싱크?? 형태 공냉식으로 열방출이 되도록

PSB, ATC, B&W 등등등 가정용 스픽들에도 냉각용 액체가 들어있습니다.

아니 그런기술이 ㅡ,.ㅡ <br />
<br />
그것도 그레이드에 따라서 채용이 되겠지요?ㅎㅎ

ㅎㅎ 고가의 스피커만~~<br />
<br />
저는 비싸야 인켈이어요~~<br />

저도 인켈이여요.ㅋㅋ

그런 액체가 제가 듣기로는 페로풀로이드 뭐 이랬던거 같아요..

컴 수냉식에 물이 아닌 점도가 젤같은?? 냉각용 액체로 대체 하던데 그게 그거일까요?<br />
<br />

아웅 머리야..@@;

한 20년 전에도 JBL 스피커 선전에 페로플루이드 사용했다고 광고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게 굳어서 콘트롤 5를 방출한 적도 있구요. 냉각액 들은 트위터는 오래 방치하면 굳어서 고장납니다.

큰게 &#50069;니다.

같은 크기면 네오디옴이 큰걸로 압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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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디움 보다 더 자력이 센놈은 일본에서 개발한 새로운 재료인데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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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네오디움이 더쎄군요.....불에 가열했을때 자력이 소거가 네오디움이나 알리코랑 둘다 소거가 되나요?

네오디움이 훨씬 자력이 쎄죠! 표면 자력은 1T가 넘습니다..둘다 가열하면 탈자됩니다.

가열시 보자력은 자석 스펙을 보면 나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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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으론 네오디뮴이 약한걸로 기억합니다. 네오디뮴의 단점으로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알리코자석은 구시대의 기술이고, 페라이트 자석보다 못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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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알리코 자석을쓴 좋은 스피커들이 좀 있어서, 알리코가 좋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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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디움자석은 최신의 초강력 자석이죠.. 네오디움은 알리코와 비교할바가 안되는 강력자석이에요

그렇군요.. 감솨드립니다.ㅎ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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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을 이용해서 탈자하는 저장 매체가 광자기 디스크죠...레이저를 이용해서 자기를 제거하는 방식~~~<br />
<br />
아무튼 자석이라는 매체는 재미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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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자석을 이용한 베아링도 나옵니다...네오디옴 자석의 반발력을 이용해서 만든 베아리인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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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큰 하중에 걸리지 않는 곳에 설치하면 자력만 남아 있다면 보수가 필요없죠.

알리코는 스피커 항목에서 보면 가격이 비싸고. 좀더 고급적으로 서술이 되어있더군요.<br />
페라이트 에 비해서 고급이다라고.. ㅡ,.ㅡ 그래서 페라이트는 뺏습니다.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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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네오디움을 하드디스크 어렷을때 까볼때 그때 알았네요.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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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네오디움이 열에 많이 약한지 몰랐습니다. 페라이트보다더 약한가요?

알니코가 자속밀도가 페라이트보다 센걸로 알고 있습니다. 합금의 비율상 가격이 비싸고 원료가 풍부하지 않아 페라이트가 개발된 것으로 압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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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를 보면 알니코는 내자형이고 페라이트는 외자형입니다. 페라이트는 부족한 자속밀도를 보상하기 위해 외자형으로 크기를 크게 만든 것으로 압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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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서적은 아니고 오디오 관련 서적에서 본 거라 내용이 정량적이지 않네요...

열에 약해도 그 온도가 수백도 이르러야만 자력을 잃게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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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환경에서는 끄떡없죠.

수백도가 높은 온도가 아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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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스피커 내부에 냉각용의 마그네킥 플루드를 넣는 이유도...<br />
고가의 트위터나 PA용의 트위터에 냉각핀이 달려 있는 이유도...

제가 알기로는 알니코가 자속밀도가 낮아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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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이트보다 더 큰 크기를 써야 했다고 알고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있나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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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해봐야 겠네요..

^^ 전 단지 그게 궁금했었습니다.<br />
<br />
알리코 자석들은 크기가 대부분 작고 고급이다라고 해서 자력이 정말 네오디움 수준일까?<br />
해서말이죠..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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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석의 자력을 잃는다는건 어렸을때 높은 온도에 가열하면 자력이 약해진다?<br />
라고 해서 요즘 나오는 자석들도 이런 단점이 보완이 되었는지 궁금했습니다.<br />
<br />
기본적으로 스피커에 쓰이는 PA용

일단 알니코는 거의가 내자형입니다. 자석이 커질 수가 없죠. 외자형을 만들 수 없는 이유가 페라이트처럼 성형이 자유롭지 않은 이유도 있다고 본것 같습니다.<br />
<br />
덕묵님. 퀴리온도로 검색해 보세요. 자석이 자력을 잃는 온도를 퀴리온도라고 합니다.

그렇군요.<br />
<br />
아직 까지 트위터에 방열핀 달린것을 못봐서 말입니다~~~<br />
<br />
하긴 가정용 스피커만 사용해서리~~

아하 그래서 모양이 한정이 되어있었군요..<br />
<br />
페라이트는 일단 충격에 약하더라구요.. 충격순으로 금가는 수준하자면 페라이트가 젤 약하지 않나요?<br />
<br />
그것도 쉽게 금가는건 아니지만 3가지 순에서 말이죠.^^ 맞나용??<br />
<br />
퀴리온도가 자력을 잃는 온도를 불리우는 것이군요..<br />
<br />
일단 카오됴 고급우퍼나 유닛들보면 히트싱크?? 형태 공냉식으로 열방출이 되도록

PSB, ATC, B&W 등등등 가정용 스픽들에도 냉각용 액체가 들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