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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저도 이 턴 을 봤습니다.....<br /> <br /> 엄두가 나질 않더군요.. 미국넘들 하여간 만들면 무식하게 만듭니다..
저건 고철 근수로 팔아도 돈이 꽤 되겠는데요.<br /> 말로만 들었던 쇳덩어리 턴테이블을 보게되는군요.<br />
타이밍벨트에서 넘어갑니다~
와~<br /> 전 어디 방앗간 사진인줄 알았슴다 ㅋㅋㅋ
짤순이 모터 보다 큰 모터에 넘어갑니다. 전 ^^<br />
이게 뭐 보일러입니까 방앗간 떡만드는 기계도 아니구 ㅋ 대단....
두번째 사진까진 보일러실 인줄<br /> ... 대단하네요^^
아! 말로만 듣던 페어차일드~<br /> 80년대 오디오잡지에서 보았던 엄청난 놈이네요.
모터의 소음을 제외하고 정확도는 현재 턴보다도 우수하다네요~
감속기를 장착할테니 당근 정확도는 높겠죠...<br /> <br /> 소음도 뭐 미국처럼 넓은 거실에서 사용하는 것을 상정해서 만들었을테니~~<br /> <br />
벨트가 있으니 벨트드라이버 턴테이블이군요...ㅎㅎㅎ
그럼 우리 나라 일반 아파트 거실에서 듣기는 좀 무리수가 될 수도~~~~~있다는 추측을 ....??
아이구 깜짝이야! 전쟁터 전용 턴이군요. 저런 물건은 처음 보네요^^
타임벨트 수명은 5만 Km 입니다. 부품값은 싸나 인권비가 비쌉니다...=3=3==3=3=3
만년묵계 턴이군요
위에 항아리도 돌리겠는데요
구경 잘 했습니다.
처음 사진 보고는<br /> 떡방앗간 돌리는 모터인줄 알았습니다.<br /> 고고학적 가치를 지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