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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고수가 많다는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ㅠㅠㅠ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11-19 16:19:16
추천수 0
조회수   1,997

제목

숨은 고수가 많다는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ㅠㅠㅠ

글쓴이

김광범 [가입일자 : 2013-11-26]
내용
나름....



AV (어덜트)에 관한한....



자게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초절정 고수의 경지에 이르렀다구 자부하고 있었는디.....



무려 500장이 넘는 내공을 쌓았건만.....(것두 BD & HD만)



조기 오른쪽에...



AV 고수를 가늠하는 표시가...



저는 겨우 35년 정도의 내공이 표시되는데...



무려 90 - 100년 이상의 고수가 수두룩하다는 것에 놀람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렇게 무림에 숨은 고수가 많다니...



진정한 고수는 밖으로 표시를 안낸다는 평범한 진리를 아직꺼정 깨닳지 못하다니...



....ㅠㅠㅠㅠㅠㅠ



아직까지...



100% 초절정 고수의 반열에 들자면..



엄청난 수련을 쌓아야 한다는 사실에......



눈앞이 캄캄할 따름입니다....ㅠㅠㅠㅠ













진정...



고수의 길은...



멀고도....



험하군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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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jung@msn.com 2009-11-19 16:22:17
답글

줄섭니다. ( __)

이영해 2009-11-19 16:26:23
답글

전 그래프만 보면 업자수준입니다....

임기현 2009-11-19 16:31:24
답글

저도 업자 수준을 면하기 위해 오랫만에 자자실에 글 하나 올렸습니다. 글 하나 올리기 어렵네요. 존경합니다 창욱님 ㅜㅜ

haegang@yahoo.co.kr 2009-11-19 16:31:33
답글

가만있자 노는 하드가 어디있더라............ 뒤적쥐적~~~

조국현 2009-11-19 16:39:36
답글

착불로 ㅡㅡ;;

김광범 2009-11-19 16:43:41
답글

우쒸...<br />
<br />
내말구두 고수가 천지라니께......

hansol402@yahoo.co.kr 2009-11-19 17:36:18
답글

요즘은 광범으르쉰 글만 뒤져보게 되는군요~ 일단 은 줄.... ㅜ,,ㅡ^

장순영 2009-11-19 21:51:21
답글

댁이 어디십니꺄??

김광범 2009-11-19 22:13:53
답글

부산임다~~`;;

차영주 2009-11-21 16:05:56
답글

부산어디신지^^;;

kwjung@msn.com 2009-11-19 16:22:17
답글

줄섭니다. ( __)

이영해 2009-11-19 16:26:23
답글

전 그래프만 보면 업자수준입니다....

임기현 2009-11-19 16:31:24
답글

저도 업자 수준을 면하기 위해 오랫만에 자자실에 글 하나 올렸습니다. 글 하나 올리기 어렵네요. 존경합니다 창욱님 ㅜㅜ

haegang@yahoo.co.kr 2009-11-19 16:31:33
답글

가만있자 노는 하드가 어디있더라............ 뒤적쥐적~~~

조국현 2009-11-19 16:39:36
답글

착불로 ㅡㅡ;;

김광범 2009-11-19 16:43:41
답글

우쒸...<br />
<br />
내말구두 고수가 천지라니께......

hansol402@yahoo.co.kr 2009-11-19 17:36:18
답글

요즘은 광범으르쉰 글만 뒤져보게 되는군요~ 일단 은 줄.... ㅜ,,ㅡ^

장순영 2009-11-19 21:51:21
답글

댁이 어디십니꺄??

김광범 2009-11-19 22:13:53
답글

부산임다~~`;;

차영주 2009-11-21 16:05:56
답글

부산어디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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