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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과 생각은 따로 놀겁니다.<br /> <br /> "점심은 뭘 먹나?" ... 대충 이 정도?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라는 사진이군요
똥끼리.. 으르렁 눈알 부리며 꼬라보는 모습이란.. ㅋ~
"머리에 구두약 발랐냐?"
부러우면 지는거다.
일명 '도찐개찐'이라 하는 건가?
그 동네에선 "일상다반사"일 것인데... 뭘 저런 눈초리로... 쩝~
호로ㅈ식과 호로ㅅ끼의 절묘한 만남이군요.
이번 정부는 골고루 구색 잘맞췄네요..<br /> 바바리맨 같은놈은 하나 안나오려나...<br />
그래도 난 그건 안했다.,..^^
데쟈뷰~~<br /> 부시원님. 모르는 일입니다.
'부러우면 지는거다'....커피 뿜습니다^^
나만도 못한놈! (비웅쉰 끝발도 모자른놈이) 이런 눈빛 인거 같네요. 쩝 그넘이나 그넘이나...
님 쫌 짱인듯....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