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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의 “20대 때 실수...친자 인정 안해”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11-19 10:27:27
추천수 0
조회수   1,517

제목

이만의 “20대 때 실수...친자 인정 안해”

글쓴이

오창호 [가입일자 : ]
내용
Related Link: http://www.newdaily.co.kr/html/article/2009/11/18/ARTnhn36468.html

이제 실명까지 NEWS에 나오는 군요.

친자 확인이야 DNA검사하면 나올텐데.......

아무튼 참 말 많은 정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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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열 2009-11-19 10:36:20
답글

제자식 제대로 거두기만 했다면.... 뭐, 도덕적으로 큰 흠이리고 생각하지 않지만.... <br />
어케 이놈의 집단은 비슷한 넘들끼리 그리도 잘 추려 내는지...

serif99@yahoo.com 2009-11-19 10:39:58
답글

임신은 시켰지만 내자식 아니다?

김창동 2009-11-19 10:46:18
답글

부모 자식간은 천륜이라고 하는 것 아닌가요? 그걸 인정하고 하지 않는 것을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인가요? 그래서 법원은 이 장관의 친자로 인정하고 호적에 입적하겠다고 선고한 것이겠죠. <br />
그리고 20대 때 저지른 실수니까 이제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항변합니까? 기독교에서 회개와 죄사함을 가르치지만 저런 식의 후안무치는 진정으로 용서받은 자의 표시가 아니죠. <br />
저런 **가 환경부 수장이니 이나라 환경이 제대로 되겠습니까? 부

임재우 2009-11-19 10:53:26
답글

머리에 있는 사람부터 발끝에 있는 사람까지 부끄러움을 모른 정권입니다.

권영완 2009-11-19 10:59:31
답글

옳지 않은 일과 타협하지 않겠데..ㅋㅋ 이 냥반아!! 평생 애비없이 자란 자식과 남편없이 애 키운 어머니 얘기야. 니 자식 일이라고~~

신필기 2009-11-19 11:06:47
답글

미실 : 적어도 내사람은 그래선 안됩니다.<br />
2MB : 역시 내 사람들 입니다. ㅎㅎㅎ

진현호 2009-11-19 11:10:29
답글

젊었을 때 그럴수도 있었겠죠.<br />
<br />
하지만 이미 생긴 애를 가지고 친자 인정을 하니 안 하니 하는 저 인간 참 뭐라고 해야 할지 .. <br />
<br />
저런 것들이 그간 장관이네 어느 교회 장로네 하며 목에 힘주고 다니던거 보면 .. <br />
하기사 돈 몇푼 아끼려고 발가락에 다이아 끼고 들어오던 년도 있으니 <br />
저 동네의 일반적인 현상인가보군요. <br />

장동이 2009-11-19 11:16:30
답글

어떤 추잡한 뇨니 발가락에 다이아를 낑기가 겨 들왔답니까?....저런쉑은 진작에 알아서 사표를 쓰는게 정상적인 사회 아닙니까?..........사표 썼답니까?....설마 헤프닝?으로 끝나고 유야무야 계속 장관해쳐먹는 미쳐 돌아가는 시나리오?...

진현호 2009-11-19 11:21:22
답글

네이버에 발가락, 다이아 요 2단어만 치면 누군지 나옵니다.

박길선 2009-11-19 11:32:26
답글

전 여사는 해진옷 입구 외국 돌아 다니셨는데.. <br />
<br />
이번 여사는 발까락에 다이아 낑구고 들어 오다 걸렸다죠 <br />
<br />
머이제 여사가 &#46124;으니.. 검열없으니 신나게 사들고... (아니 직수입안들고 와도 누군가 두손으로 가져다 받치려나요 ㄷㄷ? )

최만수 2009-11-19 12:00:23
답글

dna 검사하면 한방에 나올껄, 추접스럽습니다. 애초에 잘 타협해서 인정하고 재산 좀 띠어주었으면 이렇게<br />
개망신 안당했을텐데, 하나 같이 문제 투성이에 재산지키려 추잡스러운 행동을 보이는 속물들입니다.

권윤길 2009-11-19 12:00:24
답글

인정하지마... 애도 애비라고 부르기 쪽팔리겠다....

권태형 2009-11-19 12:06:36
답글

얼마나 인정받고 싶었으면 법으로 해결하려고 할까요?<br />
정말 애비라고 하기에도 쪽팔리겠네요.

최경찬 2009-11-19 13:30:38
답글

혼빙간 사건때 검사가 이미<br />
'애가 당신하고 붕어빵인데...'라고 했었답니다.<br />
참 사건을 던적스럽게 끌고가고 있군요.

김대홍 2009-11-19 15:18:34
답글

젊었을 때라고 해도 그런 무책힘한 짓을 한 사람이 나라의 중요한 자리에 올라있군요.<br />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하는데, 나라의 일을 책임지고 잘 할 수 있을 까요?<br />
게다가 이제와서 부정하고 있고요..<br />
<br />
나라의 일도 지 꼬치처럼 꼴리는 데로 하다가 나중에 나 몰라라 할 잉간인 듯 합니다.<br />
<br />
참으로 한심합니다.

홍태기 2009-11-19 15:59:08
답글

내새끼는 내새끼인데 내자식은 아니다

박종열 2009-11-19 10:36:20
답글

제자식 제대로 거두기만 했다면.... 뭐, 도덕적으로 큰 흠이리고 생각하지 않지만.... <br />
어케 이놈의 집단은 비슷한 넘들끼리 그리도 잘 추려 내는지...

serif99@yahoo.com 2009-11-19 10:39:58
답글

임신은 시켰지만 내자식 아니다?

김창동 2009-11-19 10:46:18
답글

부모 자식간은 천륜이라고 하는 것 아닌가요? 그걸 인정하고 하지 않는 것을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인가요? 그래서 법원은 이 장관의 친자로 인정하고 호적에 입적하겠다고 선고한 것이겠죠. <br />
그리고 20대 때 저지른 실수니까 이제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항변합니까? 기독교에서 회개와 죄사함을 가르치지만 저런 식의 후안무치는 진정으로 용서받은 자의 표시가 아니죠. <br />
저런 **가 환경부 수장이니 이나라 환경이 제대로 되겠습니까? 부

임재우 2009-11-19 10:53:26
답글

머리에 있는 사람부터 발끝에 있는 사람까지 부끄러움을 모른 정권입니다.

권영완 2009-11-19 10:59:31
답글

옳지 않은 일과 타협하지 않겠데..ㅋㅋ 이 냥반아!! 평생 애비없이 자란 자식과 남편없이 애 키운 어머니 얘기야. 니 자식 일이라고~~

신필기 2009-11-19 11:06:47
답글

미실 : 적어도 내사람은 그래선 안됩니다.<br />
2MB : 역시 내 사람들 입니다. ㅎㅎㅎ

진현호 2009-11-19 11:10:29
답글

젊었을 때 그럴수도 있었겠죠.<br />
<br />
하지만 이미 생긴 애를 가지고 친자 인정을 하니 안 하니 하는 저 인간 참 뭐라고 해야 할지 .. <br />
<br />
저런 것들이 그간 장관이네 어느 교회 장로네 하며 목에 힘주고 다니던거 보면 .. <br />
하기사 돈 몇푼 아끼려고 발가락에 다이아 끼고 들어오던 년도 있으니 <br />
저 동네의 일반적인 현상인가보군요. <br />

장동이 2009-11-19 11:16:30
답글

어떤 추잡한 뇨니 발가락에 다이아를 낑기가 겨 들왔답니까?....저런쉑은 진작에 알아서 사표를 쓰는게 정상적인 사회 아닙니까?..........사표 썼답니까?....설마 헤프닝?으로 끝나고 유야무야 계속 장관해쳐먹는 미쳐 돌아가는 시나리오?...

진현호 2009-11-19 11:21:22
답글

네이버에 발가락, 다이아 요 2단어만 치면 누군지 나옵니다.

박길선 2009-11-19 11:32:26
답글

전 여사는 해진옷 입구 외국 돌아 다니셨는데.. <br />
<br />
이번 여사는 발까락에 다이아 낑구고 들어 오다 걸렸다죠 <br />
<br />
머이제 여사가 &#46124;으니.. 검열없으니 신나게 사들고... (아니 직수입안들고 와도 누군가 두손으로 가져다 받치려나요 ㄷㄷ? )

최만수 2009-11-19 12:00:23
답글

dna 검사하면 한방에 나올껄, 추접스럽습니다. 애초에 잘 타협해서 인정하고 재산 좀 띠어주었으면 이렇게<br />
개망신 안당했을텐데, 하나 같이 문제 투성이에 재산지키려 추잡스러운 행동을 보이는 속물들입니다.

권윤길 2009-11-19 12:00:24
답글

인정하지마... 애도 애비라고 부르기 쪽팔리겠다....

권태형 2009-11-19 12:06:36
답글

얼마나 인정받고 싶었으면 법으로 해결하려고 할까요?<br />
정말 애비라고 하기에도 쪽팔리겠네요.

최경찬 2009-11-19 13:30:38
답글

혼빙간 사건때 검사가 이미<br />
'애가 당신하고 붕어빵인데...'라고 했었답니다.<br />
참 사건을 던적스럽게 끌고가고 있군요.

김대홍 2009-11-19 15:18:34
답글

젊었을 때라고 해도 그런 무책힘한 짓을 한 사람이 나라의 중요한 자리에 올라있군요.<br />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하는데, 나라의 일을 책임지고 잘 할 수 있을 까요?<br />
게다가 이제와서 부정하고 있고요..<br />
<br />
나라의 일도 지 꼬치처럼 꼴리는 데로 하다가 나중에 나 몰라라 할 잉간인 듯 합니다.<br />
<br />
참으로 한심합니다.

홍태기 2009-11-19 15:59:08
답글

내새끼는 내새끼인데 내자식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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