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이렇게 까지 되버렸네요^^:
스픽5조 앰프2조네요~
보시는 봐와 같이 이렇게 되버린 겁니다~
발단은 밑의 크리스스픽입니다
어쩌다 저렴한 이놈을 얻어왔는데 소리가 너무 맘에들어
다른 북셀프와 비교하려하다 보니 이렇게 되버렸네요~
처음에 더럼3가 들어오고 엊그제 다인42가 들어왔습니다~
다인은 계획에 없었는데~장터에 올라온이상 놓칠 수 없더군요~
더럼은 예상한 소리였는데~
처음 접한 다인42가 대단하더군요~
더럼은 곧 방출 될 것이고~나머지들은 당분간 있을 듯 싶습니다
어떻게 보면 다 저렴한 놈들인데~
장터에서 나름대로 레어라서 쉽게 내놓지를 못하겠네요~
얼마전 들여온 메리디안506입니다,나드s500에서 바꾸었습니다~
순전히 디자인때문에 갈아탔습니다~
나드도 부드러운 소리라 생각했는데~506으로 바꾸고 나니~
볼륨을 올려도 거친감이 덜하더군요~
그리고 북셀프때문에 밀려났지만 든든한 놈들입니다
로져스는 방출불가이고 kef는 장담하기가 어렵네요~
그리고 사용하지않는 피셔튜너 깔끔해서 두고있습니다 저렴하기도 하고~
끝으로 저렴한 3단선반입니다~3만원정도 하던가~예쁜 오디오랙으로 바꾸고 싶네요^^
저렴한 기기들이지만 소소한 재미도 있고~
장황스러운 글과 사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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