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엿장수가 늘어난 탓임..<br />

우리 대톨령께서 너무너무 좋아하시는 "시장원리"..

사실 저도 얼마전에 앰프 팔았는데..<br />
마이너한 제품이라 안팔릴것 같아서 10% 싸게 내놨더니..<br />
3시간만에 7명한테 연락오더군요;;<br />
다행히 좋은분한테 가서 다행이라는 생각과 함께..<br />
좀 더 올려서 내놓을껄이라는 살짜쿵 후회도 들더라는;;

av리시버 5년이상된 제품은 웬만하면 구입을 보류하는게 바람직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br />
(판매자분들께는 죄송하지만....)<br />
올초에 잘 사용하던 온쿄787이 먹통이되어 AS보냈는데 수리불가라고 하더군요 (DSP보드가<br />
나갔는데 일본에도 재고가 없어서 구할수가 없다고...)<br />
나중에 다른일로 사운드솔루션수리센터를 방문했는데 수리불가 x8x, x9x 시리즈가 꽤나 많이<br />
있더군요. 모두

저 처음에 이런생각도 했습니다. 좋은물건 싼값에 사서 <br />
<br />
이상없으면 웃돈 쳐서 팔면 서로 좋잔아요?ㅋㅋㅋㅋㅋ<br />
<br />
수입짭잘하고 사는사람은 몇만원 더주고 안정적인 테스트 확인후 사면 말이죠?ㅋㅋㅋ<br />
<br />
생각만 해봤습니다. <br />
<br />
요즘보니 그런생각이 부쩍들어요.ㅠㅠ<br />
<br />
인기품목 실시간 장터ㅠㅠ 매복하고 몇만원에 사서 ㅡ,.ㅡ 확인테스트후

제가 한국을 떠난 덕분에 회원님들 삶이 퍽퍽해 졌을겁니다.. 꽤나 손해보면서 팔았는데 말이죠..<br />
최고 수업료는 20만원까지 내본적 있네요.. 중고로 구매한 것임에도 말이죠.<br />
제가 한국정리하고 얼마후에 한국 핸드폰으로 와싸다 회원님께서 제가 장터에 나온 물건이 매물로 나온것 같다고 확인바란다는 메시지가 오더군요.. 아마 좀 더 올려서 파신게 아닌지 추측합니다만.. <br />
맘상할것 같아서 들어가보지 않았습니다.

기석님:그런거 있습니다.<br />
생각보다 의외로 인기가 많거나 좀더 받아도 팔렸을기기인데 <br />
<br />
말이죠.ㅎㅎ그래도 좋은분한테 가면 다행인겁니다.^^+<br />
<br />
<br />
준수님:5년이상 된것도 어느정도 레벨또는 기종마다 차이가 있습니다.<br />
잘고장나는 타입이 있거든요.. <br />
아무튼 준수님처럼 DSP 나 프리보드가 나가버리면 리시버 한댓값보다 더 비싼 가격을 지불할수도 있습니다.

근형님: 안녕하세용.ㅋ<br />
<br />
저는 거진 네고하신 20금액에서 물건을 사기때문에<br />
그만큼 네고하면 공짜로 드려야 되거든요.. 일단 비싼것 신품일수록 감가액 쎄지요.<br />
<br />
아무튼 중고도 나름 가격면에선 좋지만.<br />
오래 쓸거라면 투자하는게 정신적 맘적으로 낫더라구요.. 돈이 없어서 그렇지.ㅋㅋ<br />
<br />
안그런가용^^+

그게 이승철님이 정의하신 1번 하이에나중 한부류죠.

방금 찾아봤습니다. ㅎㅎㅎ<br />
<br />
참고로 무료도 좋지만 정말 필요해서 얻는거라면 모르지만.<br />
<br />
무료라면 달려들고 그걸 또 딴데에다가 파는행위는.. ㅡ,.ㅡ ;;<br />
<br />
못해먹겠던데요..<br />
<br />
저는 공짜로 받은 EQ 데크 있는데 EQ는 셋트라서 그나마 잘써먹구요.<br />
데크는 스트라우스 인데 어무니 뽕짝 들으시라고 해드렸는데 줄이 끊어져서.ㅠㅠ<br />

장터에 전문 인증인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물건 내놓기 전에 출장 점검해주고 점검료 1~2만원 받는 거죠. 뜯어서 점검하는 게 아니라, 그냥 들어보고 발란스 맞는지 험 없는지 정도만 체크해주는 겁니다. <br />
그럼 판매자는 다시 전문 점검인 모모님께 점검 완료한 물건이라 시세보다 1~2만원 더 받는다고 하고 팔고... <br />
요금 장터에선 "유명한 데서 점검 완료했습니다"라고 해놓고 이상한 물건 파는 분이 너무 많아요.

솔직히 그런게 남는거더군요. 폭탄 당하면.. 피해가 장난아니거든요. 싼것도 싼것 나름이고..<br />
<br />
파는사람이 속이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문제있는거면 문제있고 그부분 감가해서<br />
<br />
좀더 현명한 사람들에게 저렴한 가격에게 필요한부분만 ^^ 써도 괜찮잔아요..

중고가가 점점 오르는 이상현상에 갸우뚱~ 저만 그런 생각을 한건 아니군요.^^ <br />
자동차(?)랑 달라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15년도 넘은 돌비뿌로직앰프가 50만원씩 하고 <br />
마란츠 22**시리즈는 인기모델의 경우 몇년전 가격의 따부울~을 부르는 판매자도 봤습니다.

솔직히 그냥 쉬쉬 하고 있었습니다.<br />
<br />
오히려 가격이 멈춰야 할것은 똥값되고 외제 브랜드는 갑자기 올라가더군요.<br />
<br />
자동차는 키로수가 있는만큼 AV앰프 솔직히 OSD 및 디지털 버튼 <br />
입출력단자 문제 있는지 확인 불가입니다. 뭐 쓰지 않아서 모를수도 있고<br />
고장난지도 모르죠.. 7.1채널 리시버인 대부분 5.1채널로 전환해서 사용하시다가<br />
<br />
나중에 7,

다인이 듣고 싶어 42랑 52랑 나왔나 가끔 들어가는데 <br />
예전엔 50만원 이하면 구했었는데...<br />
이젠 42가 거의 60만원에 육박하더군요. ㅡㅡ;;<br />
신기한건 그래도 금방 팔린다능.......

복각프로악도 꽤 올랐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br />
<br />
몇만원 차이면 모르는데 10만원 이상오르면 좀 부담되지 않나요?<br />
<br />
뭐 신품또는 사용기간 및 첫구매자일경우 상관없지만..<br />
<br />
돌고돌면서 가격이 오르면 좀 황당하죠.ㅋ<br />
<br />
일단 좋다고 하면 구하는게 목적이기 때문에..<br />
<br />
나중에 보면말이죠. 더주고 사는게 이득일경우도 있습니다 매복하다

박준수님도 저와강은 경험자시구요..<br />
저도 작년에 데논리시버 시세가 35만원일때 구입했는데 3개월정도 지나서 전원이 꺼지는 현상이생겨<br />
데논서비스에 의뢰해보니 기계노화 즉 부품노화라더군요..ㅋㅋ<br />
보드 일본에서 주문해서 18만5천원에 보드갈았습니다..기간은 18이정도 걸렸구요..<br />
<br />
위에 계신 덕묵님과도 통화로 했던내용이지만 제가 팔려면 고쳐야 팔릴테고 그냥두자니 써먹을때가 없고 해서 구

그러보니 영옥님은 데논만 픽업이랑 보드 두개가 금액이 깨졌네용.ㅋ 상급리시버 한댓값.ㅎㅎ

아놔 젠장 픽업도 있었네요.ㅋㅋ아까운돈.ㅠㅠ<br />
허기사 픽업은 그놈에 일반씨디 음질이 하도 좋다고해서 디비디 잘나오는 픽업 쌩돈 그것도 중고값보다 비싸게주고 갈았으니 내가 미쳐지 ㅋㅋ<br />
<br />
덕묵사마 날씨 겁나 추워부러요..감기조심하 333

ㅎㅎㅎ<br />
<br />
그래도 좋은기기고 오래오래 쓰면되죠....ㅎㅎㅎ<br />
<br />
<br />
영옥님도 몸 건강하시길 몸건강이 최곱니다.^_^ <br />
A1se 설치하시고 사진좀 올려주세요.ㅋ

A1se 박스안에서 숨못수ㅕ서 곰팡이쓸고 있3333<br />
<br />
그것도 잘못해서 보드라도 망가지기전에 전기팍팍 먹여줘야 하는데 말임돠..ㅋㅋ

전기먹여주자 마자 연기나는거 아녜요?3=3=3=3

헉 전기먹여주자 마자 연기나는거 아녜요?3=3=3=3 ..만약연기나면 덕묵사마 책임지3=3=3=3=3=3=3=3

ㅋㅋㅋ

엿장수가 늘어난 탓임..<br />

우리 대톨령께서 너무너무 좋아하시는 "시장원리"..

사실 저도 얼마전에 앰프 팔았는데..<br />
마이너한 제품이라 안팔릴것 같아서 10% 싸게 내놨더니..<br />
3시간만에 7명한테 연락오더군요;;<br />
다행히 좋은분한테 가서 다행이라는 생각과 함께..<br />
좀 더 올려서 내놓을껄이라는 살짜쿵 후회도 들더라는;;

av리시버 5년이상된 제품은 웬만하면 구입을 보류하는게 바람직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br />
(판매자분들께는 죄송하지만....)<br />
올초에 잘 사용하던 온쿄787이 먹통이되어 AS보냈는데 수리불가라고 하더군요 (DSP보드가<br />
나갔는데 일본에도 재고가 없어서 구할수가 없다고...)<br />
나중에 다른일로 사운드솔루션수리센터를 방문했는데 수리불가 x8x, x9x 시리즈가 꽤나 많이<br />
있더군요. 모두

저 처음에 이런생각도 했습니다. 좋은물건 싼값에 사서 <br />
<br />
이상없으면 웃돈 쳐서 팔면 서로 좋잔아요?ㅋㅋㅋㅋㅋ<br />
<br />
수입짭잘하고 사는사람은 몇만원 더주고 안정적인 테스트 확인후 사면 말이죠?ㅋㅋㅋ<br />
<br />
생각만 해봤습니다. <br />
<br />
요즘보니 그런생각이 부쩍들어요.ㅠㅠ<br />
<br />
인기품목 실시간 장터ㅠㅠ 매복하고 몇만원에 사서 ㅡ,.ㅡ 확인테스트후

제가 한국을 떠난 덕분에 회원님들 삶이 퍽퍽해 졌을겁니다.. 꽤나 손해보면서 팔았는데 말이죠..<br />
최고 수업료는 20만원까지 내본적 있네요.. 중고로 구매한 것임에도 말이죠.<br />
제가 한국정리하고 얼마후에 한국 핸드폰으로 와싸다 회원님께서 제가 장터에 나온 물건이 매물로 나온것 같다고 확인바란다는 메시지가 오더군요.. 아마 좀 더 올려서 파신게 아닌지 추측합니다만.. <br />
맘상할것 같아서 들어가보지 않았습니다.

기석님:그런거 있습니다.<br />
생각보다 의외로 인기가 많거나 좀더 받아도 팔렸을기기인데 <br />
<br />
말이죠.ㅎㅎ그래도 좋은분한테 가면 다행인겁니다.^^+<br />
<br />
<br />
준수님:5년이상 된것도 어느정도 레벨또는 기종마다 차이가 있습니다.<br />
잘고장나는 타입이 있거든요.. <br />
아무튼 준수님처럼 DSP 나 프리보드가 나가버리면 리시버 한댓값보다 더 비싼 가격을 지불할수도 있습니다.

근형님: 안녕하세용.ㅋ<br />
<br />
저는 거진 네고하신 20금액에서 물건을 사기때문에<br />
그만큼 네고하면 공짜로 드려야 되거든요.. 일단 비싼것 신품일수록 감가액 쎄지요.<br />
<br />
아무튼 중고도 나름 가격면에선 좋지만.<br />
오래 쓸거라면 투자하는게 정신적 맘적으로 낫더라구요.. 돈이 없어서 그렇지.ㅋㅋ<br />
<br />
안그런가용^^+

그게 이승철님이 정의하신 1번 하이에나중 한부류죠.

방금 찾아봤습니다. ㅎㅎㅎ<br />
<br />
참고로 무료도 좋지만 정말 필요해서 얻는거라면 모르지만.<br />
<br />
무료라면 달려들고 그걸 또 딴데에다가 파는행위는.. ㅡ,.ㅡ ;;<br />
<br />
못해먹겠던데요..<br />
<br />
저는 공짜로 받은 EQ 데크 있는데 EQ는 셋트라서 그나마 잘써먹구요.<br />
데크는 스트라우스 인데 어무니 뽕짝 들으시라고 해드렸는데 줄이 끊어져서.ㅠㅠ<br />

장터에 전문 인증인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물건 내놓기 전에 출장 점검해주고 점검료 1~2만원 받는 거죠. 뜯어서 점검하는 게 아니라, 그냥 들어보고 발란스 맞는지 험 없는지 정도만 체크해주는 겁니다. <br />
그럼 판매자는 다시 전문 점검인 모모님께 점검 완료한 물건이라 시세보다 1~2만원 더 받는다고 하고 팔고... <br />
요금 장터에선 "유명한 데서 점검 완료했습니다"라고 해놓고 이상한 물건 파는 분이 너무 많아요.

솔직히 그런게 남는거더군요. 폭탄 당하면.. 피해가 장난아니거든요. 싼것도 싼것 나름이고..<br />
<br />
파는사람이 속이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문제있는거면 문제있고 그부분 감가해서<br />
<br />
좀더 현명한 사람들에게 저렴한 가격에게 필요한부분만 ^^ 써도 괜찮잔아요..

중고가가 점점 오르는 이상현상에 갸우뚱~ 저만 그런 생각을 한건 아니군요.^^ <br />
자동차(?)랑 달라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15년도 넘은 돌비뿌로직앰프가 50만원씩 하고 <br />
마란츠 22**시리즈는 인기모델의 경우 몇년전 가격의 따부울~을 부르는 판매자도 봤습니다.

솔직히 그냥 쉬쉬 하고 있었습니다.<br />
<br />
오히려 가격이 멈춰야 할것은 똥값되고 외제 브랜드는 갑자기 올라가더군요.<br />
<br />
자동차는 키로수가 있는만큼 AV앰프 솔직히 OSD 및 디지털 버튼 <br />
입출력단자 문제 있는지 확인 불가입니다. 뭐 쓰지 않아서 모를수도 있고<br />
고장난지도 모르죠.. 7.1채널 리시버인 대부분 5.1채널로 전환해서 사용하시다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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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7,

다인이 듣고 싶어 42랑 52랑 나왔나 가끔 들어가는데 <br />
예전엔 50만원 이하면 구했었는데...<br />
이젠 42가 거의 60만원에 육박하더군요. ㅡㅡ;;<br />
신기한건 그래도 금방 팔린다능.......

복각프로악도 꽤 올랐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br />
<br />
몇만원 차이면 모르는데 10만원 이상오르면 좀 부담되지 않나요?<br />
<br />
뭐 신품또는 사용기간 및 첫구매자일경우 상관없지만..<br />
<br />
돌고돌면서 가격이 오르면 좀 황당하죠.ㅋ<br />
<br />
일단 좋다고 하면 구하는게 목적이기 때문에..<br />
<br />
나중에 보면말이죠. 더주고 사는게 이득일경우도 있습니다 매복하다

박준수님도 저와강은 경험자시구요..<br />
저도 작년에 데논리시버 시세가 35만원일때 구입했는데 3개월정도 지나서 전원이 꺼지는 현상이생겨<br />
데논서비스에 의뢰해보니 기계노화 즉 부품노화라더군요..ㅋㅋ<br />
보드 일본에서 주문해서 18만5천원에 보드갈았습니다..기간은 18이정도 걸렸구요..<br />
<br />
위에 계신 덕묵님과도 통화로 했던내용이지만 제가 팔려면 고쳐야 팔릴테고 그냥두자니 써먹을때가 없고 해서 구

그러보니 영옥님은 데논만 픽업이랑 보드 두개가 금액이 깨졌네용.ㅋ 상급리시버 한댓값.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