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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질문드립니다.ㅎㅎㅎ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11-18 10:49:58
추천수 0
조회수   629

제목

신용카드 질문드립니다.ㅎㅎㅎ

글쓴이

임덕묵 [가입일자 : 2000-08-26]
내용
10월16일에 5만6천원 긁었습니다.



그리고 10월20일날 카드사가 빼가는 통장에 넣어놨습니다.



23일날이 결제일입니다.







아무튼 넣어놓고 결제했으니 잊고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뜬금없이 카드청구서가 와서 ㅡ,.ㅡ

이런썩을??ㅡ.,ㅡ 속으로 돈냈는데;;;





갑자기 화가 쏟아오더군요..

남들은 별거 아니지만. 저는 돈관리는 철저히 하는지라.

더군다나 빌린돈이나 납기일은 잘지킵니다.



사정을 떠나서 입금안하면 제가 잠을 못자기 때문에.ㅎㅎ





갑자기 누명당한 느낌에..

난 분명 돈냈는데 이것들이??



했습니다.ㅠㅠ



그래서 어제저녁에 카드영수증 및 통장입금 거래 영수증

찾았습니다.



그래서.. 이게 냈는데 나와서 설마 빼가놓고 오리발?

ㅡ.,ㅡ인줄 속으로 생각하기를 둘중에 하나입니다.



다른쪽에서 돈을 인출해갔거나 ..근데 인출해갈곳이 없는데;;

너무 궁금해서... 은행에 갔더니



안빼갔네요ㅡ.,ㅡ 근데 왜 23일날 왜 470원만을 빼갔는지..이해가안됩니다..



20일날 돈넉넉히 붙였는데 말이죠..







제가 날짜계산 잘못한것일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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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2009-11-18 10:59:11
답글

10월 16일에 긁으신건 11월 23일에 빼가는거 아닌가요.<br />
10월 23일은 그 전의 결제금<br />

임덕묵 2009-11-18 11:03:47
답글

근데 더군다나 웃긴것이 말이죠..맘데러 더빼가던데요? <br />
<br />
470원 그거 자기내덜이 더빼가서 그부분은 제외하고 청구가 되었는데.. <br />
<br />
웃긴것이 액수를 떠나서 더빼가도 되는것인가요??? <br />
<br />
아무튼 날짜가 그렇게 되는군요. 전 그전이라 그거 빼가겠지 했습니다.

김성진 2009-11-18 11:07:01
답글

내역서를 보시지요.연회비 같은게 빠져나가서 그런건 아닌지<br />
지금은 카드 안쓰지만 지들이 더 빼가고 슬그머니 넣어주는 경우도 있었습니다.<br />

nt_admin@shinbiro.com 2009-11-18 11:14:36
답글

덕묵님이 분명 거카드를 쌍바윗골(엉덩이사이)에 긁었다에 몰표~~

김광범 2009-11-18 11:15:20
답글

우쒸...<br />
<br />
낸또 470만원 빼간줄 알았네....<br />
<br />
통장에 돈이 참 많기도 하다 그랬는데....

johnnybj@hanmail.net 2009-11-18 11:16:55
답글

제경우는 오래된 일이지만 ...<br />
두번 빼간적도 있습니다 ..<br />
<br />
은행에서 확인하고 카드사에 전화해도 .. 그럴리가 &#51022;따 ... 끝까지 우기더니 ..<br />
결국 통장 복사하고 팩스확인후엔 인정은 하는데 <br />
절차상 ..<br />
당장은 환급이 어렵고 다음달 청구금에서 공제 어쩌고하길래 ..<br />
<br />
은행측얘기론 기계가 실수할경우는 거의 없다더라 ... (중략~

손영민 2009-11-18 11:23:49
답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냥 카드사에다가 전화하세요~ ㅋㅋㅋ

임덕묵 2009-11-18 11:24:50
답글

연회비는 아마 카드가입일이 1년이 안되어서말이죠..ㅎㅎㅎ<br />
<br />
더빼가고 공제했으니 자기네덜이 임의로 빼간것입니다.ㅠㅠ<br />
순간 이거 두번 청구된거라면 카드사에 전화해서 뭐라고 하고<br />
<br />
카드 해지할라고 했습니다....ㅡ,.ㅡ 요즘은 못모르고 있다가<br />
코베어가는 세상이라;;<br />
<br />
은행갔다와서 맘은 편했지만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바보된 느낌이였습니다.ㅋㅋ<br />

김성진 2009-11-18 10:59:11
답글

10월 16일에 긁으신건 11월 23일에 빼가는거 아닌가요.<br />
10월 23일은 그 전의 결제금<br />

임덕묵 2009-11-18 11:03:47
답글

근데 더군다나 웃긴것이 말이죠..맘데러 더빼가던데요? <br />
<br />
470원 그거 자기내덜이 더빼가서 그부분은 제외하고 청구가 되었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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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것이 액수를 떠나서 더빼가도 되는것인가요??? <br />
<br />
아무튼 날짜가 그렇게 되는군요. 전 그전이라 그거 빼가겠지 했습니다.

김성진 2009-11-18 11:07:01
답글

내역서를 보시지요.연회비 같은게 빠져나가서 그런건 아닌지<br />
지금은 카드 안쓰지만 지들이 더 빼가고 슬그머니 넣어주는 경우도 있었습니다.<br />

nt_admin@shinbiro.com 2009-11-18 11:14:36
답글

덕묵님이 분명 거카드를 쌍바윗골(엉덩이사이)에 긁었다에 몰표~~

김광범 2009-11-18 11:15:20
답글

우쒸...<br />
<br />
낸또 470만원 빼간줄 알았네....<br />
<br />
통장에 돈이 참 많기도 하다 그랬는데....

johnnybj@hanmail.net 2009-11-18 11:16:55
답글

제경우는 오래된 일이지만 ...<br />
두번 빼간적도 있습니다 ..<br />
<br />
은행에서 확인하고 카드사에 전화해도 .. 그럴리가 &#51022;따 ... 끝까지 우기더니 ..<br />
결국 통장 복사하고 팩스확인후엔 인정은 하는데 <br />
절차상 ..<br />
당장은 환급이 어렵고 다음달 청구금에서 공제 어쩌고하길래 ..<br />
<br />
은행측얘기론 기계가 실수할경우는 거의 없다더라 ... (중략~

손영민 2009-11-18 11:23:49
답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냥 카드사에다가 전화하세요~ ㅋㅋㅋ

임덕묵 2009-11-18 11:24:50
답글

연회비는 아마 카드가입일이 1년이 안되어서말이죠..ㅎㅎㅎ<br />
<br />
더빼가고 공제했으니 자기네덜이 임의로 빼간것입니다.ㅠㅠ<br />
순간 이거 두번 청구된거라면 카드사에 전화해서 뭐라고 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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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해지할라고 했습니다....ㅡ,.ㅡ 요즘은 못모르고 있다가<br />
코베어가는 세상이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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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갔다와서 맘은 편했지만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바보된 느낌이였습니다.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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