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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용자, 이만의 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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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8 10:4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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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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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용자, 이만의 장관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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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가입일자 : 2006-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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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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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 Link: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
"모르면서 말하는 것은 폭력이다. '무지의 폭력'이 너무 심하다."
이만의 환경부 장관이 22일 오전 성공21서울협의회 주최로 열린 '하나님사랑 나라사랑 자연사랑 기도회 및 특강'에서 4대강 정비사업 반대론자들에게 '막말'을 쏟아냈다.
'성공21 중앙협의회'는 작년 2월 '기독교인의 바람직한 정치참여 모델 정립'을 기치로 작년 2월 출범한 단체로 서울협의회, 경기 북·남부 협의회, 포항지역협의회 등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서울협의회의 경우 20개 교단, 회원 15만 명으로 구성돼 있고 한나라당 이상득·이경재·박진 의원이 각각 중앙협의회와 서울협의회의 상임고문 및 고문을 맡고 있다.
이경재 한나라당 의원 "녹색성장은 하나님의 창조원리를 회복하는 일"
출처 : "4대강 사업, 제대로 모르면서 말하는 건 폭력" - 오마이뉴스
MB장로와 소망교회를 비롯하여 하느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그 싸랑을 많이도 전파 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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