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이가 일어섬과 동시에 다 팔아 먹었습니다.<br />
<br />
아이가 일어설때 볼륨을 잡고 섰는지 볼륨이 최대치로 올라갔고<br />
또 아이는 기기가 신기 했는지 이거저거 누르다가 파워스위치를 누르는 바람에<br />
빽투터퓨쳐에서 나오는것처럼 아이가 놀라 넘어졌습니다. 울기도 무지 울었고요.<br />
<br />
그걸 본 마님꼐서는 아예 전원 코드를 빼 버렸고 시간이 좀 흐르니 팔려 나가더군요 ㅠㅠ<br />
<br
창걸님 예와 비교해보면 우리 아이들이 좀 특이하게 자란 것 같군요.^^<br />
딸, 아들 두 아이를 키우는 데 둘 다 오디오에 전혀 손을 대지 않고 자랐습니다.<br />
지금도 아빠가 아끼는 물건이라면서 잘 챙겨줍니다.^^<br />
가끔은 "아빠 나보다 오됴가 더 좋아? 그런거야?" 하고 물어보긴 하지만요... ㅠ.ㅠ<br />
<br />
말귀 알아들을 때부터 아이가 호기심에 만지려하면 "이거 아빠가 많이 아끼는 거야. 이거
첫째 아이가 일어섬과 동시에 다 팔아 먹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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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일어설때 볼륨을 잡고 섰는지 볼륨이 최대치로 올라갔고<br />
또 아이는 기기가 신기 했는지 이거저거 누르다가 파워스위치를 누르는 바람에<br />
빽투터퓨쳐에서 나오는것처럼 아이가 놀라 넘어졌습니다. 울기도 무지 울었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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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본 마님꼐서는 아예 전원 코드를 빼 버렸고 시간이 좀 흐르니 팔려 나가더군요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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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걸님 예와 비교해보면 우리 아이들이 좀 특이하게 자란 것 같군요.^^<br />
딸, 아들 두 아이를 키우는 데 둘 다 오디오에 전혀 손을 대지 않고 자랐습니다.<br />
지금도 아빠가 아끼는 물건이라면서 잘 챙겨줍니다.^^<br />
가끔은 "아빠 나보다 오됴가 더 좋아? 그런거야?" 하고 물어보긴 하지만요...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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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귀 알아들을 때부터 아이가 호기심에 만지려하면 "이거 아빠가 많이 아끼는 거야.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