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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달 동안의 병원 치료 기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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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7 20:4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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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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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달 동안의 병원 치료 기록입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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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욱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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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무릎 관절 내시경 -> 수술후 어지럼증 발생
그 후 무릎 인대 증식주사 맞으러 다니다 의사가 무릎 통증이 허리 때문인거 같다고 해서 허리에 증식치료 받다가 허리 맛 감.
병원 옮겨서 추나 교정 받다가 목 교정하면서 팔 신경 눌림.. 골반도 뭐가 잘 못 된건지 왼쪽 다리 무거움. 오른쪽 다리는 추나 후 꼭 다리 땡김 ㅡ.ㅡ
지난 4달 동안 병원 다닌 성적표에요. 몸 고치러 갔다가 더 병신이 됐습니다. 이거 병원이 사람 잡는 곳 같아요. 돈은 돈대로 쓰고 몸은 더 망가졌어요. 정말 화가 나구요 지금 미스 오함마의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이제 4달 동안의 치료를 접으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내일 경추 CT 한번 찍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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