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제가 좀 멀리 있어서 말이죠....아님 당장 사드릴텐디...(-.-)ㅋ

제가 지금 근무중만 아니라면.... 아님 당장 사드릴텐디...(-.-)ㅋ

지금 짬뽕을 먹고 있습니다 얼큰한 궁물을 한모금씩 마샤가면서요<br />
3분의1쯤 남았는데.....

드런 잉간들 가트니.....ㅡ,.ㅜ^ 사줄 맴은 모기눈꼽만큼도 없으면서 무신.....ㅡ,.ㅜ^<br />
<br />
내장 보인다....ㅠ,.ㅜ^<br />
<br />
상광청님하구 벌똥침 영민님....잉간들이 그러는게 아녀.....ㅡ,.ㅜ^ 내가 꼭 &#51011;어 먹겠다는게 아니지만두...<br />
<br />
너무 섭혀....ㅡ,.ㅜ^<br />
<br />
<br />
(계좌이체도 있구먼........)

영춘님....ㅡ,.ㅜ^ 증말 이런식으로 내 속을 뒤집어 놓을껴?.....ㅠ,.ㅠ

제가 계좌이체 같은거 위험(?)해서 안 해요...*^^* 대신 자자에 올렸구먼유....3=3=3=

짬봉 국물이 지뢰하고 상극이란 얘기가 있습니다.

성진님....ㅡ,.ㅜ^ 증말 유언비어 날조할검꽈?<br />
<br />
상광청님.....잉가나 그럼 전신환으로 보내라.....ㅡ,.ㅜ^

아.. 짬뽕 시켜야지.. ㅜ

종호얼쉰 ㅠㅠ<br />
정말 죄송해유~~불을 까마 궁물까정 싸그리 훌훌 털어버렸시유ㅡ,.ㅡ<br />
근아전아, 지뢰매설 알바비는 언제 나온대유?<br />
알아야 굶고 기다릴건디.....ㅠ

메뚜가....ㅡ,.ㅜ^ 증말 너까지 이럴껴?....<br />
<br />
그집 짬뽕궁물도 쥑이긴 하는데.....<br />
<br />
<br />
(메뚜기한테나 갈까?.......메뚜긴 딴 잉간들하고 달리 나한테 짬뽕 사주겠지?)

제가 일본에 와있어서.... 아니면 저라도 당장 사드리고 싶은데요. <br />
여기는 짬뽕이 우리나라돈으로 15,000원 정도 하더군요. -0-

털을 죄다 바리깡으로 밀어버리구 싶은 시영님....ㅡ,.ㅜ^ <br />
<br />
시방 누구 눈알 까뒤집고 입에 거품무는거 볼랴구 그러시능겨? 어여 빨랑 벵기타구 오셔....<br />
<br />
<br />
글구 영춘님....ㅡ,.ㅜ^ 짬뽕궁물이 잘 넘어 갑디까? 언넘은 쓰린속을 움켜쥐고 있구먼....ㅠ,.ㅠ^<br />
<br />

이런 즘심먹기전에 보면 한그릇 사드릴텐데 짬봉먹고 들어와 보니 이런글이 있네요. 종호을쉰 어&#51848;대요.....<br />

짬뽕 올해안에는 안나올것 같습니다....그냥 짜장면으로 바뀌 드세요,,,,,,,,잇힝~

헉~!!!<br />
잘 안넘어 가대유 ㅠㅠ<br />
속도 쓰리고여~<br />
<br />
<br />
<br />
<br />
<br />
<br />
그래서 따땃한 대추다린물에 아카씨아 꿀 타서 디&#51275;트로다가 마시고 있어요ㅡ,.ㅡ^

기천님...ㅡ,.ㅜ^ 앞으로 우리 서로 만나면 아는척 하지 맙시다...ㅡ,.ㅜ^<br />
(드런잉간 가트니...그 많은 음식도 많구먼 하필이면 왜 짬뽕을 먹구 온겨.....)<br />
<br />
<br />
주문진 소태미이라 오징어 다섯마리 영회님.....ㅡ,.ㅜ^ 지금 당장 쫓아가는 수가 있슴돠.....

영춘님....ㅡ,.ㅜ^ 오늘 아주 사생결단 내드리까?....

어여 4부&#51097; 4부&#51097;<br />
둔1000동으로 5셔서<br />
시승빵좀 시켜 주세유.<br />
짬뽕 궁물은 빨대로 빠라 드시지 아느면<br />
이가 왕창 뽀핌뉘돠.<br />
ㅠ.ㅠ

까나리액젓 병주님....ㅡ,.ㅜ^<br />
<br />
어제 하도 마셔댔더니 아직까지 입에서 홍시냄새가 폴폴 나구 이씀돠....<br />
<br />
션한 냉면두 먹구싶구 얼큰한 짬뽕궁물도 먹구싶구 닭궁물로 삶은 칼국수도 먹구싶구.....ㅠ,.ㅠ^

ㅠㅠ<br />
저를 폭행하시면 가중처벌 받습니돠~~!<br />
에~~~~~~~~~~<br />
내년 봄에 적금타면<br />
짬뽕 곱배기로다가 속을 쓰릿쓰릿하게 뎁혀드릴께여 ^^*<br />
끈있는 신발로 신고오셔유~~

5날날 가튼 날씨에 <br />
맨정느로다간 달리지 모타실텐데.<br />
R딸딸할때 달리세유.<br />
부타카신 플5젝트&#53969; 현재 열씨미 <br />
시랭중임뉘돠.<br />
ㅠ.ㅠ

까나리액젓 병주님...^^ 쌩유여....너무 고가품(?)은 안되는거 알쥐?....<br />
<br />
글구 영춘님.....ㅡ,.ㅜ^ 내년봄 오기전에 내 얼굴이 짬뽕궁물처럼 되구 말껴....걍 현찰루 보내셔...ㅡ,.ㅜ^

으르신~~~ 정녕 짬뽕만 드셔야 합니꽈~~~ㅠ,.ㅠ^<br />
어찌하여 뼈다귀 해장국과 선지 해장국은 안된단 말씀이십니꽈~~~ㅠ,.ㅜ^<br />
<br />

정오님...ㅡ,.ㅜ^ 아주 한술 더뜨시는구랴?....내가 뼈다귀 해장국 좋아하는걸 으케 알구서리....ㅠ,.ㅠ^

짬뽕값도 많이 올라서리... 짬뽕라면으로 먹어야지...

으르신~~~^^ 그럼 어여 김포 대곶으로 오시옵소서~~~^^!!!<br />
제가 뜨끈한 해장국말아가 소주 한잔 받아드릴랍니다~~~^^!!!<br />
진짬돠~~~으르신~~~^^

하긴. 짬뽕은 남이사준 짬뽕이 맛나긴 하죠? -.-?

을쉰, 그간 고생했던 노즐 생각도 하셔야죠. 약주 드신 다음날 짬뽕은 노즐엔 쥐약입니다.ㅋㅋㅋ =3=3=3

근처에 계시면.....<br />
<br />
을쉰을 위해서.. 볶음밥 시켜서.. 가져오는 국물좀 가져다 드릴텐데..<br />
<br />
춥고 멀어서....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

주소 문자루다가 찍어주`~~<br />
<br />
택배루다가 곱배기루 보내 드릴껴....<br />
<br />
흑흑흑..올매나 짬뽕이 묵구시퍼스면....<br />
<br />
글꺼정 올릴까......불쌍한 노친네....ㅠㅠ

ㅎㅎ 글 올리신지 3시간 반 가까이 지났는데, 짬뽕 드셨는지요 ?

꽝조사 균님...ㅠ,.ㅜ^<br />
<br />
쫌전에 콩나물죽으로 연명했슴돠......<br />
<br />
드런 잉간들...내가 짬뽕먹어야 을매나 먹는다구.....

제가 좀 멀리 있어서 말이죠....아님 당장 사드릴텐디...(-.-)ㅋ

제가 지금 근무중만 아니라면.... 아님 당장 사드릴텐디...(-.-)ㅋ

지금 짬뽕을 먹고 있습니다 얼큰한 궁물을 한모금씩 마샤가면서요<br />
3분의1쯤 남았는데.....

드런 잉간들 가트니.....ㅡ,.ㅜ^ 사줄 맴은 모기눈꼽만큼도 없으면서 무신.....ㅡ,.ㅜ^<br />
<br />
내장 보인다....ㅠ,.ㅜ^<br />
<br />
상광청님하구 벌똥침 영민님....잉간들이 그러는게 아녀.....ㅡ,.ㅜ^ 내가 꼭 &#51011;어 먹겠다는게 아니지만두...<br />
<br />
너무 섭혀....ㅡ,.ㅜ^<br />
<br />
<br />
(계좌이체도 있구먼........)

영춘님....ㅡ,.ㅜ^ 증말 이런식으로 내 속을 뒤집어 놓을껴?.....ㅠ,.ㅠ

제가 계좌이체 같은거 위험(?)해서 안 해요...*^^* 대신 자자에 올렸구먼유....3=3=3=

짬봉 국물이 지뢰하고 상극이란 얘기가 있습니다.

성진님....ㅡ,.ㅜ^ 증말 유언비어 날조할검꽈?<br />
<br />
상광청님.....잉가나 그럼 전신환으로 보내라.....ㅡ,.ㅜ^

아.. 짬뽕 시켜야지.. ㅜ

종호얼쉰 ㅠㅠ<br />
정말 죄송해유~~불을 까마 궁물까정 싸그리 훌훌 털어버렸시유ㅡ,.ㅡ<br />
근아전아, 지뢰매설 알바비는 언제 나온대유?<br />
알아야 굶고 기다릴건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