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식처가 화성인 회원입니다.
10년간 사용하던 보스701 그리고 태광 AR-70을 내치고 새로이 영입한 선수들입니다.
그동안 선수영입을 위하여 총알을 준비하다가 마눌님에게 걸려서 2차래 총알을 압수당한 후에 세탁소에서 총알을 세탁하여 선수를 영입하였습니다.
다른 솔리드스테이트 앰프는 귀동냥으로 많이 들어보았지만 진공관은 처음입니다.
아는 후배의 추천으로 뭇지 마 영입을 했지만 반신반의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집적 들어보니 한마디로 나 같은 막귀에도 이러한 음악을 들려줄 수 있다니 정말 놀라운 앰프입니다.
스피커는 트라이앵글 셀리우스입니다 아주 만족한 소리를내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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